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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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떠나는데 조두순 ‘취업 지원’… 피해자 일상은 누가 지원하나 12월 13일 출소를 앞둔 조두순이 출소예정자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해자 교정만큼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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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식욕억제제 '나비약' SNS에서 직접 사봤다 마약류 지정된 향정신성 의약품 디에타민 살빼려 처방전 없이 사려는 10대 여성들 SNS 게시글 모니터링하지만 한계 10대 대상 약물 교육도 필요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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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기 쉬운 '곤지름',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가능! #W건강생활백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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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측은 13일 여성신문에 “여성을 타겟으로만 하는 웹툰이 아니라 우유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 혈압 상승 억제 효과 등 연구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한 지적이 있다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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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메일 대응법 보안 업계에서는 불법촬영물을 언급하며 가짜 협박을 통해 비트코인 등을 요구하는 범죄 메일을 혹스(Hoax) 메일이라고 부른다. 변호사는 이런 메일은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했다. **일단 의심되는 메일은 열지 말고,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돈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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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평균 신장도 반영되지 않았다. 10~30대 한국인의 평균 키는 168.94cm. 획일적인 싱크대 높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은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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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조주빈, 2심서 45→42년 감형… 법원 “초범, 일부 피해자 합의” 조주빈이 2심에서 1심보다 3년 줄은 징역 42년을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전과가 없는 초범이고, 1·2심 재판 진행 당시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것은 다소나마 유리한 정상”이라고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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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코앞인데... 신상공개 대상 성범죄자 약 14% '행방불명' 김진애 의원 "신상공개 제도 정비 강화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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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남성 강모(56)씨가 16년 전 여성 30여 명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강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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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먹고 토하기) 합니다. 같이 조여요." "씹뱉(씹고 뱉기) 일상입니다." 남인순 "프로아나 등 대중문화·SNS가 부채질하는 '마른 몸 신화' 문제적"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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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약 3명 중 1명, 코로나로 퇴직 경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코로나19-여성 일자리 변동 조사 결과 고졸 이하 학력 44.8% 일자리 잃어 naver.me/GozOEE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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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화여고 재직 당시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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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다룬 동화책을 기자들 앞에서 찢어버린 정치인, 그 책에 '전통적인 성 역할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이 포함돼 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하라고 명령한 정부.... 지난 반년간 헝가리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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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집안일' 논란에 153개 웹사이트 전수조사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등 성차별 표현 사전 점검하기로 "성차별 철저히 점검 못해 죄송...앞으로는 성인지감수성 기반 사전점검 강화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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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토킹 신고 4515건...처벌은 10%뿐 🤦🏻‍♀️ 경찰이 스토킹 가해자를 입건한 사례는 주거침입이나 폭행·협박 등 추가 혐의를 받은 경우. 아니라면 현장에서 가해자에게 주의를 주거나 피해자에게 고소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 등으로 사건 종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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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강난희씨 편지 2차 가해 비판 커져 검찰, 법원에 이어 인권위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리면서 2차 가해는 줄어드는 듯 했으나 강난희씨 편지가 공개되면서 피해자는 또 다시 2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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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대 교수가 상습 성희롱에 갑질”...교내에 붙은 대자보 "A 교수는 '자신과 같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거나 학생에게 '너랑 나랑 언젠가는 섹스를 하게 될 것 같지 않냐'며 휴대폰 캘린더 앱을 켜는 행위로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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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성차별적 미스코리아대회 폐지 요구" 진정 각하 "비교대상 없어... 조사대상 아니다" 판단 "실질적 점검체계 필요" 별도 의견표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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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카페,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쓸 수 없다 🌳11월부터는 편의점‧제과점 등에서 비닐 사용 금지.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 용품도 쓸 수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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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고소' 100일 지났는데 "몰랐다" "유권해석 받겠다" 원론적 답변만 내놓는 서울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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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성 4명, 달리트 계급('불가촉천민') 소녀 집단 성폭행·폭행해 살해 '달리트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성폭력 근절 촉구하는 시민 수백 명 분노해 집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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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범죄 3년간 약 2000건... 2호선 최다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범죄 가운데 불법촬영 등 성범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5284건으로, 성 관련 범죄가 1751건(33.1%)으로 가장 많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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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왜 하죠?” “성평등에 투표한다” 문구가 선거법 위반인가 선거관리위원회가 "보궐선거 왜 하죠?"라는 문구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불허했다. '우리는 성평등에 투표한다' '페미니즘에 투표한다'도 특정 정당을 떠올릴 수 있어 사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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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택숙직제' 도입하자마자 역차별 논란..."여성 특혜 반대" 국민청원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결국 잠정중단 "논란 난감...내부 만족도는 높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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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를 둘러싼 루머는 '조리퐁' '초코송이' '테트리스' 판매와 유통을 여성부가 금지하려 한다는 식의 근거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아빠 힘내세요 성평등 저해', '주민번호 뒷 번호 성차별'처럼 문화체육관광부, NGO의 지적이나 요구도 모두 여성부 탓으로 돌린다. news.naver.com/main/rankin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