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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덩어리’ 라면 국물, 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등산할 때 흔히 버리는 라면 국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나무 등 식물을 말라 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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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흰색만” 서울 여중·여고 25곳 구시대적 복장규제 유지 🙄
서울시교육청, 학교 속옷규정 특별컨설팅 1차 결과 23일 발표
6개교(19%)만 복장규제 삭제
25개교 “연말까지 제·개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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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 또 '오판남‧서오남'?… 후보 17명 중 여성 2명뿐
후보 대부분은 이른바 '오판남(50대·고위법관·남성)'과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이다. 대법관을 다양화하자 오랜 비판은 이번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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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10년 앞섰다🏃🏻♀️🏃🏻♀️
123년 전 오늘 성평등 요구한 한국 여성들
#9월1일여권통문의날
"신체와 수족과 이목이 남녀가 다름이 있는가. 어찌하여 병신 모양 사나히의 벌어주는 것만 먹고 평생을 심규에 처하여 그 절제만 받으리오. 우리도 타국과 같이 여학교를 설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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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 성평등 명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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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 OO씨 OO님 등 이름으로
△시댁, 처가 → 시가, 처가
△친할머니, 외할머니 → 할머니
(서울시 성평등 명절사전-2020 추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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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소방준감 고민자 과장… 여성 최고위직 4급→3급
국내 첫 여성 소방준감(3급)이 탄생했다. 여성 소방공무원 채용 이후 49년 만이다.
소방청은 지난 10일 고민자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이 소방 역사 이래 최초로 여성 소방준감이 됐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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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 2명 강제추행’ 오거돈 항소심도 징역 3년
부하 직원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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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된다면, 가장 많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고용상 성차별"
서울시장·부산시장의 성폭력 사건 같은 직장 내 성폭력을 해결하는 데 차별금지법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여성·노동·인권 전문가들이 6일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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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테러범 절반은 집행유예에 그쳤다. 벌금 평균액은 242만원이었다.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을 받았고 합의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도 처벌은 가볍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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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사유리 '비혼모 선언'… '가부장 한국' 흔들다
출산은 결혼과 한 세트처럼 존재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다. 사유리씨의 '비혼모 선언'은 다른 세상을 열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왜 그동안 '엄마 되기'에도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했을까?
naver.me/xjNIgG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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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광부 '선탄부'를 아시나요?
지하 막장에서 탄을 캐는 사람은 모두 남성 광부다. 하지만 갱에서 올라온 석탄더미에서 석탄과 잡석을 가려내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여성 광부를 ‘선탄부(選炭婦)’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들은 ‘지상 막장’의 주연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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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강조한 윤석열 후보, 여성 표심 잡을 생각 있나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 등 잇따른 망언에
성범죄 무고죄 신설 등 공약 비판 쏟아져
womennews.co.kr/news/2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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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색깔 있는 속옷, 보기 불편하니 금지"
여학생 인권침해 학교들 💢💢🤮
서울 강남구 A중, 색깔 있는 속옷 입으면 벌점
충북 B고 "불편함 주는 색깔의 속옷 안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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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성신문10대뉴스
<잘 봐, ‘멋진 언니’들 시대다>
배우 윤여정의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안산 선수의 하계올림픽 3관왕, 김연경 선수가 이끄는 여자배구팀의 4강 진출, '스트릿 우먼 파이터'까지. 존중과 우애, 성장과 연대에 감동한 일 년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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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더 늘어난 2030 여성 자살
정부 첫 대책 마련
정부가 2030 여성을 '자살 위험군'으로 공식 분류하고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ver.me/FtvzAB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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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윤모 할머니가 지난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13세에 일본으로 끌려간 윤 할머니는 일본군 성노예로 수난을 겪었습니다. 고인은 해외 증언과 수요시위 참가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mennews.co.kr/news/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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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작년 12월 공식 론칭한 대화형 AI '이루다'가 보름 만에 성희롱 대상이 돼 논란이 일었다.
개발업체 김종윤 대표는 "(성희롱을) 예상했다. 인간은 AI에게 욕설과 성희롱을 한다"며 "성별과 무관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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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트로피 9개 추가...윤여정 미 영화상 3관왕
지난 연말부터 수상 행진
올해 골든글로브·오스카도 선전 예상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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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반대'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여성들은 '낙선운동' 나섰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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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여러분...
도청 앞으로 모여 계엄군에 대항해 싸웁시다"
5·18 당시 가두방송 전옥주씨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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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하대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무기징역 구형
검찰은 19일 인천지법 형사12부(임은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ㄱ씨의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8월 성폭력 범죄 처벌 특별법의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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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남성, 출석조사 앞두고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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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관련 조사를 위한 서울지방경찰청 출석을 앞두고 2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를 앞두고 A씨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무섭다’ 등 심리적 압박감을 터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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