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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쓰지 않겠습니다”… ‘언어 감수성’ 보여준 중대본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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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감염 원인이나 경로를 확인하기 감염을 뜻하는 ‘깜깜이 감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시각장애인들의 개선 요청을 중대본이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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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가 귀엽다고 뽑나" 기안84, '잠자리 채용' 사과에 더 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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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귀여움’으로 일자리를 얻는다는 발상 자체가 여성혐오적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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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필명 썼던 여성작가 25인…“진짜 이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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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탓에 남성의 필명을 사용했던 여성 작가들의 이름과 작품을 기억하자는 캠페인이 영국에서 시작됐다. #reclaim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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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실제와 너무 다른 신상공개 사진 논란
2019년부터 신상공개 21명… 18명 신분증 사진
피의자 '머그샷' 거부하면 강제할 방법 없어
"신상공개 제도 취지 살리려면 사진공개 기준 필요"
naver.me/x9cpZ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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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장애청소년 위해 생리대 6700팩 기부
“생리대는 모든 여성에게 위생을 위한 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생리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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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성이 불평등? 옛날 얘기… 차별은 개인적 문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가족부가 역사적 기능을 이미 다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면서 차별은 개인적 문제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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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젖소로 비유한 서울우유 광고 논란
8일 오후 영상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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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학생 살인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신상공개
40대 어른 둘이 공모해 16세 청소년 살해
경찰 "이별통보 받자 앙갚음 위해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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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징역 42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4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26)에 대해 징역 42년 선고했다. 범죄단체조직죄도 인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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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오늘 밤 TV에서 봐야 하나?"... '나 혼자 산다' 하차 요구 빗발쳐
naver.me/FqVhLjdW
14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의 출연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수천 건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으나 제작진은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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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직접 가봤더니
◉ 마감 방법, 남성은 2회 여성은 1회
◉ 바지 뒷주머니는 남성복에만
◉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싸
naver.me/5NdI6f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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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을 추행·성폭행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배우 강지환(45·본명 조태규)이 당시 중도 하차했던 드라마의 제작사에 5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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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에 불법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정바비(본명 정대욱)와의 협업곡이 실려 논란이다. 문제의 곡은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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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학생들,
맨투맨·바지·야구잠바 입고 학교 갑니다
'여학생은 치마·교복=정장' 😑편견은 옛말
학생의견 반영해 편한 교복 도입한 중고교 늘어
재킷·셔츠 대신 맨투맨·후드티 입고
치마·바지 선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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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씨는 배려 깊은 MC로 유명하다.
각종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팬미팅 MC로 활약해온 그는 빈틈없는 사전조사와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는 편안한 웃음과 상대를 배려하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팬미팅 MC 1순위'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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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여성 직원, 남성보다 평균 2300만원 덜 받아
평균 연봉, 여성 5900만원 남성 8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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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달리면 생물학적 노화 9년 늦춰"
여성의 경우 매일 30분씩, 남성의 경우 매일 40분씩 달리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세포 나이가 약 9년, 적당히 활동하는 사람에 비해 약 7년 정도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대 연구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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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로 전범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던 김옥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김 할머니를 포함해 후지코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1~3차 소송의 원고(피해자) 23명 중에 13명이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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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남성 알바생 ‘성희롱’ 논란에 “즉시 해고”
womennews.co.kr/news/2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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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인데 ‘몹쓸 짓’이라는 언론… “법무부 ‘가이드라인’ 제시하라”
언론이 성범죄를 희화화하거나 왜곡된 용어를 사용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법무부가 ‘간행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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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여성 경찰서장 나왔다…
🎉옥영미 영도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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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신당역 사건은 여성혐오 범죄 아니다"
김현숙 장관이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벌어진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 현장에서 "이번 사건을 여성과 남성의 프레임으로 보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며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naver.me/IMph79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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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단 성폭행’ 게시글 에펨코리아 내사 착수… 9만명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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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슴인데 왜 남성의 가슴 축소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고 여성의 경우에는 불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남성은 되는데..."여성 유방축소술, 왜 보험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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