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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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람이 25만여명에 달했지만, 구속률은 0.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정폭력사범의 79%인 20만228명이 남성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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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생명은 소중하다"며 낙태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헌재 판결을 부정하느냐”는 비판이 거세다. 이미 2019년 헌재는 형법상 낙태죄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판결을 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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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에 비건 맛집 다 있다 남미 음식, 술집, 디저트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당 66곳을 소개합니다. 🙌🏻 지도 원본은 링크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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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 “여성인재 활용 못하는 한국...군대 갖고 싸울 땐가” “한국 여성처럼 고등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없어요. 그런데 5000만 인구 중 절반만 일하고 있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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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하혈·생리불순” 여성의 불안에 응답하라 미국, 영국 등에서는 여성들의 잇따른 증언에 따라 정부 기관과 산부인과학회 차원의 조사가 시작됐다. 우리 정부도 원인을 적극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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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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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교도소 수감자도 '19금 잡지'를 마음껏 볼 수 있다. 교정 당국에서 제동을 걸 방법도 마땅치 않다. 형집행법이 "유해간행물로 지정되지 않은 출판물에 대해선 구독을 허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서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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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연인 관계를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두 번의 영장실질심사 끝에 구속됐다. A씨는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인 황예진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황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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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콘돔 빼는 '스텔싱(stealthing)', 성범죄로 처벌되나 민주당 소병철 의원,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대표 발의 '비동의 간음' 처벌하는 형법 개정안도 발의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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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뒤 숨진 20대 여성의 어머니가 "딸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 42만명 넘게 동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자친구 A씨에 대해 기존 상해에서 상해치사로 혐의를 바꿔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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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결혼해야 가족인가요? 비혼동거 가족 "법률혼과 차이 없다" 여성가족부 첫 '비혼동거 가족 실태조사' 결과 발표 비혼동거 부부는 파트너에 대한 만족도가 법률혼 부부보다 높았다, 가사·돌봄 수행도 법률혼 보다 성평등하게 이뤄졌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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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현장] 홍대 미대 남교수 상습 성희롱 대자보 현장ㅣ‘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자격 없는 A교수에게 고한다’ youtu.be/7Ip22asT5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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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연방고법 판사에 한국계 여성 '루시 고' 지명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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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약속한 ‘7월 무상 생리대 지급’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예산 부족’과 ‘생리대 제공방식 논의’을 이유로 들었다. 코로나19로 ‘월경빈곤’층이 늘어날 수도 있는 만큼, 더 미루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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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성 스포츠 금지....거세지는 탈레반 ‘여성 억압’ “여성들이 크리켓 경기를 하다 얼굴과 몸이 노출될 수 있다. 그런 사진이나 영상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다. 이슬람은 여성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마둘라 와시크 탈레반 문화위원회 부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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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대 교수가 상습 성희롱에 갑질”...교내에 붙은 대자보 "A 교수는 '자신과 같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거나 학생에게 '너랑 나랑 언젠가는 섹스를 하게 될 것 같지 않냐'며 휴대폰 캘린더 앱을 켜는 행위로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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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페미냐"… 여성교사 37.5% "페미니즘 백래시 경험" 20대 여교사 66.7%가 백래시 피해 경험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 낮을수록 피해 더 많아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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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딸, 아빠의 '보호자'가 됐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감싸 안았다. 김율 씨가 택한 길이다.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가 환자임을 깨닫고 받아들였다. 누군가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지만, 이렇게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도 있다. naver.me/FbRDl9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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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1호 대선 공약 “주4일 근무제·성평등 임금 공시제”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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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여성가족부 폐지론 일축 "포용사회 위한 역할 있다" naver.me/5AmbdS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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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팀장 A씨는 부당한 인사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개입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빡세게 일을 시키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강한 압박을 해서 지금 못 견디게 해"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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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여성 육아휴직자 부당대우 의혹 여성팀장 “육아휴직 내자 무통보 보직해임하고 복직하자 출퇴근 5시간 거리 물류센터로 발령”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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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5년...드디어 빛본 예술인권리보장법 예술인과 예술교육기관 종사자 등의 예술인 대상 성희롱·성폭력 행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 예술인 조합 활동 방해는 ‘금지’ 대상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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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죽음으로 내몰린 여군들...여군의날 ‘무색’ 외형적 성장에 비해 여군 인권의 현주소는 참담하다. 여군을 노린 군 성범죄가 계속되는 게 큰 문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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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장하라” 여성들의 외침 묵살하는 탈레반 ✔️“니캅 쓰고 온몸 가려라” 여성 억압 공식화 ✔️여대생은 여성교원에게만 교육받고 ✔️여성교원 부족 시 남성 노인이 교육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