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hosssikk)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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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만지는 걸로 마음이 활짝 열렸음을 표현하는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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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세븐틴에도 돌고 돌아라는 노래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 수빈샘과 좋아서 돌아버리려고 하는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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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군 귤들링 1타 강사인데 걍... 어떻게 해줘야 귤이 마음을 열고, 귤이 순해지고, 귤이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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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민망하다고 대발노발을 막 아니 대발노발이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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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오늘 캐럿들한테 차갑네... 냉장고에 들어갔다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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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흥분해서 호시 얘기할 때 친구들 다 승관이처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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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쭉빵스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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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래요...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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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쥐를 사랑하는 건 무슨 콤플렉스냐고 물어봤더니 다들 나보고 오, 쥐콤이란다 어떻게 사람이 쥐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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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쥐가 한 몸을 함께 쓰는 것 같음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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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때문에 철봉 잡으면 깡~! 소리 나고 뮤지컬 할 때는 다칠 수도 있어서 반지 위에 테이핑 하고 하이파이브 할 때 서로 반지가 부딪혀서 조심해야하는 집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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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는 부석순에게 “반지 조심” 이라고 당부하는 걸 듣고 세븐틴 반지 성애자로서 아주 흥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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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본인이 호시 빙의글 연재해줘서 당황스럽긴 한데 할 얘기가 있었거든... 하면서 뒷머리 짓뜯는 건 솔직히 좋음,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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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어깨에서 자꾸 햄스터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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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는 디카페인 파트 때 뒤로 몸 내리꽂고 포즈 유지하면서 숨 헐떡이는 호시 보는 거 진심 언제 질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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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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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고민도 없이 상황극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빨리 엎드려 뻗치는 남자, 이게 부석순의 맏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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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부족오락관 봤는데 고요 속의 외침하는 호시 너무 홋에홋에 큥 ❤︎ 상태라 서준 엄마처럼 크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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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고 정한이 형이 시키는 거 다해요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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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 쪽! 키미노토리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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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재롱 미침 이게 세븐틴에서 막내로 살아남은 남자의 기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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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동생들 땀에 젖은 상태로 멋있게 셀카 찍는 와중에 호시 자기 몸에서 김 나오는 거 보고 루피 기어 포즈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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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순종적인 햄 상태야 정한이 형이 개빡센 코스 준비해서 옆구리에 끼우면 •_• 이 상태로 끼워진 채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자는 거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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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하나도 안 된 얼굴 너무 커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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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르면 호랑해캬엉캬옹! 을 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