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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산 남부경찰서는 혀 절단은 정당방위를 넘은 '과잉방위'로 봤다. 다만 형법 21조 3항에 따라 면책되는 행위로 판단했다.
twitter.com/wnewsk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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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션계 미투...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상습 성폭력' 의혹 제기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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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국제인권법 위반 소지"
60일 내 답변해달라는 요청에도 한국 정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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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여성’ 지우고 ‘남녀’ 붙였으나 성별임금 격차는 여전했다
여가부 '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발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25년 만에 이름 바꿔
경제활동참가율·고용율·임금 수준 등에서 격차 커
경력단절 사유…육아-결혼-임신·출산 순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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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미혼 남성-베트남 유학생의 만남을 주선?🙄
경북 문경시가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공문을 외부에 보냈다. 베트남 유학생들은 “이주여성을 모욕하고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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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식욕억제제 '나비약' SNS에서 직접 사봤다
마약류 지정된 향정신성 의약품 디에타민
살빼려 처방전 없이 사려는 10대 여성들
SNS 게시글 모니터링하지만 한계
10대 대상 약물 교육도 필요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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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직 변호사가 '동남아 원정' 소재 칼럼...
"지어냈다" "재미" 황당 해명
부산 A변호사는 변호사회 소식지에 '동남아 원정'을 유머 소재 삼아 골프 칼럼을 썼다. "불법 성매매를 유머로 소비" "여성 희화화" 비판을 받자, "가상의 인물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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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이 어느 정도의 단계를 넘어서면 노예들은 필연적으로 강자를 숭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노리개가 돼 전적으로 강제에 묶여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 복종이 아니라 헌신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 시몬 베유의 잠언집, ‘중력과 은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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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사건 피해자 측 변호인 "피해자, 가해자 보복 못하도록 엄중한 처벌 요구해"
피해자와 사건 당일 오전까지 연락을 취했다는 그는 "피해자는 '피고인이 절대 보복할 수 없도록 엄중한 처벌을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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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는 마흔에 등단했고, 60대에 여성 최초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성이 여성의 언어를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줬다.
후대 여성 작가들이 갈 길을 닦은 든든한 선배였다.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하고 싶을 때 바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naver.me/xXr43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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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세 여성 6.4% “자살 생각해봤다”… 여성 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2021양성평등실태조사
15~18세 여성은 6.4%가 자살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청소년 남성은 1.7%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아 성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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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7.6%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67.3% “동거도 결혼의 한 형태”
문체부 ‘2022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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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말이 많아 골치 아파"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성차별 발언 논란
그는 3일 일본올림픽위원회 회의에서 "여성 이사의 수를 늘리게 되면 발언 시간을 규제해야 한다. 안 그러면 말을 안 끝내서 골치 아프다"고 했다. 위원들 일부가 웃음으로 화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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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1인 가구 안심지원사업’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소액 전·월세 여성 1인 가구, 여성 1인 점포 안전장치 지원
- 6월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womennews.co.kr/news/21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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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에 여성 접대부 요구… 성폭력 전력에도 지방선거 출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제추행 등 성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 성비위로 논란을 일으킨 후보도 출마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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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브랜드도 편안한 여성 속옷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속옷 광고의 틀을 깨 주목받기도. 오마이걸 ‘아린’이 촬영한 BYC 화보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손에 들거나 옆에 둔 채 포즈를 취했다. 과한 노출이나 섹스어필이 없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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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했다. 많은 검사가 나를 ‘배신자’, ‘검사의 수치’라고 부르고 쫓아내려 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살아남고 있다. (..) 한국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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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마련을 권고한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회'는 변영주 영화감독, 가수 핫펠트, '추적단 불꽃' , '프로젝트리셋', 이지원 S2WLAB 부대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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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착취 가해자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검찰 "피해자들, 엄벌 호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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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개 여성·시민단체 “윤석열 당선자,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하고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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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30여 년 만에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개최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증오와 편견, 공격은 용납할 수 없고, 중단돼야 한다" (한국계 영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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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내가 박원순” 글 파문… “2차가해” “성추행 계승?” 비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박원순 전 시장의 배우자 강난희씨의 편지를 언급하며 “울컥했다”고 공개 두둔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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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기 쉬운 '곤지름',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가능!
#W건강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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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교사 절반은 버젓이 학교에…
지난 10년간 성 비위 교사 1093명 중
524명(48%)은 교단 복귀
유은혜 "징계 강제 수단 없어 법적 개선 필요해"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