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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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승리, 고영욱·정준영 이어 인스타그램서 퇴출 인스타그램 정책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계정은 사용이 금지된다. naver.me/IgY9vF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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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SDS 동료 불법촬영 혐의 30대 남성 해임 삼성SDS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의 책상 아래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해임됐다. 삼성SDS는 공지를 통해 "징계위를 열고 사규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인 해직 조치를 했다"고 알렸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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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27년째 여성 광역단체장 0명… 여성 기초단체장도 7명뿐 '중년 남성', 6·1 지방선거 당선자의 평균 얼굴이다. 여성은 찾아보기 힘든 선거였다. 1995년 첫 선거 이후 27년째 불변이다. 17개 광역단체장은 또 다시 남성들 차지였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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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정회원, 35세 이상 남성만? 인권위 "성차별" n.news.naver.com/mnews/article/… twitter.com/wnewsk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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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김영준 징역 10년 확정 김영준 측은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고 검찰도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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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교수 미투' 3년 만에 열린 국민참여재판... A 전 교수 혐의 전면 부인 제자 성추행으로 해임된 A 전 교수는 제자의 머리를 만진 행위는 지압을 해주기 위해서였고, 팔짱은 피해자가 스스로 꼈다고 주장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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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기업이사 40% 여성에 할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지금이 '유리천장'을 부숴야 할 때" 유럽의회가 2026년 6월까지 유럽 내 상장기업 이사회 구성원 40%를 여성으로 채우도록 하는 목표에 합의했다. ***한국 기업 이사회 여성 비율은 4.2%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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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서울대 전 교수 무죄 논란... 피해자 “판결 부당, 항소할 것”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A 전 교수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피해자 측이 "무죄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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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두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2심서 징역 25년형 중학생인 의붓딸과 그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죽음으로 내몬 계부가 9일 항소심에서 1심 형량보다 5년 무거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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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 알린 사진 '네이팜 소녀(Napalm Girl)' 50년... 이제는 평화의 상징으로 판 티 킴 푹(Phan Thị Kim Phúc)씨 "50년이 지난 지금, 더는 전쟁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하다. 나는 생존자고 평화를 위해 일할 기회가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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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박지현 나와야 기득권정치 바뀐다 "선거 이슈로만 이용된 여성폭력 근절의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투쟁하며 성장한 정치인은 박지현 전 위원장이 처음"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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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직원들에 대한 임금 차별로 소송을 당한 구글이 여성직원 1만5500명에게 1억1800만달러(1524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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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기본권이 있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른들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 한제아(10살· 헌법 소원 청구인) 20주 태아 ‘딱따구리’ 등 어린이 62명으로 구성된 ‘아기 기후 소송단’이 기후위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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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성씨로 바꿨다면 어머니 쪽 종중 구성원이 맞다” 법적 변경 절차를 통해 어머니의 성씨와 본관을 따르기로 한 자녀는 어머니가 속한 종중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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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여학생 39%만 배 타고 실습 나가...인권위 “성차별” 남학생은 80% 이상 승선 실습 취업률도 여성 49%·남성 80% 인권위 “승선실습 여학생 비율 높여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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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성폭행' 현직 남성 경찰관 구속기소 마포경찰서 소속 경장 A씨는 서대문구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의 가방을 빼앗고 강제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휴대전화도 빼앗았다. 이후 2시간 가량 못 나가게 하면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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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단체 베를린 소녀상 철거 요구 논란... 코리아협의회 '평화 집회'로 맞선다 한국 보수단체인 '위안부사기청산연대'가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녀상을 세우고 지키는데 앞장서 온 교민들이 평화 집회로 맞설 계획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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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리안협의회는 베를린 미테구청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앞장서며 전 세계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철거 위기에 놓인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지킵시다!> 링크 : openpetition.de/petition/on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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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스토킹 의혹에 '연인관계' 주장 박진성 시인, 손배소 2심도 패소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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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만에 침묵을 깼다. 박 전 위원장은 당 윤심원이 조사 중인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과 관련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민주당이 혁신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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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혼 피해 한국 온 지 6년...사란 씨는 왜 난민이 아닐까 한국 정부가 할례, 조혼, 성폭력 등 젠더폭력을 난민 인정 사유로 본 사례는 드물다. 2017년 대법원이 라이베리아 여성의 난민 자격을 인정하며 할례는 '박해'라고 판단한 게 최초.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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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낙태죄' 부활...대법원 판결에 미국 발칵 미 대법원, '여성 임신중지권 인정' 로 대 웨이드 판례 번복 텍사스 등 약 13개 주서 임신중지 금지돼 바이든 대통령 "슬픈 날...임신중지권 법제화해야" naver.me/FcIdGA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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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식욕억제제 '나비약' SNS에서 직접 사봤다 마약류 지정된 향정신성 의약품 디에타민 살빼려 처방전 없이 사려는 10대 여성들 SNS 게시글 모니터링하지만 한계 10대 대상 약물 교육도 필요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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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인수위 "경기도 모든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임신중지 정보도 제공"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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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영상진술 다시 법정증거로... 법무부 법 개정 지난해 12월 헌재 "미성년 성폭력범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법무부, '아동 친화적 증거보전 절차'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n.news.naver.com/article/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