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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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msu_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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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7(목) 악동서울 생각하지 못한 도움을 받아서 감동받았던 적? 천러: 저 주변에 다 엄청 착한 애기들이라 다 엄청 잘해주고 있어요. 저한테. 우리 애기들 잘해써! 잘해써!!누구 얘기하는 거 알죠~ 우리 애기들 잘해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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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금) 악동서울 천러: 저 요즘 한국어도 많이 늘었어요! 좀 더 유창해졌어요! 멤버들이랑 대화할 때 더 순조로웠어요!! 마쌤: 예전에는 중국어 먼저 생각하고 다음 한국어 생각하다... 천러: 근데 저는 쭉 먼저 한국어 먼저 생각난거예요!! 저 요즘 한국어 꿈도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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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제 꿈에 한국사람이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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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9(토) 악동서울 천러: 최근에 제 사촌형은 여친한테 청혼했어요. 어제 결혼증명사진을 찍었어요. 저 너무 뿌듯하네요. 제가 업어 키운 애도 아닌데도 이런 순간을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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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 중국 영통 더블밀리언셀러 축하한다고 천러: 씨에씨에 씨에씨에 작년 팬싸 때 적어준 “돈을 많이 벌어” 덕분에 주식 많이 벌었다고 천러: 그럼 이번에 더 많이 적어드릴게요~~ m.weibo.cn/570093692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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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9 영통 💚 안녕하세요! 여기 칠드림카페 맞아요? 🐬 맞아요~ 💚 저 오늘 아침에 주문했는데 왜 아직 안 와요?? 🐬 미안해요! 깜빡했어요! 저 오늘 음방 갔다왔는데 깜빡했네요ㅠ 💚 수고했어요. 저는 못 기다려서 혼자 만들었어요. 🐬 우와 제법인데요! 💚 음방 수고한 드리미 위해 건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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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약간 흐릿해서 카메라 렌즈 좀 닦어주시면 안돼요? 🐬아앗 저를 보여요? 💚좀 흐릿해서 렌즈 좀 닦어줘요~ 🐬엇 잠시만요! 💚우리 밀리언셀러 가수 너무 눈부셔서 잘 안 보이는구나! 🐬하하하하하핳하하 💚어쩐지 전에 하신분들이 흐릿하다는 얘기 안 했는데... m.weibo.cn/127596516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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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지금 키가 176? 177? 177인것 같아요. 최근에 체중이 올라왔어요. 저 얼굴이 계속 작아요. 근데 요즘 나이가 점점 들어서 얼굴에 살이 안 찌고 몸에 살 졌어요. 아니..살 안 졌어요! 저 허리가 아직도 얇아요. 근데 체중이 이미 64키로예요!!! m.weibo.cn/713246142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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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일) 악동서울 천러: 우리 얼마만에 만난 거예요? 쿤거: 그냥 일주일 잖아요! 천러: 저 메시지 보냈는데 답장 안 오고 전화 걸었는데 안 받았어요! 에잉? 받았나요? 몰라요 쿤거: 저 언제요! 천러: 확인해봐요! 보냈는데요! 쿤거: 저 요즘 너무 바빠서요! 천러: 저는?? 안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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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일) 악동서울 쿤거: 수박 안 좋아해요? 천러: 저는 수박을 안 좋아해요! 수박한테 감정이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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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일) 악동서울 천러: 우리 멤버들 중의 모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지성이에요! 쿤거: 혈액형 뭐예요? 천러: 몰라요! 쿤거: 잘했어요 천러: 우리 별로 안 친해 쿤거: 이제 와서? 천러: 사이 안 좋아. 잘 몰라 쿤거: 지성이 속상하겠다 천러: 속상해라 지성아 너랑 별로 안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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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일) 악동서울 천러: 지성이 진짜 모기 땜에 매일 밤에 엄청 화를 내..진짜 모기 땜에 깨워요! 야밤에 살충제로 뿌려요. 온 숙소 막 뿌려요! 이렇게 뿌리다가 저도 죽을 것 같다고 말했죠! ㅎㅎ 진짜 이 정도예요! 모기 볼 때마다 뿌려요! 이렇게 하다가 모기 죽어가고 자도 죽어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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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교날의 바자회.. 마자막 하교길의 빠이빠이 인사.. 그 평범한 금요일의 모든 기억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는 우리 천러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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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구의 왕 차트는 재던이랑 천리는 누가 더 앞서고 있나요? 🐬요즘 경쟁할 기회가 없어서 일단 재던한테 양보할게요🤭 m.weibo.cn/504504724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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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월)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대하는 거 언제 염색할 수 있는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염색하면 재밌겠다 기대해왔어요!! 한국에 와서 매일매일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 염색할 수 있는지!!매일매일 스텝한테 제가 언제 염색할 수 있는지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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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이번 핑크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거예요!염색하고 나서 “우와 나쁘지 않네” 했죠~제가 피부가 하얘서 색이랑 다 어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할때 마다 다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여러분도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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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그런 면접한 경험이 없어서 잠깐의 몰입하고 생각할 뿐이에요. 마쌤: 사실 오디션이랑 같아요! 천러: 근데 저는 오디션을 해서 들어온 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자랑하는 거예요! 천러: 저는 자랑한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천러의 얼굴이 머리색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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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화) 악동서울 천러: 저희 츄잉껌 시절에도 평균 나이 16.7세였는데 항상 조기 퇴근 당했어요! 10시 되면 꼭 퇴근해야 하는데 지금 좀 그립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언제 10시 넘어서 할수 있겠다 바라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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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NEX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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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여름이 다가오니까 헬스 시작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예를들어 저예요. 저 원래 58키로인데 지금 63키로예요. 근데 저 얼굴이랑 배에 살을 하나도 안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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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채소를 엄청 좋아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내가 채소를 좋아한다는 걸 너무놀래요! 저 같은 젊은 남자들 다 고기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채소를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채소요리 만들어 먹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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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3(목) 악동서울 받은 생일 선물 중에 제일 인상 깊은 선물은? 천러: 첫번째는 제가 10살 때 엄마가 마련해주신 생일파티고요. 되게 성대하게 했어요. 제 친구들 다 초대하고 그런 조커 공연팀? 같은 게도 초대했어요. 두번째는 작년에 해찬이형은 줬던 최신형 게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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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금) 악동서울 <7번방의 선물> 천러: 이 영화는 마크가 저한테 추천해줬어요. 저는 영화 보면 안 운다고 해서 마크가 이 영화를 봐서 울었대요. 그래서 오잇! 마크도 운다고 하니까...아니 사실 마크가 잘 우는 편이에요. 근데 저한테 제일 우는 직전에 온 영화는 <내 머릿속에 지우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