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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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AI까지 성착취...최근 뜨는 '20대 여성 챗봇' 두고 '성노예 만드는 법' 공유하는 등 성희롱 심각 업체 측 "성적인 취지의 접근이 어렵게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할 계획"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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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신던 스타킹 중 버리는 것 있으면 하나 달라', '성비위 징계 후 오히려 자신이 미투 피해자라고 소문내 2차 가해' 등...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성비위 징계 5년간 123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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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폭력으로 성착취 저지른 남자, 잡고보니 남중생·남대생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운영하며 경찰과 협조해 10대와 20대 가해자들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남중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naver.me/xY0wnP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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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코치인 20대 남성이 1년간 16살 선수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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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이어 법원도 '박원순 성희롱' 인정... 법원 "인권위 결정 타당" 박원순 전 시장 배우자 인권위 상대 '권고 결정 취소' 소송 패소 법원 "피해자 진술 신빙성… 박원순 행위, 불쾌감 줄 정도 이르러"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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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미리보기] 정액테러가 재물손괴죄? 성범죄가 아니라고? 여성신문이 취재한 ‘정액테러 범죄 리포트 영상’ 👉풀영상보기: youtu.be/C_DhMc5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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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낙태죄' 시작부터 삐끗 8일 공청회 편파성 논란...전문가 8명 중 6명 '낙태죄' 유지 입장 정기국회 종료·본회의 하루 전에야 개최 여성계 "편파적 공청회·졸속 입법 안돼" naver.me/FCH9r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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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리얼돌 수입 허용할 수 없다" 항소 모호한 리얼돌 규제 수면 위로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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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를 살해하고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했다가 붙잡힌 2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womennews.co.kr/news/21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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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6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녀 잃은 엄마의 울분 news.naver.com/main/read.nhn?… 대낮에 한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넘어진 가로등은 6살 어린아이를 덮쳐사망했다. 가해자는 사고 다음 날, 술냄새를 풍기며 조문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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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 벌어진 건물 3층 적막만… 추모공간은 철거 naver.me/FRr8mZ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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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교사 절반은 버젓이 학교에… 지난 10년간 성 비위 교사 1093명 중 524명(48%)은 교단 복귀 유은혜 "징계 강제 수단 없어 법적 개선 필요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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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101.2% 늘었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2753명 판결문 분석 ✔️성범죄자 14.5% ↓, 디지털 성범죄자 19.3% ↑ ✔️전체 성범죄자 98.1% 남성, 20대 28.7% 가장 많아 ✔️피해자 중 92.4%는 여성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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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고용률 OECD 37개국 중 31위 한국의 여성경제활동지수는 OECD 33개국 중 32위로 최하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의 취업환경이 열악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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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연인 관계를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두 번의 영장실질심사 끝에 구속됐다. A씨는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인 황예진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황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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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각종 위원회 '오교남' 천하...50대·교수·남성만 가득 news.naver.com/main/read.nhn?…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전수 조사한 결과 12개 지자체에서 여성 위원 위촉 비율은 33% 미만이었다. 광주·부산·강원·경북은 남성 위원이 70%가 넘었다. 제주만 여성 비율이 66.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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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현장] 홍대 미대 남교수 상습 성희롱 대자보 현장ㅣ‘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자격 없는 A교수에게 고한다’ youtu.be/7Ip22asT5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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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이 강한 60세 이상 남성(70.2%)보다 20대 남성의 오세훈 후보 지지율(72.5%)이 더 높았다. 박영선 후보를 지지한 20대 남성은 22.2%뿐. 20대 여성들은 44%가 박 후보를, 40.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다른 세대와 달리 기타 정당(15.1%)에 대거 투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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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에 참석한 피해자 유족은 재판부에 사형 선고를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김씨가 가석방돼 사회에 나온다면 “다음에 또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두렵다”며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선고만이라도 내려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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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에게 군검찰이 징역 5년에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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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카페 플라스틱컵 쓴다...일회용컵 보증금제 결국 연기 환경부 "중소상공인 의견 수렴" 시행 유예 환경운동연합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퇴보" naver.me/xwDhsl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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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 텔레그램서 성착취한 범인 잡고 보니... 같은 10대 남학생들 인천지방경찰청 2명 구속, 9명 입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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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자 청약 가산' 시대 역행하는 위헌적 공약 naver.me/xnKXyVCa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사실상 '군 가산점' 공약을 두고 때 아닌 '표절' 공방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공약이 2001년 위헌 판단을 받고 폐지된 '군 가산점제'와 유사하다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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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청소년 무상 생리대’ 약속 언제 지킬까? 각 광역지자체에 물어봤습니다 👀 😯 대구시는 아예 시행 여부 자체가 불투명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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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불법촬영 사건 피해자가 게시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13일 오후 3시 현재 2만516명이 참여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