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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 측 "교육청 심의위서도 2차 가해"
변호사 "학폭 사안 이렇게 방치한 사례 드물어"
지역 여성단체 "그냥 학폭 아닌 강간문화 드러내
퇴학 중징계 내려서라도 강력한 책임 물어야"
naver.me/5RRe5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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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극계 유력인사들, 신인배우 상습 성폭력" 피해자들 고소
"가해자는 연극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피해자들에게 '널 키워주겠다'며 성폭력을 자행했다"
"피해자 다수...알고도 묵인하는 분위기"
광주연극협회, 징계 절차 착수
naver.me/GyLaTD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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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나를 계륵 취급… 끝까지 정치하겠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민주당 지도부가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를 불허한 것에 대해 "토사구팽에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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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손정우, 꼼수로 미국 처벌 면했다... 국내 1심서 징역 2년
미국 당국이 손정우의 범죄를 처벌하겠다며 우리 정부에 범죄인 송환을 요청하자, 그의 아버지는 그해 5월 손정우를 검찰에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직접 고소·고발했다.
naver.me/GLuqW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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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실종’ 가족 악성 문자에 고통 호소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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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허하라>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사를 올려놓고 박 전 위원장을 아동 성추행범으로 몰아가자"고 잔인할 정도로 당당하게 범죄행위를 공모했다. 이 잔인함과 폭력성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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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최근 2년 이내 온/오프라인으로 스토킹 피해를 겪은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분들께 소정의 사례비를 드립니다.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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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찍혀도 괜찮은, 찍어도 괜찮은 불법촬영은 없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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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당대표 출마 선언 “민주당 몰락은 성범죄 때문… 조국의 강 건널 것” [출마선언문 전문]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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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서울광장 퀴퍼'..."성소수자도 한국사회 떳떳한 구성원"
주최 측 추산 연인원 약 13만 참여
올해 슬로건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12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지지 연설
naver.me/x3buWq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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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영우가 불편하다
-장애당사자 가족이 본 '우영우'
"우영우가 모든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을 대변할 수 없고 그런 기대도 부당하다. 그러나 미디어는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 비현실적인 캐릭터 우영우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다소 왜곡할 우려가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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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자폐인 "'우영우', 살아도 된다는 용기 준 작품"
“저는 ‘우영우’처럼 직장을 다니지 못하지만 어른으로서 살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매회 엄청나게 큰 용기를 얻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만은 저도 살아도 되는 존재인 것 같다고 느낍니다.”
naver.me/x0Gj5K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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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 벌어진 건물 3층 적막만… 추모공간은 철거
naver.me/FRr8mZ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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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커질까 우려" "이런 작품 갈망했다" 자폐당사자·가족이 본 '우영우'
장애인은 천재거나 사랑스러운 미녀여야
드라마 주인공 될 수 있나 씁쓸하기도
가려졌던 여성 자폐인 다룬 작품 반가워
더 많은 자폐인 이야기 TV서 보고파
장애인의 현실에도 관심 갖고 지지해달라
naver.me/FbuxpA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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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김현숙 장관에 "여가부 폐지 로드맵 조속히 마련하라" 지시
naver.me/5nb83b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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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알고 웹디자이너 면접 취소한 기업… 인권위 "차별"
A씨는 홍보대행 전문기업에 입사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인사담당자가 면접 일정을 알리는 과정에서 A씨가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면접을 취소했다.
naver.me/Gv930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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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70%는 친밀한 관계… '애인' 가장 많았다
센터 지원받은 피해자 중 20대가 33.6%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92.6%였다.
가해자는 애인(26.1%), 채팅상대(26.1%), 지인(14.4%), 배우자(2.6%)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가 약 70%였다.
naver.me/xS8dkN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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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우영우엔 공감, 현실에선 비난과 조롱”
“드라마를 끄고 현실로 돌아와 출근길에서 장애인이 지하철 타기 선전전을 하면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의 마음들은 온데 간데 없다. 장애인에게 비난과 조롱, 욕설을 퍼붓고 때로는 폭력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naver.me/F2wQiw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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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인” 호소에도 ‘마포 살인’ 남성 이모씨 징역 7년 확정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형을 받은 30대 남성이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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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정폭력 끝 아내 살해’ 50대 남성, 징역 20년 확정
평소 ‘같이 죽자’며 칼로 협박/ 이혼 요구하자 범행
1·2심 재판부, '우발적' '반성' '초범' 고려해 20년형 선고
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