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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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에 "결혼 언제?" "서른이면 아줌마?"🙄 KBS '유없스', 브레이브 걸스 인터뷰 영상 파문 문제의 장면 삭제하고 사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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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용접사,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다” news.naver.com/main/read.nhn?… 210개 여성단체·개인 3700여명은 성명을 내고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라며 사측에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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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여성가족부 폐지론 일축 "포용사회 위한 역할 있다" naver.me/5AmbdS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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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한국생활 12년차 직장인 마르타 알리나 씨. 최근 주한폴란드대사관 앞 '낙태죄 폐지' 1인 시위를 벌였다. "폴란드와 한국의 여성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여성들이 손잡고 세상을 바꿀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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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답게 살고있다” 엘리엇 페이지, 트랜지션 후 사진 공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저 나 자신으로서 여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날 방해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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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서울시장 탄생하나… 여성 후보 출마 러시 박춘희·이혜훈·조은희 출마 선언 나경원·박영선·추미애도 거론 부산시장 선거에는 이언주 출사표 naver.me/GqHR8o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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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한예리, 미 아카데미 회원 된다 영화 ‘미나리’ 제작진이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으로 초청됐다. 수락하면 정회원으로 위촉돼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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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서 뒤집힌 ‘연극계 미투’ 동료 교수·제자 성추행 혐의 박모 전주대 교수 1심 "피해자 진술 일관...거짓이라 보기 어려워"👉🏻유죄 항소심 "피해자 진술 신빙성 낮고 증거 부족"👉🏻무죄 여성·시민단체 “판사 성인지감수성 문제” 반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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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무기징역 아닌 40년이라니? news.naver.com/main/read.nhn?…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eNd)’는 1심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조주빈과 공범들의 형량을 모두 감형했다”며 “죄에 맞지 않은 선고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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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피해자 90%는 여성 ‼️육아휴직자 75.5% 여성 ⁉️주중 가사노동 시간 : 여성 147분 남성 50분 bit.ly/3f7Fw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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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여가부 폐지론자들이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여가부의 설립 근거가 헌법정신에 있다는 사실이다.” - 김병인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말하는 “‘여성가족부 폐지론’이 온당치 못한 이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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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나선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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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원한다!”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이 오늘 광화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관련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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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성폭력 이제는 끝내자" 서울시청 외벽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떴다.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은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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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소수자 ‘역대 최다’ 2020 도쿄 패럴림픽 ▪ 여성 선수 1853명 참가…역대 최다 ▪ 성소수자 선수 34명...2016년보다 2배 이상 증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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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반대한다는 추미애 전 장관님에게’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추미애 전 장관께서 서 계신 자리는, 여성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수많은 여성들의 도전 끝에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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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취소하라"… 고 변희수 하사 승소 news.naver.com/main/read.nave… 성전환 수술한 고 변희수 전 육군하사에게 신체 장애 등 이유로 강제 전역 처분을 내린 군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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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 텔레그램서 성착취한 범인 잡고 보니... 같은 10대 남학생들 인천지방경찰청 2명 구속, 9명 입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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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만의 미투’ 재심하라” 시민 2만234명의 외침... 대법원 1년째 ‘묵묵부답’ 한국여성의전화,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서명 총 2만234건 대법원 제출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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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명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상고 포기… 징역 3년 확정 naver.me/FLD14m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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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삭제까지 1년 걸려… 구글은 최악의 2차가해 웹사이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직접 신고해도 1년 넘게 지나서야 삭제처리한 구글 피해자에게 '사진 있는 신분증' 요구도 국제엠네스티, 구글 문제 해결 촉구 캠페인 #googleprotectsurvivors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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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뒤늦은 사과 “공군 성추행 사건, 9명 보직해임 추가 의뢰” 합동수사 38일·성추행 발생 129일만 박재민 국방부 차관 "유족께 고개 숙여 사과" 국방부 "관련자 22명 입건, 10명 재판 넘겨" womennews.co.kr/news/2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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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범죄단체·수익은닉… 법원, '징역 45년' 조주빈 재판 하나로 합쳤다 조주빈 등 5명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 열려 다음 공판은 30일 오전 10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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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MeToo 로 체육계·법조계 변화 이끈 '조력자'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테니스코치 성폭력 피해 15년 만에 가해자를 고소해 징역 10년형을 받아냈다. 그의 용기는 체육계 미투 선언과 소송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자신의 투쟁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피해자를 돕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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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부서가 있다? 여경에 대한 오해와 편견부터 여경들의 생생한 범죄 대처 경험까지, 이지은 총경과 채나영 경장의 속시원한 여성 경찰 이야기 [여성, 경찰하는 마음 2부] youtube.com/watch?v=cdAg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