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101
201228(월) 악동서울 천러: 원래 스위스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딱 그때 에스엠 연락을 와서 한국 왔어요
102
201228(월) 악동서울 천러: 목표랑 계획 세우는 게 엄청 좋은건데 꼭 열심히 하세요. 말만 하지 마시고, 말만 이쁘게 하는거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103
201228 천러 웨이보 애기...아무리 귀여워도! 말 안 들으면! 교육해야 해요! 아무 데서나 대소변 하고! 혼내야 해요. 하지만 진짜 귀여워요 댓글: 몰라! 말 안 들으면! 혼내야 해요! 아우리 귀여운 애기도 규칙이 있어야 해요!
104
201229(화) 악동서울 근무환경 최고 🙌
105
201229(화) 악동서울 perfect CHENLE
106
210101(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진짜 열심히 우리 대갈쓰 잘 크게 열심히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07
210101(금) 악동서울 게스트: 내가 가지고 싶은 그 게임기가 품절 됐어요! 천러: 우리 멤버가 성공했는데요! 선물로 줬어요! 진짜 짱이에요! 쩐다!!!!!진짜!!!이거비해 그 전대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화질이 우와!!!
108
11살 천러의 일기~
109
천러 웨이보 210103 나 진짜....피아노 전곡을 찍고 있었는데 거의 끝날 때쯤에 마크가 전화했어요......그래서 끊겼어요😶😶😶😶😶
110
210104(월) 악동서울 강아지 키우는 게 대한: 천러: 강아지 키우는 일상은 진짜 너무 귀여워요. 막 하얀 덩아리처럼 뛰어다녀요.
111
210106(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활동기 끝나고 숙소를 떠나 집에 가서 사는 거처럼 집에 가고 싶지만 멤버들이랑 헤어지니까 좀 아쉽긴 해요. 내가 숙소에 없어서 다들 이렇게 안 즐거울 거예요ㅋㅋㅋ
112
210106(수) 악동서울 천러: 내 딸 대갈이 너무 좋아요. 내 침대, 베게, 바닥에서 오줌을 싸요.
113
210106(수) 악동서울 천러: 미안하지만 저는 그냥 붕어빵 별로 안 좋아해요. 관심없어요. 죄송합니다. 근데 뭐 제 취향이니까 그럴수도 있죠. 이해해주세요. 리스펙해주세요. 저는 리스펙할 텐니까.
114
210107(목) 악동서울 천러: 어제 제가 김치찌개 시켰고 받았고 그 배달해주신 분이 강아지 밖에 있는데 문이 닫아버려서 다시 벨을 누렀대요. 그래서 우리 강아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어제 마지막 인사 될 뻔했네요. 아직 세상 살만 한가봐요.
115
210107(목) 악동서울 천러: 외모는 확실히 사람의 첫인상이므로, 사람들은 중시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외모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사람의 내면을 봐야 해요.
116
210109(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3년전 그냥 행사에 많이 나갔고 목적 없이 살아왔어요. 그냥 제 일이라 생각했고 목표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올해 가장 많이 변했고요. 목표도 생기고 왜 이 일을 하는지 명확히 알았어요!
117
210111(일) 악동서울 잠수해 본 적이 있는지 천러: 저는 항상 우리 단체방에서 잠수해요.
118
210111(월) 악동서울 친구랑 멀어져서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수 있는지 천러: 말이 점점 없어지는 게 상대방을 너무 잘 아니까. 저랑 마크 이렇게 친해도 3일 연락 안 할 때가 있어요. 마쌤: 3일? 72시간 연락 안 했다고 천러: 그래도 마크랑 젤 친해요 ㅋㅋ
119
210111(월) 악동서울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은 사연 천러: (3초 고민하고) 왜 나한테 물어요(웃음)
120
210113(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이쁜 곳에 쓰레기들 있는게 너무 보기 싫어요!
121
210113(수) 악동서울 천러엄마표 생선찜 요리법 1. 가락시장에 가서 신선한 생선 사기 2. 깨끗이 씻어 내장을 모두 제거하기 3. (비린 것을 빼기위해) 파를 넣고, 술을 따따른 후 찌기 4. 양념 넣기 5. (제일 중요❗️) 위에 뜨거운 기름을 뿌리기 엄마가 이거 할때마다 쿤거나 멤버들이 와서 먹어요.
122
210114(목) 악동서울 천러: 저는 한평생의 사랑을 항상 믿어요. ♡
123
210115(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필릭스랑 사적에 만났는데 자기가 만든 브라우니를 줬어요. 멤버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 혼자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
124
천러: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너무 맛있어요! 저는 5조각 먹었어요!!!
125
210115(금) 악동서울 천러: 요리왕 러러다 보내사연이 하나도 없네요. 안 할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