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나 되게 약해 형..
네 옆에 12명이 있잖아..ㅎㅎ
니가 말해도 좀 그렇지?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102
친구들끼리 지갑에 넣고다닐 비상연락망 만들어둠..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일듯
104
애들이 옆에서 말 안듣고 시끄러우니까
윤정한 ”****** 니들 알아서해“
삐처리해서 살려달랜다 ㅅㅂ
106
얘들아 이거 정한이 표정 꼭 봐야해
진짜 귀여움 아까 보다가 기절할 뻔 햇음..
108
와 ㅁㅊ 덴티큐한 뒤에 살짝 미소 머금는거봐.. 윤정한 쾌남 같아서 기절할 것 같음
110
"정한이형 부모님 안뛰셔서 안되겠어"
"우리엄마 왜 안 뛰어!?!"
"부모님들 안 뛰셔?"
가족이라고 봐주지 않네...
115
하 ㅈㄴ웃겨 진짜 ㅠㅠ 버논이한테 물뿌리고 눈치보다가 자기한테 다 부어버림
117
ㅁㅊ 181231 레전드날이 돌아왔다
정한이는 바닐라.. 피에르... 미카엘....
120
한번 찍어봤다고 포카 시세 5억짜리였을 셀카를 풀어주고 갔던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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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자기도 간식 주라고 쫄랑쫄랑오니까
”자!” << 윤정한 눈빛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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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잉하고 싶으신가봐
별명 다 붙여주고 커피차 간식차 쿠폰 발행해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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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원이형이랑 많이 친한가보네
“그냥 제가 좋아해요 일방적인 사랑일수도 있지만”
ㅁㅊ 윤정한 웃으면서 하는 얘기가...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