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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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워삶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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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황당해 태연한척 하면서 찍어놓고 귓바퀴 졸라 새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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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에 뜬금없이 자랑할정도로 마음에 들었으면서 정작 현장에선 혼자 뚝 떨어져가지고 리액션 소심한거 개기여운지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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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 켜자마자 멤버들 이름 새겨진 폰케 쓰고있다는 폭격 맞고 눈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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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조곤조곤 다정해서 너무 좋은데.. 아티스트 보호자막 이거 너무 강렬해서 내용이 안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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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수 언급모음으로 입맛돋우고 콘서트 영상으로 뽕채운 다음에 개인캠으로 입가심 하는거 존나ㅠ 캐럿 시청기록 쌔벼다 읊어주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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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심하다; 이런 말 하면서도 자기연민에 빠지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으로 삼는 사람이 많은 그룹이라 너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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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알겟어요 구매.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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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유가 어찌됐건 반지를 빼면 되는 일인데 굳이 그 위에 테이핑 한거 쉬운길 안 가는거 걍 감동 자극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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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클래식했던얘기 대박임.. 클래식을 놓으니까 할수있는게 실용음악이었다 < 너무 천재들의 어린시절같애; @: 진짜 천재의 서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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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바지 압수할게요 제가, 반드시 바지 입혀두겠습니다 https://t.co/57eKZ110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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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정한 우 지훈 호시 행복해서 돌아버릴만함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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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하든 못하든 그냥 스크린 하나 찍어주면 안돼? 이거 지금 보존해야할것 같애 이사람의 젊은 시절은 이랬다..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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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시 소감 개웃기다.. 이사람 지금 지금 논리고나발이고 원샷 잡힐때마다 화면에 예쁘게 나올것 같아서 설렜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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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엉덩이에서 불이 나왔다면. ↑ 솔직히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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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 도박장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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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겸이 뮤지컬 보러가서 난나의것 나올때 호시가 흥분해서 우지가 쥰내 말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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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큰집가면 이런애들 꼭 한명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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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요즘! 나 없어도 할줄 알았어.. 박사님 한번 만나야돼 오은영 박사님 ↑ 평소에 저형은 박사님 한번 만나야돼~ 같은 대화 자주 햇을것 같음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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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얘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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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송현석 도대체 어떤 편집자의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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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입열면 영어 리액션 튀어나오니까 걍 입 꾹다물고 엄지척만 하는거 궈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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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나이스 조롱 쿵짝맞는거 개킹받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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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지훈 권순영 동갑인게 걍 골때림 일부러 캠퍼스물 재밌게 쓰려고 짜넣은 설정처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