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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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의_보통날 다시 평범한 노동자로 살고 싶다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학을 전공하고, 사무직을 주로 해왔던 내게 기술을 배우는 모든 행위는 낯설었다. 노동자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매일 배움터에 나간다. 내게 노동은 곧 삶이고, 미래다." naver.me/Fye2E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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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300명 '몸캠' 영상 녹화 판매한 피의자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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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 ‘부실수사’ 혐의 0명 기소 news.naver.com/main/read.nave… 성추행 피해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공군 중사 사망사건의 최종 수사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부실수사와 관련된 인물은 단 한 명도 기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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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합격한 불법촬영 일베 회원"…경기도, 임용 자격상실 이달 말 결정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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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경복고 성희롱' 현장 점검한다 "어떤 교육이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성희롱 사건 관련해도 살필 것" naver.me/FQ5Xte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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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홍보글 전부 삭제? 에브리타임 '페미니즘 검열' 논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 페미니즘 동아리(서페대연)에서 올린 페미니즘 관련 홍보글을 일괄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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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광부 '선탄부'를 아시나요? 지하 막장에서 탄을 캐는 사람은 모두 남성 광부다. 하지만 갱에서 올라온 석탄더미에서 석탄과 잡석을 가려내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여성 광부를 ‘선탄부(選炭婦)’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들은 ‘지상 막장’의 주연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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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반대한다는 추미애 전 장관님에게’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추미애 전 장관께서 서 계신 자리는, 여성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수많은 여성들의 도전 끝에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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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영미!' 팀킴, 경북 떠나 강릉에서 새 둥지 "2022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따겠다" naver.me/xH2kM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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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김예림 선전... 한국 피겨 올림픽 티켓 2장 획득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스타인 이해인(16·세화여고), 김예림(18·수리고)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10위와 11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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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 과정서 엿본 모성신화의 민낯 news.naver.com/main/read.nhn?… "<산후조리원>은 '여적여'를 벗어나 현진과 은정이 사회가 만든 '좋은 엄마'라는 허울에 쌓인 피해자임을 보여준다. '당연히 그런 것은 없다'는 현진의 말처럼 주체적인 '나'로 성숙하는 과정으로 나아간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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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를 통틀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징병제 반대 비율이 높았던 것은 남성들이 느끼는 군대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식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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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여성 노숙인 안보이는 이유 아시나요? 열린여성센터의 서정화 소장은 햇수로 19년째 열린여성센터에서 여성 노숙인을 마주하고 있다. 그는 노숙인복지법에도 성인지 감수성이 담겨야 한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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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조부모(할머니·할아버지) 경조사 처우에 있어서 친가와 외가를 구분하는 회사들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예) 휴가일수나 조의금 액수가 다름, 외조부모의 경우 조의금을 지급하지 않음 등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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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성별영향평가 무력화 시도… '중앙위원회' 폐지 성평등 정책을 만들기 위한 심의·조정 기구인 '중앙성별평가위원회'가 폐지 기로에 섰다. 행정안전부가 폐지를 결정했다. 일각에서는 "성별영향평가제도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비판하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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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집요하게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김병찬(35) 이 29일 오전 검찰로 넘겨졌다. 구속 당시 김병찬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이었으나 경찰은 죄명을 보복살인으로 변경했다. 피해자가 김병찬을 스토킹 범죄로 경찰에 신고한 데 따른 보복의 목적이 있었다고 본 것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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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적극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가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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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의 가슴골, 성기 부위 등을 만지는 것이 경우에 따라 허용되는 것과 같이, 교사가 제자의 신체를 만지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 용화여고 교사 시절,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주모씨가 법원에 제출한 항소이유서의 한 대목이다. womennews.co.kr/news/21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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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뒤 숨진 20대 여성의 어머니가 "딸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 42만명 넘게 동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자친구 A씨에 대해 기존 상해에서 상해치사로 혐의를 바꿔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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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여성 임원 ‘0명’... 면접 최종합격 여성 비율 더 낮아졌다 news.naver.com/main/read.nave… 조폐공사의 '최근 5년간 직군별 성비 현황'에 따르면, 무려 5년 동안 여성 임원 및 1급 고위직원은 전무했다. 3급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올해 기준 7.8%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최근 5년 중에서는 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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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범 김근식(54)이 만기 출소를 하루 앞두고 재구속됐다. 송중호 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6시 검찰이 전날 성폭력 범죄 특례법 위반 혐의로 김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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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강남역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열렸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6200여개의 포스트잇이 게시됐다. bit.ly/210517강남역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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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성년 리얼돌 수입 안돼" 원심 파기환송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하고 아동의 성을 상품화하며 아동에 대한 잠재적인 성범죄의 위험을 증대시킬 우려가 있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과 비교해 그 위험성과 폐해를 낮게 평가할 수 없다" naver.me/GzbBMs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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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쇄 앞둔 파주 성매매 집결지..."애들은 통금·주민 고통 커" 한때 국내 최대 성매매 집결지 중 하나였던 경기 파주시 연풍리 '용주골'. 파주시가 이곳을 올해 완전 폐쇄하겠다고 공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을 새해 1호 결재로 처리했다. naver.me/FrlRiH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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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취소하라"… 고 변희수 하사 승소 news.naver.com/main/read.nave… 성전환 수술한 고 변희수 전 육군하사에게 신체 장애 등 이유로 강제 전역 처분을 내린 군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