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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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3(토) 악동서울 천러: 진짜 안 울울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어리고 사는 시간 이제 시작인데 지금 열심히만 하면 앞으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있는 기회 좋은 기회 많을 거예요. 지금 실력만 열심히 만들고 발전 많이 시키면 앞으로 할수 있는 거 많을거예요.기회가 알아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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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천러 웨이보 “오늘은 제일 멋있는 그 남자의 생일!!! Happy birthday!!!!!!@StephenCurry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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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일) 악동서울 천러: 태용형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쿤거: 태용형 잘 모르는데 정우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우크라이나 갔을 때 비행기에 들어갈 때 신발을 꼭 벗어야 된다고 해서 승무원이 이상한 눈빛으로 봤어요. 천러: 태용형이도 그랬다고 들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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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월) 악동서울 천러: 힘들면 이를 악물고 좀 버티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가요. 지금 지루한 시간이 나중에 되돌리켜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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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 천러 웨이보 “저는 많은 대갈 팬 여러분께 사과합니다......저는 불합격한 토니쌤입니다......🙂🙂(자르기 전-자른 후) 중국에서 헤어디자인너는 토니쌤이라고 많이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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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7(수) 악동서울 천러: 우리 드림도 7명인데 항상 5인으로 할 때가 많잖아요. 진짜 이해찬이랑 이마크 너무 보고 싶을 때가 많아요.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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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 천러 웨이보 “조급하지마요 🤓이 헤어색이 최종색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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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요즘도 마크 해찬 제노 이렇게 가끔씩 탁구도 해요. 저 초등학교때 탁구부였어요. 거의 에이스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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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갑자기 해산물 땡겨요. 이따 해찬 부르고 같이 회를 먹자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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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위가 안 좋아요! 갑자기 아플 데가 있어요. 마쌤: 스트레스 많나봐요. 천러: 스트레스 많구나. 근데 어디 병원에 가도 다 스트레스 많다고 말해요. 사실 저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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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월) 악동서울 천러: 제 생각에 노력도 재능이에요. 노력하는 마음이 단단히 품고 있다면 또 어떤 재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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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해찬이 안무 췄다고요? 천러: ㅎㅎㅎㅎㅎ 그럴리이 없는데 아직 배우기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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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대갈이한테) 너 왜 라이브 하니까 이렇게 애교가 많아?? ㅋㅋㅋㅋ 너무 잘하는데 관객의 마음을 얻는 법 잘 아는데!! 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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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대갈아 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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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왜 다들 다 내가 데뷔전 때 돌아간다고 얘기해요? 전 데뷔의 모습을 별로 안 좋아요. 너무 멍청하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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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어떤 강아지가 이렇게 애교 잘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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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라이브는 3분 더 하다가 양치하고 잘게요. (댓글: 가지마 안돼) 안된다고? 내가 자면 안 되나요? 내가 일찍 자면 안돼요? 헤헿헿 내가 일찍 자게 안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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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3(화) 악동서울 🗣: 이 팀은 7명이고 7도 행운의 숫자니까 천러: 우리 요즘도 7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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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웨이보라방 런쥔: 며칠 전에 천러가 영통을 왔는데 계속 웃고 있었어요. 뭘 그렇게 웃길래 대갈 털을 자랐어요. 천러가 운동 같은 쪽을 잘하는데 뭐 강아지 미용하는게 다 처음이니까 못하잖아요.근데 대갈이 여전히 그런 순진한 표정으로 저를 보니까 진짜 마음이 녹아버린것같아요!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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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웨이보라방 런쥔: 천러가 애견미용을 예약했는데 되지 못했어요. 근데 이미 눈을 가릴 정도로 길었고 그래서 그냥 천러가 직접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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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천러: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지금 이 자세는 내가 게임 하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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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댓글: 대갈의 새 헤어스타일 멤버한테 보여주는데 반응이? 천러: 아빠 잘못 만났다, 너 뭐하냐, 앞으로 얘한테 손대지마, 다 이런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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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오늘 제대로 내 이름에 대한 얘기해볼게요. 제 친형이 이름이 종천음이고 제 할머리 지어주신 거예요. 종은 시계의 그 종이고 소리를 낼 수 있고 아침에 소리 있어야 한다는 뜻을 담았어요. 사실 저는 종천악인데, 음악의 악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다 종천러 종천러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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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서 그냥 정천러가 됐어요. 아빠가 음악이 너무 사랑해서 우리 형제 이름이 이렇게 지어주셨어요. 저는 애칭은 러러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즐겁다는 의미 담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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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너의 이름> 이 영화는 오랜전에 지성이 보라고 보라고 했는데 어쩌다가 놓쳐서 못 봤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제 다른 친구도 보라고보라고 했어... 좌마: 이 친구가 지성이보다 더 중요해서? 천러: 더 중요해서 아니고 그 찬구가 맨날 보냐보냐 집착해서 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