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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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가스를 마셔도 일부러 그만큼 낮은 목소리를 내면 원하는 음정을 낼 수 있을지 검증해 봤습니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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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펜과 전화만으로 사원에게 일을 시키는 회사 진짜 의미불명 twitter.com/depaspaki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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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시절, 곤충의 생식기관에 정통한 교수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몰래 "꼬추 마스터"라고 불렀다. 그걸 그 교수님에게 들켰을 때 "나는 꼬추 마스터(석사)가 아니라 꼬추 프로페서(교수다) 두 번 다시 틀리지 마라‼️"고 엄청 혼났다. twitter.com/Doctor_Ayat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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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를 처리할 때는 조심하자고 주의를 환기하는 네덜란드 경찰이 화제 twitter.com/tyomatee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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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순간을 목격해버렸다ㅋㅋㅋㅋ twitter.com/8straycat8/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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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고 싶었을 뿐인데 죄책감이 장난아니야… twitter.com/siropoke464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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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서 3학년 때 선택과목을 정하고, 5학년에 진로 지도를 실시하는 시스템은 멍청하기 짝이 없다"는 게시물에 "유감이지만 그건 영국의 또라이 같은 현실세계의 시스템을 반영하고 있다"고 현지인이 대답했다 twitter.com/taku153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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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맞이했습니다 마지막에 워낙 거센 나머지 지 혼자서 움직이는 거 개웃김 twitter.com/AlyuZAKAN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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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카운터에 호두와 호두까기가 있어서 "웰컴 푸드구나~ 정성이 가득한걸~"이라고 생각하며 호두를 쪼개서 먹었더니, 직원 분이 그거 장식이고 식용 아니라고 했다. 야만인으로 여겨졌을 가능성이 높다 twitter.com/00_/statu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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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하나 떨어질 때마다 화장품을 하나 사는 나만의 규칙을 만든 결과, 탈락 통지 메일 올 때마다 "화장품! 화장품을 살 수 있다!"고 기뻐하며 쇼핑몰부터 켜는 멍청이가 탄생하고야 말았다 twitter.com/_potehtoto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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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담아드릴까요? "네" 점원은 바코드를 찍는다. "젓가락 담아드릴까요?" "네" 점원은 봉투에 상품을 넣는다. "젓가락 담아드릴까요?" "네" 세 번씩이나 물어보다니, 꽤나 고생이 많다. 격려의 말을 건네자 점원은 기쁜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젓가락은 들어 있지 않았다. [140자 소설] twitter.com/HOJO_Kai/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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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중엔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거나 긍정적으로 말하는 걸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능력을 길렀는지 상사에게 물으니 "그걸 못한 놈은 도태당해 죽은 거 아냐? 일본에서도 내달부터 누구나 총을 살 수 있게 된다면, 오늘부터 갑자기 착해지는 사람 엄청 많을 걸?"이라 해서 웃었다. 확실히 😂 twitter.com/readeigo/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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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수도 고속도로. 진짜 무서웠다. 흔들흔들거리고 기울어져 있고, 누가 봐도 과적차량. 사진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찍었으니 오해 마시길. twitter.com/SilenceSuzuk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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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수상하다 twitter.com/papeushika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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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보고 싶어지는 영상 twitter.com/U_TANTOKU_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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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서 자고 있었더니 인간에게 발각당한 너구리의 사진 twitter.com/raiu_bs25/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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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단골 같은 아주머님들이 어떻게 죽고 싶은지 이야기했더니 한 분이 "스나이퍼가 탕~하고 쏴서 즉사, 즉사가 좋지—"라고 해서 최고의 아침이었다 twitter.com/ponka2/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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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는 죽은 식물이라서 장식하는 건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는 말에 대해, "목조 건축물은 죽은 식물 안에서 사는 건데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는 사고방식 마음에 든다 twitter.com/s_pizz/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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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잊고 계십니다만, 1995~96년도 당시의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테레비 도쿄 계열 방송국에서 평일 저녁 6시 반부터 방영하던, 학원 마치고 돌아와 저녁식사를 기다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로봇 애니입니다. twitter.com/gishigak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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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100엔 샵에서 산 카타나를 휘두르며 차남을 울려서, "그게 참된 검객이 할 짓이니!?💢 이 어미는 슬프구나!"라고 호소했다. twitter.com/kabos99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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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우시오를 쓰다듬는 남편 twitter.com/ccchisa76/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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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리고 있었더니, 위에서 뭔가 떨어져서 머리에 맞아 패닉 상태로 넘어졌다. 상황을 이해하는데만 수십 초 걸렸다. twitter.com/M16A_hayab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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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소비세 *8%로 해줘" 점원 "식품이 아닌 볼펜은 *10%입니다" 나 "이렇게 하면 되지?" 1 나 "볼펜 맛있다! 우적우적쿰척쿰척" 점원 "매점 내에서 드셨으니 *10%입니다" 나 "이럴수가———!!" *식료품 소비세 8% *일반 소비세 10% *식당에서 먹으면 소비세 10%, 테이크아웃 시 8% twitter.com/mg2b5/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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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받은 이유는 "남성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던 나머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twitter.com/morikawa_ki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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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포를 남성들은 느낄 일이 있을까.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공포를 알까. 이 기 빠지는 무력감을 알까. 중학교 다니는 여아마저도 이런 주의를 받는다고. twitter.com/morikawa_ki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