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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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서울여성회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서페대연)은 17일 오후 7시와 8시 서울 강남역 9·10번 출구 사이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womennews.co.kr/news/21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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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안전성 문제제기 공정"…법원, 깨끗한나라 10억 손배소 기각 생리대 '릴리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생리대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4년만에 법원은 여성들의 손을 들어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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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무관이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조선왕실 사각등 제작 꾸러미(키트) 문화상품 개발'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twitter.com/chlove_u/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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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브라’ 바람이 분다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거나, 가슴을 덜 압박하는 노와이어 브라나 브라렛으로 바꾸는 여성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페미니즘,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흐름이 부채질한 현상이다. “어쨌든 브라를 벗어던지면 되돌아갈 수 없다”고 여성들은 입을 모은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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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에서 교사를 성희롱한 세종시 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다. 피해 교사들이 공개 고발에 나선 지 약 한 달만이다. 학교가 학내 성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한 보기 드문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naver.me/5Is6R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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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 6위 성매매 시장… "수요 차단이 먼저다" news.naver.com/main/read.nhn?… 성매매는 돈이 되는 '산업'이다. 미국 암시장 전문 조사업체 하보스코프닷컴은 한국 성매매 시장 규모가 120억 달러로 세계 6위 규모라고 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3배 이상인 37조원으로 추정했다. 커피시장의 4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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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말 저소득 학생 위해 1억 기부 앞서 미혼모·청각장애인 등에도 1억 쾌척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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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1 결과 동일한 '스펙'에 성별만 다른데 연구 참여자들 "남성이 더 유능" 평가 실험2 결과 "스펙도 성과도 우수" 평가 붙자 연구 참여자들, 여성만 '비호감' 평가 실험3 결과 "유능하고 두 아이의 엄마" 덧붙이자 여성에 대한 반감 요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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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도 지하철 좀 탑시다” 21년째 외치는 사람들 왜 출근길 지하철인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의 응답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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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모르는 성인-미성년자 대화 막는다🙅🏻‍♀️ - 성인은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는 미성년자에 DM 못 보내 - 단기간 내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연락하는 등 의심스러운 활동 보인 성인과 대화 시 '경고 팝업' 등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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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둘 다 싫다"… 2030 여성들 '손절' 시작했다 거대양당 후보 잇딴 ‘반페미니즘’ 행보 최대 캐스팅보터 ‘20대 여성’ 배제 李 “광기 페미니즘” 온라인 글 공유 尹 ‘성범죄 무고죄 처벌 신설’ 공약 naver.me/Gh7nNB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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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촬영물을 휴대폰에서 삭제했는데 피해자가 삭제함에서 영상을 찾아내 이 사건이 불거졌다." 서울남부지법이 준강제추행, 불법촬영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 재판에서 밝힌 양형 이유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듯한 재판부 태도에 피해자는 절망을 느꼈다고 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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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중·여고 10곳 중 2곳, 학생 속옷 무늬·색깔까지 규제 😡 아직도 속옷 착용 여부·비침 정도 제한...어기면 벌점 "과도한 학생 인권침해" 비판 나와 naver.me/FPsZmS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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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비혼·한부모면 어때? 예능 판도 바꾸는 여성들 ✨ 혼자 아이 키우는 여성들, TV예능 전면 등장 ‘실패자·피해자’ 편견 깨고 다양한 가족·주체적 여성 묘사 주목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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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속옷 광고, 노출 없어도 괜찮네👏🏻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BYC 광고가 '참신하고 무해하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BYC 측은 "란제리 광고를 찍는데 '굳이 노출이 필요한가' 고민했다"고.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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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죽음으로 내몰린 여군들...여군의날 ‘무색’ 외형적 성장에 비해 여군 인권의 현주소는 참담하다. 여군을 노린 군 성범죄가 계속되는 게 큰 문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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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환은 되고 소음순은 안 된다는 네이버..."여성 알 권리 침해" 네이버가 '소음순', '대음순'을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지정했다. 소음순이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결정됨에 따라, 청소년들은 여성 성기 관련 질문과 답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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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데이트폭력" "제작진 개입 않고 뭐했나"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향해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 조치를 받았다. naver.me/Fbuneb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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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당대표 출마 선언 “민주당 몰락은 성범죄 때문… 조국의 강 건널 것” [출마선언문 전문]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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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가사노동자 최저임금·연차·퇴직금 보장된다 근로기준법 제정 68년 만에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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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아들에게 엄마 성 물려줘… “성평등에 보탬되길” “성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가정이기를 바란다. 사실 주변에서 들어본 적도 없고, 낯선 일이라 떨리지만 바뀌어야 하고 바뀔 일이라 믿어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기로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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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만의 미투' 최말자님이 25일 12시 대법원 앞에서 재심개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최말자님은 1964년 18살때 성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가해남성의 혀를 깨물어 잘랐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최말자님은 56년만인 2020년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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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등학생이 담임교사 상습 불법촬영..."학교는 성폭력 사각지대" 제주 초6 남학생, 수업 중 교사 수십번 불법촬영 전학·교육 처분 그쳐 생활기록부도 깨끗...일부만 아는 비밀 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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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박지현 나와야 기득권정치 바뀐다 "선거 이슈로만 이용된 여성폭력 근절의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투쟁하며 성장한 정치인은 박지현 전 위원장이 처음"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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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5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1년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 박씨는 전재산은 타인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000만원과 통장 잔고 100만원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