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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자 성추행’ 하일지 전 교수 항소 기각…유죄 확정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하일지(본명 임종주) 전 동덕여대 교수의 항소가 기각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1심 유죄판결이 확정됐다.
womennews.co.kr/news/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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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자를 구할 때, 예를 들어 룸살롱에 갈 때 목표는 예쁜 여자다. 예쁜 여자는 단가가 있다", "카드를 고르는 일은 애인이 아니라 와이프를 고르는 일"...
'여성혐오 논란'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사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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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자 여성노동운동가인 고 이소선 여사가 계엄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두환 정권 시절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증언하다 붙잡혔던 이 여사는 군사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41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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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원순 성추행, 틀림없는 사실”… ‘성인지 감수성’ 갖춘 판결
news.naver.com/main/read.nhn?…
법원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촬영·녹음하지 않는 이상 물적 증거가 없는 성범죄 특수성을 언급하는 등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판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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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친화’ 뷰티업계도 유리천장…여성임원 15%뿐
▪ 주요기업 5곳 중 여성임원 30% 넘은 기업 없어
▪ 여직원이 더 많은 기업도 오히려 남성임원 탄생 비율 더 높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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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존치 및 권한 강화의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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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함 지적했더니 해고?" IT업계 뒤흔든 구글 여성 연구자의 폭로
'구글 인공지능(AI) 기술이 데이터의 편견·혐오를 제대로 거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부 지적이 나오자, 구글이 해당 연구원에게 불이익을 주고 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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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라부터 현계옥까지…영화·드라마 속 여성 독립운동가
🇰🇷1919 유관순 [네이버 시리즈온]
🇰🇷항거:유관순 이야기 [넷플릭스·왓챠]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밀정 [왓챠]
🇰🇷암살 [왓챠]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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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자 당권 경쟁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Q.E.D (Quod Erat Demonstrandum, 증명종료)”라고 썼다.
womennews.co.kr/news/2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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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흔드는 정치인’ 류호정, ‘강간죄’ 패러다임 바꾼다
news.naver.com/main/read.nhn?…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지금 가장 주목받은 정치인이다. 낡은 정치판에 균열을 내는 류 의원이 이번에는 67년간 바뀌지 않은 ‘강간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1호 법안은 ‘비동의 강간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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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 법적 조치 취할 것"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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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는 반헌법...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 각오해야"
여성단체연합 등 195개 시민단체
15일 서울 종로서 여가부 폐지안 규탄 집회
시민 3000여 명 참여해 도심 행진
naver.me/G1FU5u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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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지털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무기징역 구형
news.naver.com/main/read.nhn?…
2017년 1월부터 총 1275차례 다수 피해자들에 성착취물 제작 강요, 텔레그램 N번방 등에 3762개 성착취물 배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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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다 폭탄까지 터트린 20대 남성... '스토킹 처벌법' 필요성 커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법상 스토킹 가해자는 8만원 정도의 벌금형만 받고 풀려난다. 최근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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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고발당하고도 "입맞춤은 교수가 제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애정표현" 주장했던 하일지, 1심서 집행유예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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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은 4년여를 끈 소송 끝에 1심에서 승소했다. 26일 깨끗한나라가 항소하지 않아 여성환경연대의 승리가 확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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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간호법' 제정 본격 추진···
OECD 아시아 국가 중 한국만 없다
womennews.co.kr/news/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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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부를 규탄하고 손정우의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광고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내걸렸다.
광고는 익명의 활동가 12명이 모여 만든 ‘케도 아웃-아동 성범죄 실태 공론화팀’(@Kedophile)이 추진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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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니야·아가씨 아닌 주무관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원주시지부, 공무원 호칭 알림 캠페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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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4주 혹은 24주면 처벌 안 받고, 14주 1일 혹은 24주 1일이면 처벌받는다는데 1일 차이 정확히 입증할 수 있나"
naver.me/5k3rl6Rh
서지현 검사가 임신 14주 이내에 대해서는 낙태를 허용하는 정부 형법 개정안에 "일률적으로 '14주', '24주'로 규정한 근거는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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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는 사실상 ‘남성 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2003~2020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혜택을 받아 추가 합격한 사람은 남성 2004명, 여성 1046명으로 남성이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womennews.co.kr/news/21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