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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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우선주차장→가족배려주차장’으로... 또 지워지는 여성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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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 ‘피메일’→‘우먼’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달 작품 편집 재출간 움파룸파를 뜻하는 ‘men’ 대신 ‘people’로 바뀌었다. ‘most formidable female’은 생물학적 여성을 뜻하는 ‘female’ 대신 트렌스젠더 등을 포함하는 ‘woman’으로 수정됐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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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열악한 콜센터 근무환경, 지금도 똑같습니다 [직접 콜센터 상담사 8개월 겪어보니] 출근 첫날 처리한 콜수 120건. 4분에 한 건을 처리한 셈이었다. 40분에 걸친 고함을 끊어내지 못했던 날엔 담배를 피워볼까 고민했다. 여성 상담사의 흡연율은 26%에 달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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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정 감독은 고 홍수연양 부친 홍순성씨를 찾아가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홍순성씨는 유진(배두나)처럼 경찰, 국회를 찾아가 책임을 묻고자 노력했다. "(유족들이) 걱정 많으셨을 텐데 '영화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해 주셨어요."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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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성폭력 전수조사 하라” 졸업식서 1인 시위 심미섭씨, 서울대 졸업식서 1인시위 “교수와 다른 학생의 성폭력 문제를 고발했지만 편들어주는 사람 없어 외로웠고, 학교가 두려운 공간이 됐다. 졸업은 두려운 공간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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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성폭력으로 얼룩진 서울대… 사건은 왜 계속 발생하나 자연대 신교수 사건부터 서문과 A교수 사건까지 학계 내 막대한 권위 원인… 취업난으로 영향력 더 커져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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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지하철 청소노동자 3명 중 1명 성폭력 경험… "피해 말하기도 어려워" 여성비하 욕설 35%, 성적 서비스 요구 15% 가해자 71% 고용주 및 상사 저학력, 중고령...더 쉽게 성폭력 노출돼 고발 후 역고소·업무상 불이익 등 2차 피해도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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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들은 파랑'? 2021년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여 자사 제품에서 색상에 따른 성별 구분, 성별 표기나 성차별적 문구를 삭제하겠다던 8개 기업 중 일부 기업 제품도 포함돼 있었다. naver.me/IGG9lw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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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한 잔 값도 못 올려주나”...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파업 나선다 김 총장 “학교 재정 어렵다”며 임금 동결 했지만 교직원 임금협약 타결 축하금은 ‘1억9000만원’ 노조 측 “파업은 노동뿐 아니라 여성착취 체제 멈추는 것”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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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범죄자 81명, 학원·체육시설에 버젓이 근무 여가부, 종사자 해임·운영자 기관 폐쇄 등 조치 5월 31일까지 성범죄자 알림이 누리집서 열람 가능 명령 위반 성범죄자 처벌 강화 예정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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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서사 창극 '정년이', 여성 역할 남성 단원이 맡아 관객들 반발 원작 웹툰서 여성 역할, 남성 단원의 제안으로 남성 역할로 바꿔 국립극장 "남성 지배적 분위기 극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것" 입장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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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최소 86명... 14년간 여성 1241명 피살 한국여성의전화, 2022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분석 결과 발표 최소 86명 피살, 살인미수 등 포함 피해자 372명 피해자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 40대 최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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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동의 없는 제 3자 변제는 불가능" 강제동원 정부안 규탄 시국선언 강제동원 피해자·국회의원·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참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어르신 참석 "몇 십 년을 기죽게 살아왔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야 하냐"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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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치’가 필요하다… 한국, 여성 정치인 비율 121위 국제의회연맹(IPU)과 유엔여성(UN Women)이 조사한 '2023 여성 정치 보고서'(Women in Politics : 2023)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여성 의원 비율이 26.5%로 집계됐다. 한국은 19.1%로 공동 121위에 그쳤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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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한국, 유리천장지수 11년째 '꼴찌' 이코노미스트, OECD '유리천장지수' 발표 한국 29개국 중 29위, 지난해 이어 꼴찌 성별임금격차 31.1%, 1위 벨기에의 8배 관리직 및 기업 임원 여성 비율, OECD 평균 절반 못 미쳐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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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났단 말 믿지 말라" 양자경,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이 상을 내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친다. 그분들이 바로 영웅이다.“ naver.me/Go5phbbe twitter.com/theacadem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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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짐승' '몹쓸 짓' 이제 그만 쓰자 '처녀작' '짐승' '몹쓸 짓'... 모두 기사에 흔히 쓰이는 단어다. 사람들은 선정적이고 성차별적인 언론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언론노조는 미디어 콘텐츠에서 성차별을 줄이기 위한 '젠더보도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