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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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징역 5년 추가 총 45년… “뉘우치는지 의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조주빈이 아직도 자신의 범행을 진지하게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이 들어 좋은 형을 선고해주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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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여성부가 있다고?' 여성가족부를 20년간 괴롭힌 질문이다. 정답은 '아니다'. 현재 세계 191개 국가가 '여성정책 전담 국가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170개국보다 늘었다. 여성가족부 처럼 독립부처 형태인 나라는 독일, 캐나다, 프랑스 등 137개국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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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개발사, 10년간 620만명 대화 수집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2명의 대화 데이터 수집 시 2명 모두에게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조사에 착수했는데, 스캐터랩이 수집한 개인정보가 많아 조사가 길어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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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성 차별' 들통…체불 임금 지급 합의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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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X들 안락사시켜야" '여혐·폭언 논란' 래퍼 칠린호미, 결국 사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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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여학생 성매매시킨 30대 남성 징역 3년 6개월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범행 횟수나 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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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다룬 동화책을 기자들 앞에서 찢어버린 정치인, 그 책에 '전통적인 성 역할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이 포함돼 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하라고 명령한 정부.... 지난 반년간 헝가리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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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상 1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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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립유치원 교사 합격자 85명…남성은 0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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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 국회 복귀 "다시 일상으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려 깊은 지지와 연대에 힘입어 다시 일상으로의 한 걸음을 내디딘다. 차분히 할 일들을 하겠다. 함께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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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의 문제가 아니라며 알페스의 가해자가 젊은 여성이길 바라는 모순적인 심리 속에는 '너네 여자들도 잘못했잖아!'라는 외침이 숨어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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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한국 여자농구 올림픽 첫 여성 사령탑 우리나라 여성이 올림픽∙아시안게임 감독을 맡은 것은 전 감독이 최초. 이미선 코치와 함께 도쿄올림픽을 지휘하게 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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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동거 커플도 '가족' 인정 추진...아빠 성 물려주기 대신 부부 협의 여가부,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 발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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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 맡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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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20관왕 대기록...한예리도 첫 여우주연상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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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가 금지했던 트랜스젠더 군 복무 재허용 "간단히 말해 이것이 옳은 일이고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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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여성 독차지' 대상 전하영 작가 포함 수상자 7명 모두 여성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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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남성감독 영화에선 성관계 장면 안 찍는다" "누드 촬영, 무의미하거나 남성의 시선 재현에 그칠 때도 있어 여성 경험 다룬 영화는 여성감독과 함께하고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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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서 여성들 뒤통수 골라 때린 20대 남성 구속 "도망하거나 증거 인멸할 염려가 있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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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임신중지 전면 금지법 시행...수천명 분노 시위 시민들 항의로 보류된 헌재 결정 27일부터 효력 발휘 '태아가 기형이 있는 경우' 임신중지조차 금지 5년 전 '검은 시위'로 철회됐던 억압적 법안 부활 naver.me/5rsH5k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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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둔 속옷 정리, 낮잠 깨우기, 명절 장보기, 혈압 측정, 기분 살피기... 피해자가 강요받았던 업무다. 피해자는 비서직에 지원한 적도 없었지만, 업무 수행 능력이나 자질과 무관하게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출됐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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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희롱 사실 인정" 인권위 "서울시, 젊은 여성 비서 차출·감정노동 관행 개선하라" "속옷 정리·명절 장보기 등 사적 노무까지 비서 업무로 정당화하고 2030 젊은 신입 여성만 비서로 차출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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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늦은 밤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 이모티콘을 보내고, 집무실에서 네일아트한 손톱, 손을 만졌다는 피해자 주장은 사실로 인정 가능하다. 박 전 시장 행위는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적언동으로 성희롱에 해당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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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권위,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정...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권고 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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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성별 모집' 성차별 관행 없애자, 여성 합격자 12%→22% 증가 1981년 설립 당시 남학생만 선발하던 경찰대는 1989년 처음으로 입학생 120명 중 여학생 5명(4.7%)을 선발했다. 이후 1997년 12명(10%), 2015년부터 12명(12%)으로 여성 비율을 제한해왔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