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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지자체장들 잇따라 재선 도전
최종환 파주시장·이정훈 강동구청장
시민단체 비난에도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naver.me/5VTr26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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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메이크업 할래" '탈코' 시대 화장놀이 하는 아이들
화장하는 여아들이 늘었다. 어린이날 등 기념일 선물로 어린이 화장품이 인기를 끌며 시장도 성장세. 외모지상주의 조장 우려가 나온다. 최근 1020 여성들 간 '탈코르셋 열풍'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naver.me/F5Lrti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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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국회 청원 5만명 동의
naver.me/GZ0B3r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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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 15개 부처 차관 인선도 ‘여성 패싱’?
여성 0명, 여성가족부 제외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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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복고, 성희롱 학생 감싸나...교감 "악의적 의도 없어"
"별 뜻 없이 올린 글...해당 학생 혼란스러워 해
추가 가해 학생 추적 쉽지 않아"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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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임사를 통해 윤석열 당선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정면 비판했다.
윤 당선자의 여가부 폐지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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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의 발언] 박지현은 비난받고, 최강욱은 응원받고
“'짤짤이' 발언을 둘러싼 일련의 광경을 돌아보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구분하기조차 어렵다. 용기를 내서 제보하고 고발한 사람이 더 비난받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응원받는 현실은 여전하다.”
naver.me/xhArks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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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추행해 1심 징역 12년형을 받은 최찬욱(27) 씨. 2심 선고 전 “출소 후 변호사가 되고 싶다”, “이 문화를 뿌리뽑는데 제가 분명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
naver.me/GhPq3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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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에 불법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정바비(본명 정대욱)와의 협업곡이 실려 논란이다. 문제의 곡은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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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는 2019년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듬해 피해자 A씨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유족이 정바비를 고소했다. 2021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내려졌으나 곧바로 또 다른 여성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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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범죄 3년간 약 2000건... 2호선 최다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범죄 가운데 불법촬영 등 성범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5284건으로, 성 관련 범죄가 1751건(33.1%)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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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비서관, 지하철 성추행에 “사내아이들 자유” 시 파문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검찰 재직 시절 성비위로 징계를 받고 왜곡된 성인식을 드러낸 시로 논란이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정식 징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윤 비서관을 해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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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추행' 초등교사 1년째 징계 없어...학교·교육청은 '쉬쉬'
경기도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하고도 약 1년째 징계를 받지 않았다. 학교 측은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도 거부했다.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알고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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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청각장애 아동·한부모 가정 위해 2억원 기부
자신의 생일(5월 16일)을 맞아 수술비 등으로 2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
naver.me/FUGX8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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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0년 만에 여성 총리 탄생
엘리자베트 보른 총리 취임 소감
"내 총리직을 모든 소녀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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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늘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6주기
서울여성회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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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34세 남성 김모씨가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화장실에 숨어있던 김씨는 6명의 남성은 그대로 보내고 7번째로 들어온 여성을 살해했다. 여성을 노린 '여성혐오 살인'이었다. twitter.com/wnewsk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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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사건 6주기 온라인 추모 공간
padlet.com/seoulwmasso/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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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왜곡된 성 인식 집합체, 윤재순 비서관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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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왜곡된 성 인식 논란에 “국민 우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불쾌감 느꼈다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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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생일빵에 화가 나 뽀뽀 요구"... 사과는 해도 사퇴는 거부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성추행으로 인한 '경고' 처분에 대해 "화가 나서 (여직원에게) 뽀뽀해주라고 했고, 볼에다 하고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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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의 상징’ 정은경, 마지막 인사는 수어로 ‘덕분에’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이끈 정은경 질병관리청 초대청장이 17일 퇴임했다.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 맡고 4년 10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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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시민단체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결성
시민단체들이 파리바게뜨의 노조 탄압과 휴가권 보장,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리바게뜨 노동자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불매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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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쳐내기 부당”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TF 위원 대거 사퇴
TF 전문·자문위원 22명 중 17명 성명
"검찰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범죄자뿐이라는 법무부 장관이 서지현 검사를 두려워할 만한 이유라도 있는 것이냐"
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