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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스타 강수연 배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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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만 45년형...'n번방·박사방' 가해자 대부분 벌금형·집행유예
텔레그램 성착취 관련 음란물 유포자들
50%는 1심서 벌금형...41%는 집행유예
'반성한다' '초범이라' 감형 관행 여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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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선고 연기
검찰, 증거자료 보완 이유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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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귀여움으로 취업 성공’… 기안84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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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기업 공채에 합격한 남성을 두고 '귀여움으로 승부봤구나' 생각한 적 없다.
문득 기안84가 성공을 위해 어떤 식으로 관계자들과 지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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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의 은 ‘원래 그런 만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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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은은 기안84의 잘못된 현실 파악에 근거해 그려진, 말 그대로 실패한 풍자였고 그런데다 재미도 웃음도 놓쳐버린 총체적 실패작이다.” -조경숙 만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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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맞나요?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사업'하는 지자체들
전국 27곳 지자체, 조례 제정해 국제결혼 지원
결혼하면 1인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급
인권위 "성평등 관점으로 사업 점검해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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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위문편지 논란…학생들 신상 털고 성희롱 댓글 난무
학교 "위문편지 목적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
서울시교육청 "교육청서 조처할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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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밤새 쏟아진 12억 후원금에 위로… 못다 한 책임은 앞으로 백의종군하면서 갚아 나가겠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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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토커 전화 안 받으면 ‘무죄’? 법원 황당 판결, 올해만 최소 4건
“전화 벨소리나 부재중 전화 알림은
스토킹처벌법이나 정보통신망법 위반 아냐”
전문가들 “비상식적 판결”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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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원의 당신곁에서] 유리천장에 비친 여성혐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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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메이들린 하일만은 성공한 여성을 향한 사람들의 반응을 테스트하기 위해 다수의 실험 연구를 진행했는데, 연구 결과가 너무도 선명하고 적나라해서 읽을 때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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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반여성적 공약에 분노하는 한국 페미니스트들에게 리베카 솔닛은 전했다.
“두렵겠지만 길게 보라. 희망이란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우리에겐 최선을 위해 노력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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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신상정보, 카카오톡·네이버앱 동시 확인 가능
여성가족부가 1월 말부터 성범죄자의 이름과 나이, 사진, 신체정보, 주소 등 신상정보를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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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권위,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정...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권고 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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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운데 외투 금지·벌점 주는 학교들...“인권침해 여전”
최근 인권위가 “교내 외투 착용 금지는 학생 건강권과 자기 결정권 침해”라고 지적했지만, “한번 정한 규칙을 쉽게 바꿀 수 없다”며 여전히 옛 규정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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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34명, 학생회장도 가해자, 손 놓은 학교
군포 A공립고 학생들, 단체 대화방서
반 년 넘게 학생·교사 성희롱·모욕
학교는 쉬쉬...교사가 사건 축소·2차 가해
피해 학생들 등교 거부...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naver.me/5RRe5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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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크레딧 혜택 본 남성 1619명, 여성은 고작 27명”
news.naver.com/main/read.nhn?…
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출산크레딧 수혜자의 98.4%가 남성이라고 밝혔다. 여성은 국민연금 수급 자격인 가입 기간 10년(120개월)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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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다더니...승리, 빅뱅 공식 프로필 사진 등장 논란
승리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 논란과 성매매 알선 의혹 등으로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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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서실장들 "몰랐다"… 피해자 측 반박 메시지 공개
naver.me/5X37IoFt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들이 잇따라 성추행 방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피해자가 전보 조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이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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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성 차별' 들통…체불 임금 지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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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 “여성인재 활용 못하는 한국...군대 갖고 싸울 땐가”
“한국 여성처럼 고등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없어요. 그런데 5000만 인구 중 절반만 일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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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개정시한 4개월 남았는데...국회·보건복지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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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에 따라 국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형법과 모자보건법상 '낙태죄' 처벌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이후 '낙태죄'는 효력을 잃는다. 하지만 21대 국회 들어 발의된 낙태죄 관련 법안은 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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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성매매 행위가 여성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며 성매매를 불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산체스 총리가 소속된 사회노동당은 성매매를 “빈곤의 여성화를 보여주는 가장 잔인한 양상 가운데 하나이자 여성에 대한 최악의 폭력 형태”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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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공유' 텔레그램방 운영한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받아
재판부 "수시 전형에 실패하자 불안감과 중압감으로 인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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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빼면 성폭력" 🙅🏻♀️🙅🏻 뉴질랜드 법원, '스텔싱' 남성에 징역형
재판부 "성관계 도중 콘돔 제거하고
거부 의사 무시한 것은 강간에 해당"
독일·스위스·캐나다도 스텔싱=성범죄로 다뤄...한국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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