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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쓰기 전에 일부러 바지 살짝 걷는 거 보고 충격을 먹다, 도파민이 분비되다, 너는... 여우인가?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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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진짜 달려오다니
요즘 애교 진짜 홋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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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후드티 안 팔아주면 후드티 도둑될 것 같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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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다 반바지라 진심 이 안무할 때 반바지입니다 응또반바지입니다 저도반바지입니다 응반바지안끝났습니다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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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 개많아
근데 우린 세븐틴 < 이거 감동인데요 캐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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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오늘 멋있어서 관심 많이 받으니까 호시 옆에서 나직하게 “나도 그런 관심 받고 싶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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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랜 그 새끼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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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 키스... 키스! < ㅅㅂ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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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왤케 웃기지
심연을 들여다보는 패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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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뭔 5살들도 아니고 먹을 거 주니까 개조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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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천파닭만 보면 흥분도가 너무 높아짐
저번 생일 파티 때 느꼈던 기분을 또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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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디오 너무 물려
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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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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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자기들끼리 웃길래 또 뭐죠? 또 캐럿들만 모르는 재밌는 일이 있나요? 했는데 조슈아 입장 퍼포먼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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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가 어떻게 매진이 됨?
캐럿은 다 해커인 건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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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고마워
아 x발 너무 힘들다 떡튀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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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랑 11초 보고 임종함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