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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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 논란’ 포항공대 반성폭력 활동가 하예나 전 대표 강연 결국 무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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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1명만 손해배상 승소... '소멸시효'가 걸림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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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직업성 암으로 첫 산재 인정 반올림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OLED 라인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유방암에 걸린 청소노동자 황모씨의 산재 신청을 근로복지공단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naver.me/xMbnHF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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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여고에 무슨 일이… 졸업생 100명이 인권위 진정에 나선 까닭은 지난 3월 학내 인권침해 실태 공론화 학생에 "죽여 버리겠다" 폭언과 욕설 졸업생 100여 명, 인권위 진정 추진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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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는 윤석열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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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 세대주 일괄 지급…여성 접근권 제한돼" 1차 재난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 단위로 금액이 책정돼 전국 2216만 가구 세대주에 14조2357억원 지급됐다. 재난지원금 수령 성별을 살펴보니 남성이 7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naver.me/GdJk0u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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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업소 유착’으로 징계 받은 경찰은 42명에 달한다. 업소유착이 일어난 업소를 살펴보니 성매매업소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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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 옷 벗기기 게임이 국내 최대 앱마켓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해 파문이 일었다. 문제의 게임은 '팰컨 글로벌'이 출시한 '와이푸-옷을 벗기다'다. 이용자가 여성 캐릭터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길 때마다 캐릭터의 옷이 하나씩 벗겨진다. naver.me/xtqNrA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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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이 7일 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31일 오후 7시 현재 5만7248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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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여가부 폐지" 공식화... 복지부 산하 본부로 격하 윤석열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본부 체제로 격하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naver.me/GKvdog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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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배우 배다해씨 스토킹·악플 단 20대 남성 구속기소 경찰 소환 조사 받는 도중에도 '합의금 1000만원이면 되겠느냐' 메시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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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는 10여 년 전 ‘한국의 만개한 꽃들’이라는 블로그 계정을 운영하며 지하철에서 찍은 여성 노인들의 모습을 모자이크 하지 않고 올렸다. 사진에는 “김정일 여동생”, “이런 도발적인 모델과 함께 일하며 욕정을 억제하기 힘들었다”, “섹시하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달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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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교도소 수감자도 '19금 잡지'를 마음껏 볼 수 있다. 교정 당국에서 제동을 걸 방법도 마땅치 않다. 형집행법이 "유해간행물로 지정되지 않은 출판물에 대해선 구독을 허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서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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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성들을 강제추행하고,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최찬욱(26)의 신상이 공개됐다. 확인된 피해자만 357명, 모두 남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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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성들, 올해 안에 자궁경부암(HPV) 무료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내년부터는 2008년1월1일~2009년 12월31일 사이 출생 여성들이 무료 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남성도 HPV 백신을 맞아야 안전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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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인천국제공항보안 사장, 해임 직전 사표 제출 (사진은 피해 직원들의 요구로 사내 게시판에 게재된 A사장의 자필 사과문)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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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열 달 기르심은 아버지의 하루 낳아주심만 못하다'? 용인시 보건소 '임산부 선물 봉투' 글귀 논란 '시대착오적' 지적에 보건소 ""용인시가 태교도시 표방하던 2017년 만든 것...지금은 안써"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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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피하려다 피해자 3층에서 추락했는데 법원은 "인과관계 없다" 결론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준강간 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징역 3년으로 감형했다. womennews.co.kr/news/21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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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임원은 총 322명으로 4.8%에 그쳤다. 삼성전자가 55명으로 1위, CJ제일제당 22명, 네이버 17명, 아모레퍼시픽 16명, 현대차 15명, 삼성SDS 13명, KT 10명 순. 여성 임원 비중은 아모레퍼시픽(23.2%), CJ제일제당(22.4%), 삼성SDS(14.8%) 순. womennews.co.kr/news/21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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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는 2756건이다. 하루 평균 12.9건이다. 스토킹 신고는 2018년 2772건, 2019년 5468건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평균 신고 건수 10건 중 1건만 처벌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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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들이받고, 찌르고...2시간 동안 여성 5명 해친 남성 '징역 5년'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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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에 여성 접대부 요구… 성폭력 전력에도 지방선거 출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제추행 등 성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 성비위로 논란을 일으킨 후보도 출마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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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또다시 범행과 손해 배상 책임을 모두 부인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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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청소노동자들에게 청소 작업과 무관한 내용의 필기시험을 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에 따르면 시험에는 “관악학생생활관을 영어 또는 한문으로 쓰시오”, “기숙사 919동의 준공연도는?”, “우리 조직이 처음 개관한 연도는?” 등 청소 업무와 직접 연관되지 않은 내용이 출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