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151
사쿠라이 타카히로 "난 네 편이야" ↑수상함 스기타 토모카즈 "난 네 편이야" ↑그럭저럭 수상함 세키 토시히코 "난 네 편이야" ↑꽤나 수상함 코야스 타케히토 "난 네 편이야" ↑뭔가 꿍꿍이가 있음 이시다 아키라 "난 네 편이야" ↑진심으로 믿게 만들어놓고 클라이맥스 때 배신함 twitter.com/Harpuia_tomo/s…
1152
엘든 링이 엄청 화제가 됨 ↓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을 전혀 모른 채 유행을 따라서 구매하는 사람들 속출 ↓ 첫 보스를 못 깨고 너덜너덜해짐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서 웃긴다 다들 힘내 twitter.com/kWG9vhFfYBt7op…
1153
이건 그냥 하는 말입니다만, 기술자가 말하는 "불가능하진 않다(만 추천하지 않는다)" 는 말은 "불가능"이라는 말로 파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 일반인의 답변 "안 되죠" 기술자의 답변 "불가능하진 않죠" (불가능은 아니기 때문에) twitter.com/ShellPE/status…
1154
화장실의 파우더룸은 조명도 웜톤이고 어두침침하고 이래서는 화장 고칠 수도 없는데 설계한 사람 남자 아닐까 하고 늘 생각한다 twitter.com/shinu_zZ/statu…
1155
수유 중에 부엌에서 "멈춰! 얼른 그만두라니까!"라고 남편이 화내는 소리가 들려 딸이 뭔가 저질렀나 살펴보니, 설거지 하는 남편의 트레이닝복과 팬티를 내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억지로 벌리려는 걸 괄약근의 힘만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대로 계속 수유를 했습니다. twitter.com/sagari_fu4/sta…
1156
교도소 안에서 무기를 제조하고 살인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서 서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런 책 진짜로 있는 거 맞아? 아무 내용이나 적당히 쓴 거 아냐?"라는 흥미에 휩쓸려, 어떻게든 입수하여 읽어봤습니다만, 내용은커녕 제목조차 소개하기 두렵습니다. twitter.com/manetoke/statu…
1157
약국 콘돔 진열대에 "인생을 바꿔놓을 얇은 두께!"라고 쓰여 있었는데, 인생을 바꾸기 싫으니까 쓰는 게 아닌가 싶었다 twitter.com/zaditen/status…
1158
스마트폰이 나한테 의존하고 있는데 상담 같은 거라도 받게 해보는 게 낫겠지? twitter.com/iewori/status/…
1159
근처에 사는 게임을 좋아하는 한 부인에게 "오늘 회사 쉬어서 낮에 계속 온라인으로 마리오카트 했는데, 전혀 못 이겼어..." 라고 불만을 토로했더니 "평일 대낮에도 마리오카트 하는 사람을 이기려고 했던 게 잘못"이라고 했다. twitter.com/fukazume_taro/…
1160
1924년,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리는 고문을 당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twitter.com/Soviet_Usako/s…
1161
내가 내 체형이나 피부 트러블 같은 걸 신경쓰고 있으면 항상 남편이 "난 그런 거 신경 안 써"라고 하는데, 남편이 신경을 쓰든 안 쓰든 난 신경 안 쓴다. twitter.com/kabanouta/stat…
1162
아시겠습니까, 진정하고 들으세요. 당신이 잠들어 있던 지난 4년 간, HUNTER × HUNTER의 연재는 여전히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twitter.com/Shirakami_Amak…
1163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우편에 우표 붙이고 보내는 것도 모른다, 공중전화로 전화 걸 줄도 모른다는 내용의 기사가 돌 때마다, 남 못지 않은 옛날 여자로서 "이게 무슨 일이야" 라며 한탄했지만, 그럴 때마다 "그치만 나도 부싯돌로 불 못 붙이니까 뭐"라고 생각하며 끝냅니다. twitter.com/mongamioko/sta…
1164
