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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해 준 growing up 처럼 좋아하는 노래에 담긴 추억을 공유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는 용복이가 너무 좋아.. 학교 버스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기분 느꼈을 그 때처럼 행복만 끌어안고 걱정 없이 푹 잤음 좋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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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배에 있는 저거 뭔가 했더니 오늘도 살색 테이핑 했었나봐 다 떨어져 있네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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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아서 좋은 하루 보내게 해주고 싶다는 귀여운 이유로 보내준 원본 사진들에 열 장 가득 채운 인스타까지.. 이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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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용복이는 강경 뽁아리파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한 "냥"의 비주얼이다.. 왠지 셀카 오백장 있을 것만 같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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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좋은 강쥐답게 말투 고증 장난 아닌 거 실화야 ㅋㅋㅋㅋㅋ 말투에서 뽀짝즈 성격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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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으로 얼음 자르는 씬 앞두고 얼굴에 "나살짝긴장했어용.." 써 있는데 바로 할 수 있어요 대답하고 잘해낸 용감무쌍고영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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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소리 크게 하고 보세요
불 붙은 케이크 구경하면서
안대애애~ 아기소리 내는 병아리콩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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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즈룸으로 알아보는 용복라차 관계성
용복이가 창빈이한테 장난 치는데 타이밍이 안 맞음 > 옆에서 돼끼 컨트롤러 승민이가 피드백 > 😿🥺 "형 혹시 아까 기분 나빴어?" > 창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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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헬릭스 피어싱이 너무 화려한 것 같아서 잠깐 뺐는데 3일만에 막혔대.. 근데 다시 뚫으려니까 그 때 너무 아팠던 게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지금 뉴피어싱 위에 하나 더 뚫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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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연습생 때 갤럭시 유저였던 것보다 금반지 금시계 주렁주렁에 이어 폰 컬러도 골드였던 게 제일 놀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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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용복이 고독방에서 좋아하는 계절 얘기할 때도 싫다는 표현 한 번도 안 썼음.. 굳이 고르자면 여름이 '소소' 하지만 햇빛이 좋기 때문에 여름도 품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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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가 꾼 바퀴벌레 꿈 얘기 몰입해서
으으~ 하면서 다리 긁고 있음 ㅋㅋㅋㅋ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