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276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는 기획전 ‘몸이 선언이 될 때’가 서울 종로구 보안1942 아트스페이스보안3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개선입법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고 여성을 위한 대안을 요구하는 여성 예술가들이 기획한 전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1277
‘성소수자 지지’ 애플, 무지개 애플워치 밴드 2종 출시 womennews.co.kr/news/articleVi…
1278
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들은 파랑'? 2021년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여 자사 제품에서 색상에 따른 성별 구분, 성별 표기나 성차별적 문구를 삭제하겠다던 8개 기업 중 일부 기업 제품도 포함돼 있었다. naver.me/IGG9lwBF
1279
많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성범죄를 '인싸' 문화, 잘나가는 아이들의 놀이문화로 여긴다고 교사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생활 속에서 이런 문제는 더 자주 발생할지도 모른다. news.naver.com/main/read.nhn?…
1280
‘네이버 등 포털 성범죄 기사에 댓글란을 폐지해주세요’ 정준영의 불법촬영 피해자가 촉구한 국민청원에 3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1일부터 6월13일까지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찬반 의견을 듣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2180
1281
경찰이 정씨 클라우드를 복원한 결과 불법 촬영 영상이 여러 개 발견됐다. 지난해 7월부터 9월 사이 각기 다른 날짜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이었다. 정씨는 지난해 5월에도 또 다른 피해자 20대 가수 지망생 성폭력과 불법촬영 혐의로 고발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1282
'스태프 성폭행' 배우 강지환 유죄 확정…집행유예 3년 재판부 "피해 진술 구체적이고 일관돼...피해자의 생리대에서 강씨의 유전자형 검출" naver.me/57p6jgOp
1283
12세 협박·성착취물 제작 강요한 20대 남성 공무원 👉🏻 "부모 부양·반성" 등 이유로 감형 13세 그루밍해 성매매 알선·돈 챙긴 20대 남성 👉🏻 "반성" 이유로 집행유예로 감형 국정감사서 재조명된 아동 성범죄 판결들 전주혜 의원 "법원의 성인지 감수성 의문" news.naver.com/main/read.nhn?…
1284
성별 경계 없앤 ‘나이키’ 매장 가보니... “여자 옷 어딨지?” 아직 낯선 젠더 플루이드 여성과 남성의 옷 구별 없고 사이즈 아닌 스타일 따라 진열 취향대로 제품 커스터마이징도 n.news.naver.com/article/310/00…
1285
[4·7 선거] 군소정당이 뛴다...성평등·소수자·환경에 주목 '기본소득 서울'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소수자 서울' 오태양 미래당 후보 '성폭력 없는 서울'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 '강남권 해체 평등 서울' 송명숙 진보당 후보 '한국 정치 판 가는 팀서울' 신지예 무소속 후보 news.naver.com/main/read.nhn?…
1286
'미프진'으로 임신중지 가능해진다 정부가 수술뿐 아니라 약물을 통한 임신 중단도 합법화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보건소 등에 임신·출산 종합상담기관을 설치해 지원한다. naver.me/5tLMsoeD
1287
경찰이 인형을 이용해 성적 묘사를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박나래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지었다. 경찰이 애초에 죄목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박씨를 향한 일부 네티즌의 여론을 의식해 과잉 수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news.naver.com/main/read.nhn?…
1288
성소수자 여군 성폭행한 해군 상관… 징역 8년 선고받고 구속 재판부는 "평소 신뢰하던 직위의 피고인으로부터 범행을 당한 피해자로서는 성적 불쾌감과 모욕감은 물론 깊은 무력감 등으로 인해 형언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1289
“‘젠더갈등’을 조장하는 건 이재명·윤석열 후보… 여성들은 성평등에 투표한다” 38개 여성시민단체 기자회견서 규탄 “두 후보, 페미니즘 백래시에 편승… 여성들의 엄혹한 삶 직접 체감해보라” 신남성연대 배인규, 기자회견 중 난입 news.naver.com/main/read.nave…
1290
#지방선거 27년째 여성 광역단체장 0명… 여성 기초단체장도 7명뿐 '중년 남성', 6·1 지방선거 당선자의 평균 얼굴이다. 여성은 찾아보기 힘든 선거였다. 1995년 첫 선거 이후 27년째 불변이다. 17개 광역단체장은 또 다시 남성들 차지였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1291
현재 코리안협의회는 베를린 미테구청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앞장서며 전 세계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철거 위기에 놓인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지킵시다!> 링크 : openpetition.de/petition/onlin…
1292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패소 재판부 "국제법상 외국 주권적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불가...한·일 정부 노력으로 문제 해결해야" naver.me/x2PtlmVx
1293
20대 여성 약 3명 중 1명, 코로나로 퇴직 경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코로나19-여성 일자리 변동 조사 결과 고졸 이하 학력 44.8% 일자리 잃어 naver.me/GozOEEWl
1294
"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는 윤석열 news.naver.com/main/read.nave…
1295
청년구직지원금 1차 접수 오늘 자정까지…1인당 50만원 news.naver.com/main/read.nhn?… 🚩신청 온라인청년센터 youthcenter.go.kr/main.do
1296
바이든, 트럼프가 금지했던 트랜스젠더 군 복무 재허용 "간단히 말해 이것이 옳은 일이고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1297
군대 카드로 '이남자' 잡겠다는 민주당..."포퓰리즘·안티페미" 비난 쏟아져 naver.me/GVAg3BNz
1298
고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상관, 징역 2년 확정 고 이예람 중사가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도록 회유하려고 면담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모 준위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그러나 군사법원은 노 준위의 보복 협박 및 강제추행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naver.me/F7I4fL31
1299
"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청와대 앞에 누운 여성들의 절박한 외침 news.naver.com/main/read.nhn?… "정부의 입법예고안은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형법 269조 1항과 270조 1항의 처벌 조항을 형법에 그대로 존치시키는 것으로 그 자체로 위헌이다." #낙태죄폐지
1300
샤넬코리아 40대 간부,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피해자 “10년 참았다…문제제기하면 부당 인사” 샤넬코리아 "외부 조사 의뢰...즉시 신고인/피신고인 분리"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