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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현장] 홍대 미대 남교수 상습 성희롱 대자보 현장ㅣ‘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자격 없는 A교수에게 고한다’ youtu.be/7Ip22asT5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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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인천국제공항보안 사장, 해임 직전 사표 제출
(사진은 피해 직원들의 요구로 사내 게시판에 게재된 A사장의 자필 사과문)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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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성들, 올해 안에 자궁경부암(HPV) 무료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내년부터는 2008년1월1일~2009년 12월31일 사이 출생 여성들이 무료 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남성도 HPV 백신을 맞아야 안전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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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그림 넣고 "미안하다"
womennews.co.kr/news/21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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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의_보통날
"다시 민사 재판을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현실을 마주한다. 가해자의 성폭력 범죄 사실이 대법원에서 명백히 인정받은 이후에도 가해자와 가해자의 권력을 누린 사람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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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먹으며 참기도 한다. 생리휴가 제도가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 월경에 대한 낙인, ‘남성 역차별’ 담론은 여군들이 이런 고충을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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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선호사상이 지배하던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 116.5명이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남아를 낳고자 했음을 알 수 있죠. 2020년엔 달라집니다.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는 104.8명 태어나 자연 성비에 가까워졌습니다. bit.ly/3f7Fw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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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여성 할당제 폐지’를 공약에 대해 “그동안 공천에 적용된 방식은 청년·여성·신인 가산점이지 할당제가 아니었다”며 “아직 시행한 적도 없는 걸 굳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면 비판했다.
womennews.co.kr/news/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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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2만2829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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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성차별적 미스코리아대회 폐지 요구" 진정 각하
"비교대상 없어... 조사대상 아니다" 판단
"실질적 점검체계 필요" 별도 의견표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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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택숙직제' 도입하자마자
역차별 논란..."여성 특혜 반대" 국민청원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결국 잠정중단
"논란 난감...내부 만족도는 높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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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이 강한 60세 이상 남성(70.2%)보다 20대 남성의 오세훈 후보 지지율(72.5%)이 더 높았다. 박영선 후보를 지지한 20대 남성은 22.2%뿐.
20대 여성들은 44%가 박 후보를, 40.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다른 세대와 달리 기타 정당(15.1%)에 대거 투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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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첫 기자회견 "여성 권리 존중 하겠다…단, 이슬람법 틀 안에서"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국제 사회의 우려와 비판을 의식한 듯 "여성의 취업과 교육도 허용할 계획"이라면서도 "이슬람법의 틀 안에서 여성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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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골프 로봇 엘드릭과 승부
이세돌 VS 알파고 이은 세기의 대결 될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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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여성 창작자 가산점'은 왜 차별이 아닌가
여성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나 여성 주연의 여성서사 작품에 지원사업 가산점을 주는 영진위 '성평등 지수' 제도. 차별이 아니라는 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기울어진 한국영화산업을 바꿀 수 있는 "적극적 조치"라고.
naver.me/G3KliJ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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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한 잔 값도 못 올려주나”...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파업 나선다
김 총장 “학교 재정 어렵다”며 임금 동결 했지만
교직원 임금협약 타결 축하금은 ‘1억9000만원’
노조 측 “파업은 노동뿐 아니라 여성착취 체제 멈추는 것”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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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61호]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 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外
상장법인 여성임금, 남성의 64%
여가부 2022년 예산안 1조4115억원
2020 도쿄 패럴림픽 빛낸 여성들
[만남] 김숙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배우자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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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린 페트병, '완판' 패션 아이템 됐다
버려지는 페트병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K-rPET' 시장이 뜬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패션계에 새 성장 동력이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 코로나19·배달문화로 인한 페트병 쓰레기 급증 해결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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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은 편한 업무만 하려고 한다? 여경에 대한 오해와 편견부터 여경들의 생생한 범죄 대처 경험까지, 현직 경찰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풀영상은 <youtube.com/watch?v=cdAg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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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당한 후에도 피해자가 가해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이유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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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재범률 증가
2019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3만1396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이상인 셈이다.
가정폭력은 검거 건수만 5만277건에 달한다. 2011년 대비 7.3배 늘어난 수치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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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직업성 암으로 첫 산재 인정
반올림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OLED 라인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유방암에 걸린 청소노동자 황모씨의 산재 신청을 근로복지공단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naver.me/xMbnHF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