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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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을 준형 디에잇형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1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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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프사얼굴이 너무 아름다워서 더 킹받음--; 천사얼굴에 깃든 개초딩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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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명호 엑칼후기..작품보단 도겸이라는 사람으로서 본인한테 크게 다가왔대 성장한모습 성숙한 모습을 눈앞에서 본게 친구로서 뿌듯하고 친구로서 멤버로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 조차도 감사하게 된다고 팀활동이 빡세고 힘든데 자기가 하고싶은 일로 멋지게 보여줘서 많은걸 배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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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팀 녀석들 또 보컬곡 탐내는거 꾸준갑이고 웃기다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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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퍼포 각 들어맞는거봐라 이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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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형이 엉덩이 만져줬거든 근데 갑자기 기분이 확 좋아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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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너가 많이 먹고안먹고를 떠나서 니가시른거야! (편집) <여기 승관이대사 뭐였을까 하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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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고보니 모사수준 하이퀄리티라 걍 우는중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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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아 승관이. 정확히 나랑 같은곳에서 같은 리액션으로 가려운곳 긁어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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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돌이 피피엘을 그렇게 하는데 ㄴ그아이돌이 내아이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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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진짜 매력잇다... 가벼운 언동과는 별개로 늘 공기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기꺼이 중간다리 역할 자처해서 감정노동 마다않는 습관이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체화한 행동양식이라는 점에서 너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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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낀 다 여기 우지 보컬 ㄹㅇ 대체불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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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 우지 캠핑카에서 존나 흐뭇하게 듣고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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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후기마다 겸이 우느라 발음 샌다는 말 있었는데 지금 브이앱 말투로 이해완. "수고해쎠요.. 정말 감샤하고.. 행복햇씁니ㄷ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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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의. 나같아도 트라우마로 남았을거란 말이 부승관을 세번 죽였습니다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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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맨날 귓바퀴 빨갛게 익어서 캐럿들 보고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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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대형 그대로 유지한채 사선으로 살짝 빗겨밟으면서 물흐르듯 치고나오는거..좀 벅참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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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기억 잃고 계속 깨어나는 형식이면 ㅜ 누군가가 환자한테 담요를 다시 덮어두고 자물쇠를 다시 걸어둔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움 ㅜ 게임적 허용이겟지만서도 ㅈㄴ공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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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레알 ㅋㅋ 좀 섬세한 것보단 극한의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하는 종목이 잘어울림 레이서? 걍 자기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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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온 컨텐츠 부릎팍도사(올밴슈아유디노출연) 붓기탈출넘버원 우리붓기가달라졌어요 부쪽상담소(부으신부은영샘출연) 부이제이특공대 부먹이운다 관승연애 접수해두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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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밝고 사장님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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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 동작 압축률 좋아서 빠르게 찢고 당기는거 중독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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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 오늘 진짜 순녕이.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