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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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강조한 윤석열 후보, 여성 표심 잡을 생각 있나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 등 잇따른 망언에 성범죄 무고죄 신설 등 공약 비판 쏟아져 womennews.co.kr/news/2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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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넷플릭스엔 없다...'여성영화'는 우리의 생존 전략 국내 유일 여성영화 OTT #퍼플레이 조일지 대표 인터뷰 영화로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영화인 돕는 플랫폼 지향 OTT 최초 사회적기업 인증 받아 womennews.co.kr/news/21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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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막달레나 안데르손 재무장관이 집권당의 새 대표로 선출돼 역사상 첫 여성 총리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naver.me/IxDnLV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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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권한 커뮤니티 글 논란…"페미 정책 탓에 문재인에 등 돌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대위에 "민주당은 각종 페미 정책으로 남자들을 역차별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쇄해 공유했다. 글은 페미니즘과 거리를 둬야 남성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을 담고 있다. naver.me/xC6nIa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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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안전성 문제제기 공정"…법원, 깨끗한나라 10억 손배소 기각 생리대 '릴리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생리대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4년만에 법원은 여성들의 손을 들어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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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n번방’ 개설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 조주빈 공범인 강훈은 15년형 확정 womennews.co.kr/news/2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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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 상담사가 성적 욕설을 한 고객을 상대로 5개월간의 ‘나홀로’ 법적 싸움 끝에 처벌을 이끌어냈다. 회사가 고객을 상대로 고발을 한 적은 있으나 상담사 개인이 법적 조치를 통해 처벌을 이끌어낸 것은 이례적이다. womennews.co.kr/news/21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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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둘 다 싫다"… 2030 여성들 '손절' 시작했다 거대양당 후보 잇딴 ‘반페미니즘’ 행보 최대 캐스팅보터 ‘20대 여성’ 배제 李 “광기 페미니즘” 온라인 글 공유 尹 ‘성범죄 무고죄 처벌 신설’ 공약 naver.me/Gh7nNB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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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누가 당선되든 '여성가족부' 사라진다? naver.me/xxfGRi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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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갈등’을 조장하는 건 이재명·윤석열 후보… 여성들은 성평등에 투표한다” 38개 여성시민단체 기자회견서 규탄 “두 후보, 페미니즘 백래시에 편승… 여성들의 엄혹한 삶 직접 체감해보라” 신남성연대 배인규, 기자회견 중 난입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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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전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체포...#교제살인 대책 시급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신변보호 대상자로 사건 당일 긴급호출 했지만 경찰이 엉뚱한 곳으로 출동했다. 12분 뒤 도착했으나 여성은 이미 흉기에 찔린 뒤였다. naver.me/G6F8Jt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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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깜빡하면 큰일...약 먹고 버텨” 여군 월경권은 ‘바닥’ 월경을 피할 수 있는 여군은 없다. 그러나 우리 군은 ‘여성 필수품’ 생리대를 지급하지 않는다. 여군이 알아서 챙겨야 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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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먹으며 참기도 한다. 생리휴가 제도가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 월경에 대한 낙인, ‘남성 역차별’ 담론은 여군들이 이런 고충을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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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이 필요하다. 최근 영국은 여군에게 생리대와 탐폰, 여벌 속옷을 보급하고, 여군의 건강권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군 확대’를 선언한 우리 국방부도 “개선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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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인데 ‘몹쓸 짓’이라는 언론… “법무부 ‘가이드라인’ 제시하라” 언론이 성범죄를 희화화하거나 왜곡된 용어를 사용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법무부가 ‘간행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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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마련을 권고한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회'는 변영주 영화감독, 가수 핫펠트, '추적단 불꽃' , '프로젝트리셋', 이지원 S2WLAB 부대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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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 불법촬영 리벤지포르노 → 불법촬영물·유포물 딥페이크 → 불법합성물 야동 → 음란물(피해자가 존재하는 범죄 영상물에 사용하지 않아야 함) *범죄 피해영상물을 ‘음란물’로 지칭하면 안 됨. 악마·짐승·늑대 → 사용자제 꽃뱀·노예 → 사용자제 ◯◯녀·여◯◯ → 사용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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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경 무용론' 일축 "부실 대응 남경·여경 문제 아니다" naver.me/GN8bdf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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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5세 김병찬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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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경 무용론'… 인천‧양평 사건 팩트 체크 ☑️여경 혼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 ☑️여경이 가해자에게 테이저건을 뺏겼다? ✖️ ☑️여경이 '엄마' 찾으며 도망갔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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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성년 리얼돌 수입 안돼" 원심 파기환송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하고 아동의 성을 상품화하며 아동에 대한 잠재적인 성범죄의 위험을 증대시킬 우려가 있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과 비교해 그 위험성과 폐해를 낮게 평가할 수 없다" naver.me/GzbBMs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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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만의 미투' 최말자님이 25일 12시 대법원 앞에서 재심개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최말자님은 1964년 18살때 성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가해남성의 혀를 깨물어 잘랐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최말자님은 56년만인 2020년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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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대선 후보들이 찾지 못하는 것> "남초 커뮤니티에는 여성 비하적 글, 불법촬영물, 연예인과 주변의 여성들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이 나돌았다. 그곳엔 청년 여성들이 토막 나고 분해되어 평가의 대상이 되고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신민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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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만의 미투'에 연대하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1인시위에 동참할 수 있다.  1인 시위 참가방법: hotline.or.kr/board_notice/7… 재심개시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하기: naver.me/FcaBd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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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은 4년여를 끈 소송 끝에 1심에서 승소했다. 26일 깨끗한나라가 항소하지 않아 여성환경연대의 승리가 확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