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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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조작수사, 고문수사 등에 직접 관여한 국가기관의 사람들은 재직기간 중엔 공소시효를 중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민주당에서 만들어 나중에라도 반드시 처벌받을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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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더 편파 언론 조선일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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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훈 '정직' 윤석열 당선인의 구호 '공정과 상식' 나원 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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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윤석열 당선인은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가 샌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육군참모총장은 비가 새는 공관을 고치지도 않고 쓰고 있다는 건가요. 그냥 솔직히 외교공관의 전망이 좋아 살고 싶다고 하면 될 일입니다. 요즘 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들과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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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희룡 제주집 지은 건설업체, 제주 최대 개발사업 참여했다. - 원희룡 전 제주지사님 멀리 안나갑니다. news.v.daum.net/v/202204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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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가 청탁한 대통령실 사적채용? 정확한 단어를 써야 합니다. 채용비리 또는 불공정 채용 그리고 아빠 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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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근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은 심각한 학폭 가해자입니다. 판결문에는 "부모가 막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법원은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은 심각…형식적 사과, 죄책감도 없어"라고 적었습니다. 피해자 사과보다 아들 수업지장 걱정 "선도 막는 부모" v.daum.net/v/202302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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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혹시 윤석열 대통령은 개천절인 오늘 법정 공휴일이라고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은 도어 스테핑도 없어서 알 방법이 없네요. 대통령의 근무에 대해서 이런 의심이 드는 자체가 지금 국정이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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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가스요금 폭탄 여름에는 전기요금 폭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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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바이든 청력 테스트에 이어서 강릉 낙탄 시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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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의장에서 술 냄새가 꽤 났다는 이야기를 배석했던 보좌진에게 저도 전화해 들었습니다. 하다하다 음주 국회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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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위 세 가지 사유 중 어느 것도 해당되는 일이 없습니다. 구속사유가 없는 구속영장 청구입니다. 검찰은 법이 아니라 정치적 계산에 따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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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추도식에서 다른 참석자들은 사이렌 소리에 묵념을 하고 있는데 당당하게 자리로 가는 윤석열 당선인.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와 공공 예절 그리고 상식은 없는듯합니다. 무궁화호 앞 좌석에 발을 올릴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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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고위공직자의 병역 면제에 대해서 질병 비공개를 추진합니다. 고위 공직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 같은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시 후보는 '가짜 부동시'로 병역을 면제했다는 의혹과 논란 있었습니다. v.daum.net/v/202303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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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가부 "尹 퇴진 촛불집회 활동 시 지원금 환수" v.daum.net/v/202210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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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 공모 결과 '용산 대통령실'로 잠정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 news.v.daum.net/v/202206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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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디폴트로 채권시장에 큰 위험을 불러온 '김진태 사태'로 국가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동시에 김진태는 강원도청을 새로 지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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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라진 원희룡 전 지사의 제주도 자택 계약서는 뜬금없이 어디 고속도로의 배수구를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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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칼 뺐다 "경찰 대대적 혁신 필요…엄정히 책임 묻겠다" - 해경 해체 시즌2. 이태원 참사의 책임 경찰에 떠넘기기 v.daum.net/v/2022110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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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막걸리 세금 인상은 서민 위한 것"… 윤석열 정부의 해명 - 세금을 올리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세금을 덜 올렸으므로 "오히려 중산·서민층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v.daum.net/v/2023012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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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다른 국가 정상의 배우자가 대통령실이 사전에 준비한 공식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의료·복지·교육 사각지대 주민을 만나거나 빈민촌에 가서 사진을 촬영하면 어떻겠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태도는 무례하고 그 의도는 분명 불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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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니가 눈에 뵈는게 없냐"…한동훈 수사 때 이성윤에 폭언newsverse.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