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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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누가 당선되든 '여성가족부' 사라진다? naver.me/xxfGRi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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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치마 선택권 달라' 🙋🏻‍♂️🙋🏻‍♀️ 여학생 복장 규제 폐지운동사 '여학생은 원하는 교복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 지 20여 년이 됐다. 학교 현장은 그새 많이 달라졌지만, 전통, 관습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규정을 고집하는 학교들도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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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늘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6주기 서울여성회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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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상 1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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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보신각 앞에서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 중입니다. 집회 소식은 곧 여성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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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자살 급증에…여성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페미니즘당 창당모임·정치하는엄마들 세계여성의 날 청와대 앞 기자회견 "국가가 애지중지하던 출생아들이 공적 돌봄의 부재로, 즉 국가의 방임으로 하염없이 죽어간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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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 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96년생 김태현 경찰 "김씨는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피해자 3명을 살해...증거 충분히 확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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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수상한 여성과학자의 메시지 "소녀들에게 긍정 메시지 되길" 2020년 노벨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개발에 기여한 여성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박사와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가 공동수상했다. 여성 공동수상은 최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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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후 ‘마녀사냥’...‘공부 방해된다’는 친구가 더 무서웠다 -용화여고·충북여중·함양고 스쿨미투 생존자 3인 이야기 "‘얘네는 왜 이런 걸 해서 시끄럽게 하고 우리 밥도 못 먹게 하냐’는 말이 돌았어요." womennews.co.kr/news/2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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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성도서관은 고 김학임 여사가 ‘여성으로 살면서 느낀 교육기회 차별을 해소해 달라’며 여성교육기관 건립을 조건으로 11억 상당의 부지를 기증하면서 설립됐다. 김 여사는 평생 삯바느질을 하며 모은 전 재산을 기부했다. 시는 고인의 뜻에 따라 제천여성도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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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임신중지(낙태)와 피임시술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과정에서 ‘낙태’라는 표현 대신 ‘임신중지’를 사용했다. 낙태는 ‘태아를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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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90%는 가정에서…가해자 1위는 아들 복지부 15일 ‘노인 학대 현황보고서’ 발표 2020년 노인 학대, 1년 전보다 19.4%P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도 있어” 정서적·신체적 학대 가장 많아 가해자는 아들·배우자가 대부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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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가 '인싸 놀이' 된 초등교실... "페미니즘 교육 절실" 초중고 내 불법촬영·10대 가해자 매년 ↑ 교사들 "초등학교도 안전지대 아냐... 불법촬영·성희롱을 놀이문화로 여기고 만만한 여성·소수자 노리는 경향 뚜렷"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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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접수된 민원은 220건, 웹툰 '복학왕'으로 접수된 민원은 총 15건으로 나타났다. 방심위에 제기된 모든 민원이 실제 안건으로 상정되지는 않는다. naver.me/GMFOrB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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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 넘게 ‘무상 생리대’ 미루는 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 ‘깔창 생리대’ 이후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약속한 광역지자체 5곳, 6~17개월 지났는데  근거규정 미비·예산 부족 등 이유로 미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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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학생들 디지털성폭력 신고 급증…교육청, 수사 의뢰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여성신문에 “해당 학교 학생들이 디저털 성범죄 피해를 겪었다는 신고가 교육부 신고센터로 들어왔고, 관할 교육청인 저희가 전달받아 지난 18일 종로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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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불법촬영 범죄를 미화한 듯한 신발 화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잡지사는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삭제한 뒤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항에 대해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naver.me/xmPiG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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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이이효재 선생 인터뷰(2010년) “정부가 내놓는 가족정책이라는 것이 ‘어떻게 여자들을 꾀어 애를 더 많이 낳게 하느냐’는 거야. 여자들이 돈 조금 더 받는다고 애를 더 낳겠는가. 정책은 여성을 애 낳는 수단으로만 보고 돈으로 꾀려 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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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아모레퍼시픽·CJ제일제당만 여성 임원 20% 넘었다 ▪ 1분기 매출 100대 기업 여성 임원은 약 5%뿐 ▪ 25개 기업엔 여성 임원 0명 ▪ 여성 임원 20% 넘은 기업은 3곳뿐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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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최고의사결정체인 이사회 역시 ‘남성 천하’다. 총 7명의 이사 중 여성은 없다. 전체 직원(470명) 중 여성이 59.3%(279명)에 달하지만 여성 임원은 단 3명(15.7%)뿐이다(6월30일 기준). 성별임금격차도 상당하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4900만원으로 남성(7800만원)의 6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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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백악관 대변인은 흑인 성소수자 여성 백악관 차기 대변인에 흑인 여성이 처음으로 임명됐다.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여성 배우자를 둔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성소수자 대변인이기도 하다. naver.me/xnv1wF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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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의 가슴골, 성기 부위 등을 만지는 것이 경우에 따라 허용되는 것과 같이, 교사가 제자의 신체를 만지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 용화여고 교사 시절,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주모씨가 법원에 제출한 항소이유서의 한 대목이다. womennews.co.kr/news/21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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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성범죄 이용되는 물뽕' 1분이면 확인 가능한 검사 키트 첫 출시 news.naver.com/main/read.nhn?… 약물 성범죄에 주로 쓰이는 GHB(물뽕)를 희석한 액체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1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키트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작돼 곧 판매를 시작한다. 작은 스티커형으로 휴대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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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차별은 있다”는 20대 여성 73.4%… 20대 남성은 29.2%뿐 #2021양성평등실태조사 20대 여성 73.4%는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답했다. “젊은 세대는 구조적 차별에 직면하지 않고 성장했다”는 윤석열 당선자의 발언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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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카불대 총장이 여성들의 등교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가이라트 카불대 총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이슬람 환경이 마련되지 않는 한, 여성들이 대학에 오거나 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슬람이 먼저다"라고 썼다.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