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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주인공은 AI 윤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팀닛 게브루 박사다. 그가 흑인 여성이라 더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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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에 "직원 승진 자격을 심사할 때 군 복무기간을 반영해선 안 된다"며 관련 규정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미 호봉에서 군 복무기간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승진심사 때도 군 복무기간을 반영하는 것은 이중 혜택이라는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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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회용품이 곧 위생’이라는 이상한 공식에서 빨리 나와야 한다. 비말 전파되는 바이러스를 걱정한다고 일회용 컵을 쓰는 것은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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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대 대학생 65명에게 만남을 요구하며 무차별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범죄 혐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naver.me/51goZB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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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는 페미니스트”… WP 인터뷰 진실 공방
-윤석열 WP 인터뷰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 그런 차원에서 페미니스트” 발언
-국민의힘 “행정상 실수로 전달된 축약본에 근거해 작성”
-담당 기자 “전체 답변 그대로 인용” 서면 답변 공개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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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B교수의 '제자 성희롱' 파악 후 11개월이 지나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인숙 의원 "문제해결 의지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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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원하는 히어로, ‘원더우먼’ 조연주
<원더우먼>(SBS)은 여성 히어로의 이름과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등장시키며, 드라마가 여성을 그리던 관습에 균열을 일으키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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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이제는 '일요일의 여자'... '전국노래자랑' 새 MC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들겠다"
"문턱 낮고 어디든지 있을 것 같은 사람,
나는 눈높이가 맞는 사람...
동생, 손녀, 이모 같아서 MC로 선정된 것 같다"
☑️기사 : n.news.naver.com/mnews/article/…
☑️30일 인터뷰 영상: youtu.be/7tzItEVES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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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폭력이 '놀이'라는 10대…40% 피해 입고도 "별 감정 없어"
교육부 2019 디지털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온라인상 언어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중·고등학생의 39.8%가 피해 경험 후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남학생의 경우 약 50%가 같은 답변을 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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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 영남 출신 ‘서오남’이 대세?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자리 나눠먹기로 해서는 국민통합이 안된다"고 말했다. 인수위 구성에 지역·성별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인수위'가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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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막달레나 안데르손 재무장관이 집권당의 새 대표로 선출돼 역사상 첫 여성 총리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naver.me/IxDnLV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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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추석 연휴 '집콕'할 계획이라면, 집에서 편리하게 전국 곳곳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 어떨까.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20 미술주간'이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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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는 정면 못 보는 버스, 장애인 차별입니다
비좁은 버스 전용좌석 탓에
혼자만 옆을 본 채 탑승한 휠체어 장애인
"장애인 차별"소송 제기...최종 승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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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트랜스젠더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취소 권고
"성전환, 군복무 능력 상실 아니다"
국방부 장관·육군 참모총장에 시정 권고...군인권센터 "환영"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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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성씨로 바꿨다면 어머니 쪽 종중 구성원이 맞다”
법적 변경 절차를 통해 어머니의 성씨와 본관을 따르기로 한 자녀는 어머니가 속한 종중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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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선수들이 세계 대회를 석권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남성 스포츠라는 인식이 남아있다.
여전히 여성에게는 정회원권을 판매하지 않는 골프장도 있다. 골드CC, 코리아CC 정회원 입회 조건은 35세 이상 남성이다. 한성CC도 30세 이상 남성만 가입 가능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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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이 필요하다. 최근 영국은 여군에게 생리대와 탐폰, 여벌 속옷을 보급하고, 여군의 건강권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군 확대’를 선언한 우리 국방부도 “개선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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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강난희씨 편지 2차 가해 비판 커져
검찰, 법원에 이어 인권위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리면서 2차 가해는 줄어드는 듯 했으나 강난희씨 편지가 공개되면서 피해자는 또 다시 2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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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왜곡된 성 인식 집합체, 윤재순 비서관 즉각 사퇴해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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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정신 훼손하는 방송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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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은 최종 학교 졸업 이후 평균 10개월 만에 일자리를 구하지만 1년 반 만에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7명가량은 월급이 200만원 미만. (통계청)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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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원에 "밥 짓고 빨래해 와"… 새마을금고, 성차별 갑질 논란
전북 남원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여성 직원에게 점심시간마다 밥을 짓게 하고 빨래를 시키는 등 성차별적 갑질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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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인생곡은?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