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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우리 뮤비 찍었을 때 태용형이 커피차를 보냈어요. 커피 진짜 많이 마셨어요. 태용형한테도 감사 메시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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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저저 있어요. 복근 가지고 거짓말 할 필요가 없잖아요.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요. 없어도 창피한 일이 아니잖아요. 근데 저 있어요. 있으면 있다고 해야죠. 없다고 할 수 없잖아요! twitter.com/Le_D112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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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왜 벌크업 하지 말래요? 저는 제 몸을 너무 근육 팡팡한거 만들지 않을거예요. 그냥 보통정도만 할게요. 적당하게! 어제 등 근육 연습했어요. 오늘 팔을 오를 수 없어요.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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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금) 악동서울
천러: 저 조카랑 자주 영통을 해요. 조카가 삼촌 삼촌 삼촌을 많이 불어요. 저한테 하이도 많이 해요. 저는 딱 하이 하면 조카가 삼촌 삼촌 불어요. 조카랑 영통하는 시간은 저한테 힐링타임이에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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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스포 하나 할게요. 수록곡중의 곡인데 저랑 마크랑 함께 부르는 소절이 있는데 이번 앨범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예요. 우리 뮤비 찍었을 때나 평소에도 딱 눈을 마주치고 같이 불을 때가 많아요~ 우리 5월10일에 나온 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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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1(토) 악동서울
Too Good에 비하이드
천러: 매니저형이 찾아와서 우리 회사의 디제이가 노래를 만들어서 불어달라고 저를 섭외했대요. 저는 듣고 “저요? ” 너무 놀랬어요. 저도 처음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니까 어떻게 불러야지 많이 연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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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2(일) 악동서울
천러: 저는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진짜 있고 싶어요. 남동생이 있다면 저 진짜 많이 괴롭힐 거예요. 여동생이 있다면 저 많이 괴롭혀도 엄청 잘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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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2(일) 악동서울
천러: 에셈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 바로 아빠예요. 저를 캐스팅 된다고 했어요. 제가 “알겠다고 안 갈래” 했죠. ㅋㅋㅋ 아빠가 진짜 좋은 회사라고 좋은 기회라고 한번 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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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월) 악동서울
천러: 제 운동쌤이 제가 타고난 몸이 가지고 있다고 계속 칭찬해줘요! 3개월만 하다가 몸매가 더 단단해질 거라고 했어요. 여러분 기대하지마세요. 저 노출 안 할거예요. 저 혼자만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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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화) 악동서울
물건을 샀는데 안 맞는 경우가 있나요?
천러: 당연하죠! 저 같은 머리가 큰 사람이 모자를 사서 안 들어가는 게 너무 흔한 일이에요. 맞다!! 해찬가 쓰는 모자가 제가 어떻게 하든 안 들어가고 제가 쓰는 모자가 해찬이 거의 코까지 가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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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난뤄구상에 있는 카페에서 우유 한 자를 시켰고 10분동안 지성이랑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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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수) 악동서울
천러: 저 난뤄구샹에 갔을 때 거기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우유 한 잔을 시켰고 10분 앉았어요. 그 10분 동안 지성이랑 전화를 했어요. 진짜요.
란란: 어느 커페인지 기억해요?
천러: 당연히 기억 못하죠. 그 때 저 커피 안 좋아해서 우유 시켰어요.
란란: 카페에서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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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옆에 사람이랑 대화로 배웠어요. 저는 소통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계속 지성이랑 말을 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한데 지성이 인내심 있는 친구 아닌데 저한테 천천히 일일 다 설명해주고 알려줬어요. 제가 틀린 부분도 많이 고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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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랑 얘기할 때도 자주 지성의 말투를 따라하기도 해요. 지성이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저는 2019년부터 한드 보기를 시작했어요. 그냥 제 어휘력을 넓히기 위해 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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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Home 2021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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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Too good to be 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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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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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9(일) 악동서울
천러: 저는 집에 가서 집밥 한끼만 먹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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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9(일) 악동서울
천러: 19년에 지성이 상해 온 거 생각났어요. 아빠엄마가 진짜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녔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요. 우리 집에서 잤어요! 외할머니 집에서 밥도 먹었어요. 진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처음으로 멤버가 우리 집에 온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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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그리고 제 이모가 진짜 귀여워요. 꼭 공항까지 지성을 마중 나오고 싶어서 저초함해서 아빠,엄마, 이모가 다 같이 공항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