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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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출구조사] 여성 ‘이재명’ 남성 ‘윤석열’ ▪ 엇갈린 남녀 표심 여성 49.6% 이재명 남성 49.5% 윤석열 ▪ 18~29세 차이 극명 여성 60.2% 이재명 남성 56.5% 윤석열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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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 10년 신상정보 공개·아동청소년 기관 취업 제한 30년 전자발찌 부착·16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재판부 "인간 존엄성 훼손하는 반사회적 범죄 저질러" naver.me/x1eIt5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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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가수 더필름, 징역 1년 2월 법정구속 40시간 성폭력 치료 교육 및 취업제한 명령도 재판부 "수차례 고의 영상 촬영 고의...피해 회복 불가" naver.me/58HDyz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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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수상 고공행진…연기상 14관왕 달성 한국인 최초 오스카 배우상 후보 지명될까 naver.me/59j13g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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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혼 피해 한국 온 지 6년...사란 씨는 왜 난민이 아닐까 한국 정부가 할례, 조혼, 성폭력 등 젠더폭력을 난민 인정 사유로 본 사례는 드물다. 2017년 대법원이 라이베리아 여성의 난민 자격을 인정하며 할례는 '박해'라고 판단한 게 최초.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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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시민단체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결성 시민단체들이 파리바게뜨의 노조 탄압과 휴가권 보장,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리바게뜨 노동자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불매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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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 여성단체 윤석열 정부 규탄 성명 “'여성가족부 폐지' 개편안은 민주주의 후퇴... 여성이 인구‘생산’의 도구인가”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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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범 ‘엘’(가칭)의 신원을 특정 중이라고 밝혔다. 또 공범뿐 아니라 시청자도 수사 중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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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과 연약한 겉모습 이면에 있는 비범함과 강함, 주체적이지만 연대하는 소녀 히어로들의 탄생 (...) 그동안 배제되고 들리지 않았던 여고생의 목소리와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은영의영상뽀개기 #여고추리반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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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 마디'에 여가부 사업 결국 중단 논란... 운영처 "중단 근거·과정 공개해야"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 사업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적하자 전면 중단 사업 운영처 빠띠 "여가부 공식 사과해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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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직원, 의원실에 자료 보내며 불법촬영물까지 보내 news.naver.com/main/read.nh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불법촬영물을 포함해 다수의 음란물이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직원이 업무용 PC로 불법 음란물을 시청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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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김현숙 장관에 "여가부 폐지 로드맵 조속히 마련하라" 지시 naver.me/5nb83b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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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큼 흔한 '질염'…어떻게 예방할까? 질염이란, 질 속에 있는 정상 세균들이 감소해 유해균이 질 속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분비물의 형상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대개 분비물, 가려움증, 통증을 유발한다. womennews.co.kr/news/2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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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코앞인데... 신상공개 대상 성범죄자 약 14% '행방불명' 김진애 의원 "신상공개 제도 정비 강화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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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한 나라의 수장이 총리로서 점잖치 않은 화보를 찍었다"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맞선 한 누리꾼은 "푸틴은 자신의 남성성과 굳건함을 과시하기 위해 상의를 아예 입지 않은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며 여성혐오의 일종이라고 주장했다. naver.me/GP4bHJ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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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장모 불법촬영해도 여성단체 기부하면 감형? 디지털 성범죄, 아직도 처벌은 약하고 감형은 너무 쉽다. 죄질이 나빠도 여성단체 기부, 초범, 전과 없음 등을 이유로 형량을 깎아 주는 고질적인 문제 반복.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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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95억원을 타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만삭의 아내를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50대 남성이 금고 2년을 선고받았다. 살인과 사기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죄만 유죄로 인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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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돼서 시집가라' 뿌리치고 상경한 소녀, 첫 여성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초 여성 본부장, 대전 대덕연구단지 최초 여성 본부장.... 조현숙(63) 전 소장이 써온 '최초'의 기록은 길고 눈부시다.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든 숨은 영웅이다. naver.me/G6DpW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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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온라인 시험 중 음란물 재생한 원어민 교수…학교 측, 진상 파악 중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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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최근 2년 이내 온/오프라인으로 스토킹 피해를 겪은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분들께 소정의 사례비를 드립니다.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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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연방고법 판사에 한국계 여성 '루시 고' 지명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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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 맡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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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선수,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공동 회장 선임 "한국축구 발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수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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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아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오세훈 선택한 20대 남성,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 아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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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리천장‧성차별 심각 3급 승진자 중 여성은 2016년 1명 이후 0명 2급 이상 고위급은 최근 5년간 모두 남성 승진까지 걸린 기간도 8급에서는 남녀 평균 3.75개월 차이, 7급에서는 5개월 차이, 4급에서는 38.4개월이나 차이가 났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