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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윤정한 사랑스러움..
다음무대 힌트 기억 안나서 후웅 상태로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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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말걸지마 나 캐럿들이랑 얘기해야되니까” < 이 한 마디로 나 기절함.. 윤정한 목소리 들어봐 제발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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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한이 쾌남임 모자 던져주고 쿨하게 감
이게 뭐야 나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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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잉에서 바보멍청이야"
"형은 진짜 망나니 쓰레기야"
"근데 맞잖아"
윤정한 전원우 이도겸 이게 무슨 대화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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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뭐햇는지 사진으로 알려주는 아이돌>
사랑니뽑기전 뽑은 후
자가격리 다래끼빼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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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정한 카트타는거 부끄러워서 움츠리고 있어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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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피부가 뒤집어졌는데도 잘생겼네..
안뒤집어지면 더 잘생겼는데 속상하네요
ㅁㅊ 윤정한 능글맞게 대답하는거 ㄹㅇ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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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도 간식 주고 싶엇나봐
"저두 얘 줄래여.." << ㅁㅊ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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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남친을 데려오면 속상하대..
마음이 너무 힘들다...
윤정한 같은 오빠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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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도레미 멘트 레전드 귀여움 ㅠㅡㅜ
첫날 : 캐럿뜰 괜찮아여!? 이 비! 이 비이이ㅣㅣ
둘째날 : 캐럿뜰 춥띠!? 추위자식 뚜.쉬.뚜.쉬
막날 : 어제보다 더 춥쨔나 이 추위자식 이야으이이이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