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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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가지 언어를 완벽하게 해보고 싶어 근데 지금 시간 많으니까..." - 이상 매일이 바쁜 나머지 9일의 휴일을 언어 하나 끝장낼 정도로 긴 시간으로 느끼는 아이돌의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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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먹방 한번 더 켜주면 안돼? 다름이아니라 엊그젠 태권도학원 가기전에 급하게 먹길래 걱정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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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ㅠ웃긴다 같은 캐릭터 컵으론 잘 쓰고있다고 자랑해놓고 저건또 귀여ㅠ워서 탈락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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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속이는거 탐탁찮아 하는사람한테 그런 롤을 주니까 브로커 동료가 속일때 한마디 거들질 못하고 심기 매우 불편한 표정으로 앉아있잖아요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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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윤사기극의 아이덴티티같다... 존나 한결같고 그래서 골때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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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 개빡치게하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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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오늘 어록 "(팬싸중 덤블링) 하시면 제지를 당하실것 같아서..." "혹시 비행청소년이세요? 수업시간에 아이돌 브이라이브나 듣고있고..." 온갖주접에 대항하는 진지한 현실감각이 ㅈㄴ 웃김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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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최소주문금액 맞추려고 별로 안먹고싶은 빵까지 주문에 쑤셔넣고 그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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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렌즈 안꼈는데?" 속눈썹 쌀벌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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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진짜 매력잇다... 가벼운 언동과는 별개로 늘 공기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기꺼이 중간다리 역할 자처해서 감정노동 마다않는 습관이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체화한 행동양식이라는 점에서 너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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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빌드업 무슨일이냐... 마지막 문단까지 깬 다음에 100만원편 윤정한 얼굴 확인해본 사람의 심정같은건 고려하지도 않는 인터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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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먹금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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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고 심심하니까 좋아하는 호시댓글 1나. 공개할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단호박 컨셉으로 댓글달았다가 마음쓰여서 다시 댓글쓰러온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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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덕분에 매 끼니 배달메뉴 추천받는 기분이고 재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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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대로 흰티에 소스 야무지게 묻히고 캐럿이 시키는거 해내는 하트고양이 니가 맛있다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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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쎈 물줄기에 당황해서 몸움츠리고 소리지르다가 오디오on 소리 들리자마자 낯빛바꾸고 군무 뚝딱 수행하는거 쪼금 감동.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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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브이앱 특: 각자 방 생김새 구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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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딱 두마디 했어 "머리색 똑같죠" "아 배부르다 저녁에 먹어야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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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대체몇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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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전 나비집게 하고다니는 남자는 처음봐 ㅠ 동생이 준거면 네일이든 꽃팔찌든 다 걸치고보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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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럴수가 ㅠ 햄스터 얼굴에 무늬만 호랑이인 저 익숙한 그림체와 늘 봐오던 조악한 색조합에서 당연히 호시가 그린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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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호시 왕자님인사에 댄서분 뭐라도 답해주시려고 옷가지 냅다들고 여왕님인사해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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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할 건덕지는 모조리 찾아 죽여버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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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영상후기... 볼캡쓰지마나그거페티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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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해도돼?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