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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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남성 역차별' 행패에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운영 차질...강경대응 예고 공격에 나선 누리꾼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대 여성 자살 증가를 막고자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 '남성 역차별'이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naver.me/FuVwQS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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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개그우먼’, WRPN 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특별상 KBS "한국의 여성 이슈 다큐멘터리가 더 많은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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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로의 유입은 정글에서의 사냥과 같다. 안전한 보금자리가 없이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게 내몰린 여성들은 너무나도 쉽게 그들의 표적이 된다. '고액 알바', '친구를 따라', '형편이 어려워서', '부양할 가족이 있어서'. 다양한 이유로 여성들은 성매매로 유입된다. -신동화 ‘로컬플리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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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이 세계 바둑사를 뒤흔들고 있다. 여성 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바둑계 통념과 한계를 부수며 ‘최초’의 벽을 뚫고 있다. 최정 9단은 “ 한계를 깬 것 같다. 더 정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도전은 이제부터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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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속옷 비치면 벌점" 찜통더위에도 고집하는 학교들 😵🙄 서울 시내 여중·여고 4~5곳 중 1곳, 아직도 속옷 착용 여부, 색상, 무늬, 비침 정도 규제 전문가들 "인권침해는 물론 소화불량·피부염 등 건강 위협 학습능력·집중도 떨어질 우려도" naver.me/G7KW0Z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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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 MBTI 묻는 기업들 왜?… 취준생들 "INFP는 면접도 못 보나요?" 최근 일부 기업들이 채용 시 구직자에게 MBTI 유형을 요구하고 있다. 일부 취준생들은 MBTI 유형에 따른 편견 탓에 채용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의 MBTI 유형을 바꿔 답하기도 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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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변보호' 받던 여성 참변... 50대 남성, 전 배우자 살해 후 극단선택 지난해에도 신변보호 대상 여성이나 그 가족을 살해한 김병찬, 이석준 사건으로 유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으나 비슷한 범죄는 재발하고 있다. naver.me/xr6dv7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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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다룬 김금숙 만화 '풀', '만화계 오스카상' 하비상 수상 한국 작가로는 최초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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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10만행동’에 나섰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10만명이 참여하도록 독려해 국회를 움직이겠다는 취지다. 청원자는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피해자 A씨다. womennews.co.kr/news/21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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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직도 여학생은 치마만 😑💢💢 교육부·인권위 권고에도 인권침해 여전 부산 A여고에선 교장 허가를 받아야만 바지 교복을 입을 수 있다. 단 "치마를 입지 못할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울산 B고도 그렇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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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한국시장 완전 철수... 9월30일 영업 종료 naver.me/5y4NCSVa 슈에무라가 한국에서 철수하게 된 이유로는 일본 불매운동, 코로나19를 비롯해 탈코르셋 운동, 여성혐오 논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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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강’ 한국 여자배구팀 “끝까지 잘 싸웠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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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1호 대선 공약 “주4일 근무제·성평등 임금 공시제”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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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 공연이 취소된 날, 바로 옆에서 뮤지컬 '위키드'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 간 차별 없애달라" 거리두기 2단계에서 가수 콘서트는 ‘모임·행사’로 분류돼 100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반면 뮤지컬 등은 좌석 간 띄어 앉기를 하면 공연이 가능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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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양성평등정책에서 ‘여성폭력’ 용어 삭제… ‘폭력’으로 일괄 변경 '여성폭력' '젠더폭력'→ '폭력'으로 대체 강은영 "젠더 문제 전면에 드러내야" 이은주 "페미니즘 관련 용어 바꿔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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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소형 카메라 규제' 국민청원에 답변 "일괄 금지보다는 유통 규제 위한 입법 적극 지원"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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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배우 정호연 배우 김주령 김지연 사이렌픽처스 대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총괄 VP 미 매체 버라이어티가 뽑은 ‘세계 연예계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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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영미, 한국인 최초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김영미 대장(42·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한국인으로는 처음 어떤 보급도 받지 않고 단독으로 남극점에 도달했다. 세계에서 여성 11번째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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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기가 힘들었다. 목차부터 명치 부분을 한 대 맞은 것처럼 아팠다. 김용균, 태완이, 구하라, 민식이, 임세원, 사랑이, 김관홍. 일곱 명의 이름 중 아프지 않은 이름이 없다. 법이 된 이름들이다." -박선이의 마음대로 책 읽기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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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은 삭제해도 삭제한 게 아니다. 온라인에 한번 유포되면 사실상 완전한 삭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법원은 가해자가 불법촬영물을 삭제하는 행위를 '감경요소', 즉 형량을 줄여주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영상 삭제는 증거인멸과 구분이 어려워 감경사유에 포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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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이 12월 13일 만기 출소한 뒤 피해자가 사는 경기 안산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조두순이 출소하면 1대1 전자 감독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재범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높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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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성추행 사건' 대응 과정 문제제기에…고개 숙인 강경화 "엄격 잣대 적용할 것"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사과 입장을 밝힌 적은 있지만 강 장관이 공개 사과에 엄정 대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최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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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임금격차 여전, 불법촬영 급증… 오늘도 여성들은 불안하다 지난해 여성의 임금소득은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했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3배 많았다. 가정폭력·성폭력·불법촬영도 큰 폭으로 늘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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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서지현, '신당역 사건' 피해자 추모 "여성혐오 범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신당역을 찾아 피해자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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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입', 여성들이 이끈다 바이든, 대변인 등 공보팀 참모 전원 여성 지명...사상 최초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