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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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작년 생일때처럼 우지가 작곡해준 곡에 숟가락만 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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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으로 작년에 원우가 사준 생일선물 꺼내입고 왓다고 쫌 멋쩍게 이실직고하시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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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 나같아도 윤정한 따라가려는 호시처럼 굶 당연함 저형 따라가면 하늘이 무너져도 그자리에서 벙커발견해가지고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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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뒤에 10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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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바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무한피드백지옥끝에 캐럿들이 언급한 곡 모두를 넣기로 햇습니다. < 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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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엉성한크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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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나와서 "그래서 우리 둘을 첫번째로 했나보다 눈치가 없잖아 ^ㅇ^" <로 자아성찰 하는 과정이 너무 웃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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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세븐틴 자기들만 아는 인사이드 조크 자제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돼서 중간중간 버벅대는 공기가 존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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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조슈아 도입 졸라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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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할 건덕지는 모조리 찾아 죽여버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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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지흥분 못이기고 픽 웃음짓는거 이구역 제일가는 또라이수장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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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븐틴 너무 맘에든다...... 몸이 아파도 우리 눈 꾹감고 세번더 할까 <하면서 디테일 맞춰질때까지 젊은몸 갈아가며 연습실에 땀뿌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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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이 너ㅜ무 웃김 아늑한 그룹 벗어나 모르는 사람들 옆에서 낯가리는 내향인 둘 카트에 담아가지고 끌고가려는 엔프피의 서글픈 예능본능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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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니원무대 있는것도 아닌데 오로지 벌칙을 위해. 츄리닝 사복 사이에 홀로 애니원 수트 풀착 출근한거 졸라묵직ㅅㅂㅋㅋ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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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시 지금 1열에서 윤정한 얼굴관람중인데 걍. 시선을 못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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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엄청 궁금해 하더라구요 손도 엄청 큰데 이걸 하는 모습을 궁금해 하셔서" <니즈파악 확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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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ㅅ ㅋ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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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유가 어찌됐건 반지를 빼면 되는 일인데 굳이 그 위에 테이핑 한거 쉬운길 안 가는거 걍 감동 자극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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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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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쫑쫑와이프한텐 형수님해놓고 권수녕와이프한텐 권순영와이파이다인줄 캬캬캬 이러고잇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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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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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또 ㅋㅋ 오랜만에 하면 디테일 깨진다고 빡세게 맞추고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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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가 끝나고 헤어져도 다음 콘서트때 다시 만날거란 믿음이 있어서.." 이거 무슨 플래그 같은 거였나 너무 분해서 눈물이 줄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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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내일 인스타 오픈예정이라고함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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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상 ㅋㅋㅋㅋ 옆자리 승관이한테 야 저거 우지 받으면 좋겟다 ㅋㅋ 햇는데 우지 불러서 놀랫대 ㅋ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