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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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 버는 가장, 여자는 아이 보는 주부… 2020년 광고 맞나요? 국내 광고 498편 속 성차별 모니터링 결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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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기대작 '미나리' 3월 국내 개봉...윤여정 연기상 11관왕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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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라 칼럼] 프랑스 낙태 합법화를 이끈 여성운동가이자 인권변호사 지젤 알리미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이렇게 당부했다. “여성의 존엄성을 공격하는 몸짓, 말씨와 상황, 그 어떤 것도 그대로 넘겨서는 안되고 절대로 물러서지 말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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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휠체어 막는 지하철, 긴급환자 ‘골든타임’도 위협 서울 지하철 내 긴급환자 구조 엘리베이터로만 이동 가능한데 강남구청역, 뛰어도 지상까지 약 5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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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징역 5년 추가 총 45년… “뉘우치는지 의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조주빈이 아직도 자신의 범행을 진지하게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이 들어 좋은 형을 선고해주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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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강간·납치가 주요 내용? 넷플릭스 '365일' "퇴출하라" 비판 쏟아져 naver.me/5LfG4uhQ 데이트 강간과 스톡홀름 신드롬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에 대한 시청을 거부하는 '365챌린지'가 '틱톡'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문제가 된 드라마는 폴란드에서 제작한  '36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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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낭자'는 과거 '처녀'를 높여 이르던 말이다. 남성 선수는 '태극도령' '태극총각'으로 부르지 않으면서 유독 여성 선수에게만 '낭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중계진이 기존의 성별 고정관념을 여과 없이 드러낼 뿐만 아니라 이를 강화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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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경을 성희롱한 남성 경찰관 16명이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피해자 속옷 위에 꽃을 놓은 가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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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했지만 여자라 재면접" 첫 여성 조종사, 성차별 폭로 에어서울 최초의 여성 조종사이자 첫 여성 부기장인 전미순 씨가 '채용과 근무 과정에서 성차별을 지속적으로 경험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naver.me/5D3qv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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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월경권 보장을 위해 발달장애 여성 생리대 사용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유한킴벌리는 장애 아동이 쉽게 생리대 부착법을 알 수 있도록 '처음생리팬티'를 개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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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거 '동성애 혐오발언' 논란 박영선 "생각 바뀌어...기본권 차별 안돼" 2016년 '동성애 반대' 한기총 기도회서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반대" 혐오발언 논란 서울시장 출마선언 후 SNS서 시민 질문에 "5년간 사회 인식도 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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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를 입은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공군 이예람 중사 부친이 군의 진상 규명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는 오늘 딸의 이름과 사진도 공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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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화장실을 불법촬영 혐의로 긴급체포된 초등학교 교장(남성)이 교사들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며 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교장은 “학생이 범인이면 어쩌려고 수사를 원하느냐”, “모두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교사들을 압박했다. womennews.co.kr/news/21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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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21% 감소"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신 40세 이상 남녀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21% 낮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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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단체에 물뿌리며 시위 방해… 신남성연대 대표 벌금형 '해일'팀의 김주희 대표는 "유죄는 당연한 것이나 벌금 20만원은 유감"이라며 "이번 재판이 폭력을 멈출 수 있는 첫 번째 재판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판에 임했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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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튜디오 촬영회 성폭력 고발한 양예원씨 '미투' 이후 3년. 양예원씨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이자 연대자, 운동가로 거듭났다. 지금도 여러 생존자들이 그에게 용기를 얻었다며 고맙다고 하고, 상담을 청한다.  naver.me/FDQQyf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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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복귀에… 최영미 시인 "반성하지 않는 권력, 지켜볼 것"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 뒤에 숨더니 이제는 출판사 뒤에 숨어 현란한 말의 잔치를 벌이는 그가 나는 두렵지 않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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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유튜브 수익금 1000만원 베이비박스에 기부 "같은 엄마로서 어떤 마음으로 거기까지 아이를 데리고 갔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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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총공격' 나선 박원순 지지자들 news.naver.com/main/read.nhn?…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를 두고 '민주당 관련 성폭력 사건만 공론화 한다' '박근혜 전 정권에 충성하는 사람이다' 등 가짜 뉴스가 퍼지고 거리에서 욕설을 퍼붓는 등 공격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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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하혈·생리불순” 여성의 불안에 응답하라 미국, 영국 등에서는 여성들의 잇따른 증언에 따라 정부 기관과 산부인과학회 차원의 조사가 시작됐다. 우리 정부도 원인을 적극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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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성신문10대뉴스 <68년 만에 ‘가사노동자’로 인정… 최저임금‧4대보험 적용> 법의 테두리 밖에 있어 ‘투명 노동’ 취급을 받던 가사노동자들이 노동권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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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면 사라지는 '데이트 강간 약물' 여성단체 "약물 검출 증거 없다고 불기소 하면 안돼" "성범죄 약물 '물뽕'이 국내 첫 확인된 것은 1998년...20년이 지났지만 약물 이용 성범죄 연구는 여전히 부실하고 관련 수사기법은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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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동성애·학생인권조례 OUT"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 조전혁·조영달 "페미니즘·동성애 교육 폐지" 박선영 "운동권 이념 스며든 학생인권조례 폐지" 구체적 대안은 내놓지 않아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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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의 공범 안승진에 징역 20년 구형... 아동 성착취물 1048개 유포 news.naver.com/main/read.nhn?… 안승진은 '갓갓' 문형욱과 아동·청소년 피해자 3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48개 유포, 성착취물 9100여개를 수집해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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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스포츠 중계는 그만… KBS “성평등 올림픽 중계방송 보여주겠다” 선언 캐스터, 해설자, PD, 작가 등 방송단 전원 성평등 교육 받아 시청자 눈높이 맞는 중계 약속 새로운 여성 캐스터 발굴도 계획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