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무상급식 중단으로
아이들은 차별받고
학부모들의 가슴에는 대못이 박혔습니다.
아이들 밥그릇 걷어차는 정치와는 단호히 싸우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52
새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 사이 벚꽃이 환하게 피었네요.
이번 주말이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본 선거일이 삼일 남았습니다.
더 열심히
더 간절한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253
건강이 곧 재산입니다.
아플 때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생활체육 예산을 지원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생활체육 선투자로
건강한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254
출퇴근 인사를 하면 늘 힘이 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고,
짧은 손 인사, 눈 맞춤에 시민들이 주는 기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더 힘내서 저녁일정을 시작합니다.
255
오늘은 장유도서관 앞에서 출근인사 드렸습니다.
보름 동안 김경수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더 좋은 김해,
더불어 사는 사람 세상을 향한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해낼 수 있습니다.
256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면 크게 들립니다.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
먼저 다가가 듣겠습니다.
257
교육에 김해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아이들이 콩나물 교실에서 벗어나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경수는 우리 아이들에게 투자하겠습니다.
258
정책과 비전으로 정면승부하겠습니다.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경제정당, 국민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수권정당이 되겠습니다.
<경제 살리기 경남 국회의원 후보 결의문>
blog.naver.com/opensky86/2206…
259
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 피는 봄이 왔습니다.
그 봄을 김해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고 싶습니다.
함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김경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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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봄 날씨처럼
시민들의 표정도 봄처럼 따뜻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시민들의 삶에도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더 열심히 듣고, 보고, 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61
정책과 비전으로 정면승부하겠습니다.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경제정당, 국민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수권정당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2
창원터널 입구 출근 인사로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해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63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김해,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선거만큼은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64
<김경수의 경험과 능력 김해를 위해 쓰겠습니다>
김경수가 지금까지 배운 소중한 경험을
김해를 위해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해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경수는 일하고 싶습니다.
265
4월의 첫날을 냉정사거리
출근인사로 시작합니다.
김해를 위해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된 심부름꾼
능력있는 심부름꾼
경손한 심부름꾼
내 이웃같이 친근한 심부름꾼
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66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불편한 교통지옥이라는 오명, 이제는 떨쳐버립시다.
시민들이 자가용 없이
어디든 갈 수 있는
편리한 교통도시 김해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김해에서 살아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267
준비된 비전
검증된 능력
김경수 후보의 본공보물입니다.
김해의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꽉꽉 채운 정책과 비전
이제 펼치겠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srook.net/opensky86/6359…
268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아빠의 짐을
나눠 들겠답니다.
그 마음 대견하고 고마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69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어르신들이 대우받는 나라,
어르신들의 노후가 축복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해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경수가 자식처럼 모시겠습니다.
270
4월 3일 오후 3시 연지공원에서
김경수와 <더컸유세단>의 합동유세가 있습니다.
모입시다!
함께 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271
장유 1,2,3,동 주민센터에서는 홍보물 배포 준비가 한창입니다.
다음 주면 선거홍보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선거철이면 이처럼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272
경상도 사투리로
사람사는세상은
'나가자'입니다.
'나'도 잘되고
'가'도 잘되고
'자'도 잘되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사는세상을 꿈 꿉니다.
김해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73
창원터널 앞에서 아침 인사드렸습니다.
오늘의 김해 날씨는
벚꽃 구경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74
김해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입니다.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시 물려줘서는 안됩니다.
김해를 제대로 반듯하게 전국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275
이번 김해을 선거는
김해시민들을 대신해서 일해 줄 확실한 심부름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김해의 산적한 문제를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심부름꾼을 뽑아주십시오!
youtu.be/0ocCWvnKxTo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