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776
또 정권 눈치보기...'비동의 강간죄' 도입 말바꾼 여가부 유감 성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현 강간죄 드디어 개정 추정한다더니 법무부·여당 반대에 당일 입장 번복 222개 여성단체 즉각 반발 naver.me/5i01QSDl
777
#2030정치선넘기 안산 선수가 쏘아 올린 것은 차별에 대한 저항이었다 "'남성 혐오'라는 억지는 '나쁜 여자'들을 교화하는 것이 아닌 모든 여자의 외모와 언행을 규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능한다. 남성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며, 순종적인 여성을 만들기 위함이다."-신민주 news.naver.com/main/read.nave…
778
남성 맞춤형 자동차는 그만...모두에게 안전한 차가 필요해 🚗 “성인 남성 신체 기준으로 제작·안전 검증해 사고 시 여성 치명상 발생률, 남성보다 73% 높아 여성·청소년·아동 등 다양한 이용자 고려해 제작해야” womennews.co.kr/news/articleVi…
779
'성폭력 피해자 배상' 미루던 박유천 1년 반 만에 배상금·이자 모두 지급 피해자 측 이은의 변호사 "사과·배상했다고 그의 잘못도 피해자 고통도 없어지지 않아... 2차 가해하는 팬들 이제 멈춰달라" news.naver.com/main/read.nhn?…
780
'제자 추행' 초등교사 1년째 징계 없어...학교·교육청은 '쉬쉬' 경기도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하고도 약 1년째 징계를 받지 않았다. 학교 측은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도 거부했다.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알고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  naver.me/xtqAE19t
781
경찰 장비부터 경찰시험 합격 비결까지. 경찰계의 '인싸'와 '브레인'의 만남! 여성 경찰 생활에 대한 궁금한점을 짚어드립니다. 지금바로 여성신문 TV에서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여성, 경찰하는 마음] 경찰이 되는 4가지 방법 youtube.com/watch?v=Du5mF1…
782
역사는 여자들을 망치지 못했다 『파친코』 『파친코』는 일하는 여자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민진은 밥 짓고 김치 담고 빨래하고 바느질하는 '집안 일'을 사회적 노동으로, 여성의 직업으로 만들었다. 소설에서 여성들은 거침없이 '돈을 벌러' 나선다. news.naver.com/main/read.nave…
783
'수용소' 발각되니 '은꼴사 게시판'...꼬리 무는 디지털 성범죄 일반인·미성년자 SNS 사진 무단 공유·성희롱 news.naver.com/main/read.nhn?…
784
"남성 정치인들이 반페미니즘을 이야기해도 어떠한 정치적 타격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한국정치의 기반에 성차별주의(sexism)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으며, 이 구조에서 이득과 특혜를 얻는 것은 남성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권수현 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785
"어떤 자리에선 그런 말을 듣기도 했다. 여성학을 공부했던 사람이 대변인인 건 아닌 것 같다고. 나는 정치인들의 전공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 정치인들의 전공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내 전공은 문제가 될 수 있는 걸까."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 #정치판벌려 news.naver.com/main/read.nhn?…
786
-대선 승리 전략은. "심상정의 승부수는 여성‧녹색‧청년‧노동이다. 이번 대선은 여성들과 함께 하는 대선을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여성 선거 캠프를 따로 구성할 생각이다."
787
정부, 국내 성평등 사업 없애더니 국제 성평등 사업은 적극 홍보? 정부가 UN과 우주 분야 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여성가족부의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은 갑작스레 폐지시킨 반면 국제기구와 함께 추진하는 성평등 사업은 적극 홍보하는 모양세다. naver.me/FhyilKLD
788
500대 기업 남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성차별? 없어요" 코스피 500대 기업 임직원 3493명 직장 내 성평등 인식조사 해보니 여성과 남성 간 기업 내 성평등 인식차 커 유리천장, 여성 70% "있다"...남성은 "없다" news.naver.com/main/read.nhn?…
789
성범죄 악용 ‘물뽕’ 원료 GBL 유통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마부티롤락톤과 ‘노르플루디아제팜(Norfludiazepam)’, ‘메페드렌(Mephedrene)’ 등 3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790
'여성가족부 존치 및 권한 강화의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
791
스토킹하다 폭탄까지 터트린 20대 남성... '스토킹 처벌법' 필요성 커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법상 스토킹 가해자는 8만원 정도의 벌금형만 받고 풀려난다. 최근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을 발의했다.
792
지난해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최소 86명... 14년간 여성 1241명 피살 한국여성의전화, 2022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분석 결과 발표 최소 86명 피살, 살인미수 등 포함 피해자 372명 피해자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 40대 최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793
'섹계'를 운영하는 K가 하루동안 받은 DM은 30건. 남성들은 K가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성적인 만남을 요구했다.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화도 서슴지 않았다. '일탈계' '섹계'를 운영하다 성범죄 피해를 입는 청소년이 적지 않지만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794
지방선거 여성·청년 할당 늘리는 민주당, 없애는 국민의힘 민주당 ‘여성·청년 30% 이상 공천’ 보장키로 박지현 비대위원장 “여성·청년 대거 추천해야 당 쇄신” 국민의힘, 할당 없애고 비례대표 공천 자격시험 공직선거법상 최소한의 여성 할당만 유지 womennews.co.kr/news/articleVi…
795
[3·8 세계여성의 날] 한국, 유리천장지수 11년째 '꼴찌' 이코노미스트, OECD '유리천장지수' 발표 한국 29개국 중 29위, 지난해 이어 꼴찌 성별임금격차 31.1%, 1위 벨기에의 8배 관리직 및 기업 임원 여성 비율, OECD 평균 절반 못 미쳐 n.news.naver.com/article/310/00…
796
“이준석 대표는 시험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 모두에게 똑같은 시험지를 쥐어주는 것이 겨우 이준석의 공정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1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보낸 일침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797
'선정성 논란'을 겪으며 갑작스레 종료됐던 '나다움어린이책'이 #오늘의어린이책 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양성이나 성인지 감수성 측면에서 빼어나면서도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어린이책'을 권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798
내구성·가성비 가장 좋은 프라이팬은? "가격·인지도와 무관" 한국소비자원, 13개 제품 시험·평가 결과 도루코·락앤락·리빙스타·모던하우스·PN풍년 등 내구성 우수 n.news.naver.com/mnews/article/…
799
반다나 시바는 빌게이츠의 기부에 왜 분노했을까 에코페미니즘은 재생산,돌봄을 강조하며 여성에게 성역할을 고착하거나 여성억압경험을 자연과 일치시켜 열등한 존재로 위치시킨다고 비난 받았다. 『에코페미니즘』은 이 담론이 제국주의의 개발프로젝트였음을 밝힌다. news.naver.com/main/read.nhn?…
800
K팝 여성 어벤져스 나가신다...SM '걸스 온 탑' 보아·태연·효연·슬기·웬디·카리나·윈터 첫 유닛 ‘GOT the beat’ 갓 더 비트 1월 1일 공개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