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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장님이 얘기하셨던 쯔양님 영상뜸!
마스크에 준휘랑 호시 붙이고 계셨어 ㅠㅠ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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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세븐틴 리팩키지.. 컴백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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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윤앤겸 봐도봐도 웃겨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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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찌르고보는 윤정한의 갸루피스 계속 봐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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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가방 뒤적거리는데 쿱스가 화면에 김 보이게 뻗으니까 바코네컷 스윽 보여줌 캐럿들 함성 커지니까 모르는 척 허공 보는게 개웃김 ㅅㅂ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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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 기다렸습니다 << 쾌남같아 개좋음 ㅜㅜ 계속 시계보면서 축하해주길 기다린 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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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 할 때 윤정한선배 표정 좀 봐봐
교복입고 저러니까 더 돌아버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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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 . 캐럿캠프 정한이가 벌써 5년 전이래 ㅁㅊ
저 미소가 레전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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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6...
넥타이랑 단추 연달아 풀고
바지에 손 집어넣고 얘기하던..
조직 보스같은 윤정한 레전드날이잖아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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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엔딩멘트 중에 가장 가슴 울렸던 말
"인생의 에피소드에 넣어놓고 싶었어요"
이 때 평생 함께 하기로 다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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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캐럿들보면서 웃는거 뭐임?
꽃잎 흩날리는 날에 마주친 첫사랑 기억조작남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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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 비더썬 day1 #세븐틴
Heaven's clou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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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어머니는 누구야?
호시 : 아버지는 방시혁 아니야?
승관 : 어머니는 김이나 작사가님?
이게무슨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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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가 호시 귀엽다니까
윤정한 왈
“저러니까 호시가 팬이 많은거야 너도 해”
아ㅆㅂ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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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한이 리허설이랑 무대 갭차이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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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한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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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윤정한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겟다
승관아 노래부를거면 말하지 그래써 시끄럽다고 해가지구 내가 양해구하고 올테니까 쪼꼼만 기다려 (쾅)
기달려 승관아 !?
승관아 말해써 이제 불러도 돼.. 불러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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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있다면 날 확인해줘
경찰이 있다면 날 확인해줘
마피아가 있다면 승관이야
ㅅㅂ 이 흐름이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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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12명 디노 재롱보고 다 눈에 ‘사랑스럽다’ 장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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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비트에 맞춰 물 닦아주는 이도겸 좀 봐봐
너무 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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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줏대있게 엉팡 안하고 몸만 흔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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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ㅊ 윤정한 눈에 뭐 들어갓는지 찡그렸다가 얼굴 들엇는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