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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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티셔츠 논란?' 언론이 키우는 여성연예인 논란 naver.me/5gxhxN2i 레드벨벳 조이가 때아닌 언론 보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페미니스트 티셔츠'로 1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자 2시간만에 한 매체가 기사화했고 이는 수많은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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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원 늘어나니 '젠더 국감' 성큼 news.naver.com/main/read.nhn?… '맹탕·정쟁 국감'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민생·정책'을 내세운 여성 의원들의 활약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역대 최다(57명) 여성 의원이 국회에 입성하면서 질문이 좀 더 다양해지며 '젠더 국감'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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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존치·권한 강화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돌파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 여가부의 존치 및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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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 최소 83명… 국가는 뭐했나 한국여성의전화, 언론보도 분석 죽을 뻔한 여성은 최소 177명 13년간 여성살해 피해자 1155명 국가 공식 범죄통계조차 없어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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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여성을 보호하지 못할 때 등장한 여자들 '그린갱' news.naver.com/main/read.nhn?… 인도 바라나시에 녹색 사리를 입은 여성들이 대나무 작대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아내를 때리는 남자, 성추행, 강간을 저지른 남자를 혼내기 위해 나선 그들의 이름은 그린갱이다. 일종의 자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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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투' 창시자, 명예훼손 재판 승소 "성폭력 피해자의 역사적 승리" naver.me/x0aOP0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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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제사 첫 술잔 올려...서원 600년 최초 오늘 도산서원 향사(서원 제사)에서 이배용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첫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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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지적을 받은 8개 기업 모두 자사 영유아용품에서 성별 표기나 성차별적 문구를 삭제할 계획이라고. 👏🏻👏🏻 다다 (영아트) 모나미 모닝글로리 BYC 아모레퍼시픽 영실업 유한킴벌리 중동텍스타일 (오가닉맘) naver.me/xxx8J7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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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20관왕 대기록...한예리도 첫 여우주연상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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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BBC ‘올해의 여성’ 선정 BBC는 정은경 청장을 '바이러스 헌터'로 소개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투명하고 차분한 일일 브리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올해의 여성 100인 명단 포함]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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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 전주환 마스크 벗어... "정말 죄송…제가 미친 짓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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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성 서사에 갇힌 여성 영웅, '승리호' 장선장 남성 주인공 태호(송중기)의 과거, 시련, 성장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과 달리, 장 선장(김태리)의 배경은 내레이션과 영상으로 잠시 등장할 뿐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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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살인’ 김태현 무기징역...법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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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되지 말라 #DontBeThatGuy ” 스코틀랜드 경찰의 성폭력 근절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성폭력은 가해자의 탓이며,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남성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해 현지 정치권과 반성폭력 운동가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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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150일, 장례도 못 치른 피해자...아버지는 속이 탄다 “아직 장례식 할 시점이 아니다. 군이 어떻게 성추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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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 남성 스토커 고소..."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 없길" naver.me/G6YrK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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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여성은 사제 될 수 없다" 이번 교회법 개정으로 여성도 성서를 읽을 수 있고, 제단에서 성체분배자로 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교황은 여성의 사제 서품 가능성을 일축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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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첫 여성 CEO 탄생...김은희 한화역사 대표이사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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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단체 베를린 소녀상 철거 요구 논란... 코리아협의회 '평화 집회'로 맞선다 한국 보수단체인 '위안부사기청산연대'가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녀상을 세우고 지키는데 앞장서 온 교민들이 평화 집회로 맞설 계획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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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김건희, 2차 가해 사과하라” "사과하십시오. 당신들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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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종로구 일대서 ‘1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가 열렸다. 친족성폭력 생존자 수십명이 모여 공개적인 축제를 연 것은 처음. 참가자들은 “이제 그만 죽자, 나와 같이 말하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구호를 힘주어 외쳤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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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대·75세 이상 여성, 너무 조금 먹는다 news.naver.com/main/read.nhn?… 복지부 '한국인의 주요 영양소 섭취현황' 발표 20대·75세 이상 여성, 200kcal 이상 더 먹어야 5060 남성은 너무 많이 먹어...125kcal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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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신입 여경을 약 2년간 성희롱한 남성 경찰관들의 파면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25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1만637명이 동의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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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이 들춘 어리석고 평범한 남성성 (유해 작가의 리뷰) "해준은 '다른 남자들과는 뭔가 다른' 남자처럼 등장했다가, 멀끔한 포장이 한 겹씩 벗겨지며 다른 남자들과 다를 바 없는 면모를 들키고, 결국 제 발밑의 진실조차 찾지 못하는 답답한 남자로 완성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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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코스엔 '여성 금지' 구간이 있다. 담당자 "올림픽 정신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축제는 그런 것" 🙄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