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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의 중단 없는 의정활동을 응원합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논평을 통해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성추행을 규탄하며 장혜영 의원이 중단 없이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며 연대와 응원을 보냈다.
#장혜영을_일상으로_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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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혜영 의원 "믿었던 대표의 성추행 충격...누구나 피해자 될 수 있어"
"2차가해 두려워도 피해사실 공개한 이유는
당이 성폭력 무관용 대응할 거라고 믿었고
성폭력에 맞서는 게 제 정치적 소명
분노보다 회복에 초점...정치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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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에 "직원 승진 자격을 심사할 때 군 복무기간을 반영해선 안 된다"며 관련 규정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미 호봉에서 군 복무기간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승진심사 때도 군 복무기간을 반영하는 것은 이중 혜택이라는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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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돼서 시집가라' 뿌리치고 상경한 소녀, 첫 여성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초 여성 본부장, 대전 대덕연구단지 최초 여성 본부장.... 조현숙(63) 전 소장이 써온 '최초'의 기록은 길고 눈부시다.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든 숨은 영웅이다.
naver.me/G6DpW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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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150만6000명…30대가 46%
사유는 ‘육아’ 1위
41%이상이 대졸...고학력 여성 경력단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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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질세정기∙여성청결제 등 여성 건강제품이 생리통이나 간지러움을 완화해준다고 허위·과대광고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naver.me/GTgfTw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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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수상 고공행진…연기상 14관왕 달성
한국인 최초 오스카 배우상 후보 지명될까
naver.me/59j13g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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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는 마흔에 등단했고, 60대에 여성 최초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성이 여성의 언어를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줬다.
후대 여성 작가들이 갈 길을 닦은 든든한 선배였다.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하고 싶을 때 바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naver.me/xXr43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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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는 한국문학의 가장 크고 따뜻한 이름으로 남았다. 세대 불문 사랑받는 작가, 특히 여성들이 사랑하는 작가다.
10주기를 맞아 여성신문은 박완서 작가가 생전 기고한 글과 인터뷰,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영원한 거장을 기리고자 한다.
naver.me/xXr43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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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들의 미국'은 안녕...다양성·민주주의·통합 강조한 바이든
내각 26명 중 12명(46%)이 여성이고, 백인은 절반뿐이다. 최초로 미 대통령 내각이 남녀동수를 이뤘다. 첫 여성 부통령·국가정보국장도 탄생. “이게 민주주의다” (미 페미니즘 매체 '미즈 매거진')
naver.me/FqSRr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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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언제나 존재한다. 우리가 그 빛을 직시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 스스로가 빛이 될 용기가 있다면."
바이든 취임식 '깜짝 스타' 22세 시인 어맨다 고먼
폭동·희생 이후 미국 통합 메시지 담은 자작시 낭송
미셸 오바마·오프라 윈프리 등 찬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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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의료진들 "'K방역 영웅'이라는 명예 대신 인력 원한다"
오늘 서울시청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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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택숙직제' 도입하자마자
역차별 논란..."여성 특혜 반대" 국민청원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결국 잠정중단
"논란 난감...내부 만족도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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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여성 컵에 '찢어진 눈' 그린 스타벅스 직원, 1600만원 배상
해당 직원 "웃는 얼굴을 그린 것" 해명했으나
인종차별적 괴롭힘 인정돼 손해배상 청구
스타벅스 "깊은 유감...차별 교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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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들이받고, 찌르고...2시간 동안 여성 5명 해친 남성 '징역 5년'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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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비하' 논란 윤서인 "실수" 해명...광복회 83억 소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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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쇼핑 아니다" 문 대통령 '아동학대 해법' 논란
기자회견 직후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양부모님께 사과하셔야 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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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입양 취소·교체' 발언 파문...
시민단체 "아이는 소모품 아냐" 비판
"아이 키울 자신 없으면 입양 취소하고 바꿀 수 있다? 아이는 소모품이 아니다. 그런 아동 인권의식 수준으로 어떻게 저출생과 아동학대를 언급할 수 있겠냐"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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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건 피해자 호소 “남인순 의원, 사과하고 사퇴해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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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사건’ 첫 공식 입장
“박원순 시장 왜 그런 행동했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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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성폭력 첫 공론화한 작가, 여전히 만화 그리며 잘 삽니다
"피해자에겐 여러 선택지 있어...후회·수치스러워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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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자입니다'...만화계 내 성폭력 당사자가 그린 피해 '이후'의 삶
2014년, 잠잠하던 만화계 내에서 최초로 성폭력 피해 공론화를 시도한 여성이 있었다. 디담, 브장 작가는 피해 사건 발생 이후 6년이 지난 2020년 12월 『나, 여기 있어요』라는 만화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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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솔로' MV 6억뷰 돌파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MV 조회수 1위
최초·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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