이건 젊은 분들을 위한 조언인데, 월급에 대한 불만의 본질은 사실 돈이 아니라, 일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월급 상승으로 잠깐은 기뻐도, 머지않아 같은 불만이 생깁니다. 일에서 행복을 찾아 일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입니다. 라고 상사가 말한다면 이는 곧 이직할 최고의 타이밍입니다. twitter.com/5ducks5/status…
1165
진찰시간이 지나 2살짜리 아이가 팔꿈치를 다쳤는데, 유일하게 받아준 선생님이 치료 후에 "어, 잠깐만 기다려줄래요? 아무도 없어서 제가 정산하려는데, 서툴러서요" "...와 전혀 모르겠다... 〇〇씨(아마 사무 담당자) 진짜 대단하다..." 라고 중얼거리셔서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후광이 비쳤다 twitter.com/teyunta1123/st…
1166
여러분, 씻고 나와서 체중계 올라갈 때, 머리카락이 흡수한 수분은 어느 정도 더해서 계산하나요? 한 8킬로 정도? twitter.com/_______aona/st…
1167
딸이 한 살이던 어느 날 갑자기 손가락이 부어 있는 것 같길래, 끼이거나 부딪친 건가 싶어서 생애 처음으로 정형외과로 서둘러 들어가 전전긍긍하며 X선 찍고 선생님께 진단받았더니 "어머님... 따님은 손이 탱글탱글하네요" "탱글탱글" "원래 이런 손이에요" "원래 이런 손"이라고 하셨던 적이 있다 twitter.com/riebento/statu…
1168
이 사과엔 과즙이 몇 퍼센트 정도 들어 있습니까? twitter.com/ShinjiroTwit/s…
1169
레시피에 "양파 1/4개"라고 적혀 있으면, 흐—음,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치만 실은 더 먹고 싶잖아? 라고 생각하며 1개 넣는다 twitter.com/SAKAGUCHIMAYA/…
1170
씻으러 들어갔을 때 초5 아들이 몸 씻는 방식이 서툴러서 "자기 몸을 필드라고 생각하고 스플래툰처럼 전부 칠해버릴 작정을 하고서 씻어봐"라고 조언했더니 엄청 잘 씻게 되었다 twitter.com/YOTUGINOKO/sta…
1171
원문의 의리 초콜릿(義理チョコ)라는 것은, 보통 초콜릿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것 내지는 특별한 호감이 없더라도 지인들에게 하나씩 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하신 바는 충분히 이해하나, 이 트윗에 대해서는 저의 번역 역량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 같습니다. twitter.com/neniojum/statu…
1172
"눈물을 흘린 만큼 강해진다"는 말은 명언어지만, 유감스럽게도 눈물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날 업신여길 때, 슬플 때는 헬스를 뛴다"는 버릇을 들입시다. 그렇게 하면 슬퍼한 만큼 물리적으로 강해지며, 자애로운 헬창이 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토키네요. twitter.com/paya_paya_kun/…
1173
중학생 때, 수수한 아이가 "야 너 피아노 배우지? 한번 쳐봐 임마!"라며 양아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음악실에서 피아노 앞에 억지로 앉았다. 곤란한 듯한 표정을 짓던 그 아이는, 쇼팽의 환상 즉흥곡을 완주했다. 이후 그 누구도 그 아이를 건드리지 않게 되었다. twitter.com/oceanus_ossy/s…
1174
초등학교 때 발렌타인 초콜릿 금지여서 "어차피 안 들키겠지"라는 생각으로 초콜릿 들고갔더니 짐 검사를 했고, 선생님이 "초콜릿 가져온 사람만 교실에 남아라"고 해서 망했다! 혼난다!라고 생각할 때 선생님이 웃으며 "자, 얼른 좋아하는 사람 책상에 초콜릿 넣으렴"이라고 해서 기뻤던 추억이 있다 twitter.com/_h_e_r_o_i_n_/…
1175
여자 사원에게 예의 상 받은 초콜릿을 아빠가 집에 가져오니, 우리 자매와 엄마가 음속으로 그 초콜릿을 먹었고, 다음달 엄마가 보답할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가서, 아빠는 그걸 회사에 들고가 여자 사원에게 줬다. 즉 얼굴도 모르는 여자들끼리 초콜릿을 교환하면서, 아빠는 초콜릿을 옮길 뿐이었다. twitter.com/shiaweseOL/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