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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지자체가 기증자의 유지를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 "남성화장실을 한 곳도 설치하지 않은 점은 남성의 시설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해 남성을 배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womennews.co.kr/news/2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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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우선주차장→가족배려주차장’으로... 또 지워지는 여성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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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를 입은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공군 이예람 중사 부친이 군의 진상 규명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는 오늘 딸의 이름과 사진도 공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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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오빠의 죗값 묻지 않는 사회, 우리가 바꾼다🤜🏻 딸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아빠, 동생을 추행한 오빠, 알고도 침묵한 엄마와 친척들.... 친족성폭력 고발은 길고 외로운 싸움이다. 그럴수록 드러내 알려야 한다며, 홀로 우는 이가 없어야 한다며 행동하는 여성들을 만났다. womennews.co.kr/news/2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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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 간호사 안전 '빨간불' … 일주일에 3명꼴 '코로나 감염' news.naver.com/main/read.nhn?…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9월29일까지 코로나에 감염된 의료인력은 총 159명으로 이 가운데 간호사가 63.5%(10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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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엄마는 있고 여성은 없나 윤 당선자는 모성·부성 보호 제도 강화를 약속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했으나, 여가부 폐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성평등 공약”이라지만 명백히 성차별을 부추길 수 있는 정책들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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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시인 시집 『히스테리아』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 2개상 석권...한국 최초 심사위원단 "의도적으로 과도하고 비이성적인 시들로 구성된 흥미롭고 놀라운 작품"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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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 최초 미 하원의원 탄생 메릴린 스트릭랜드 전 타코마 시장 한국 이름은 '순자' naver.me/Fz9UZF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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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성차별 지적하면 '꼴페미', '메갈' 지적"… 인하대 대자보 붙어 "당신의 못다한 그 말을 소리 높여 들어달라고, 서로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평등하고 존엄한 학교를 만들자고 이제는 숨죽여 말하던 이들이 공공연하게 말해야될 때"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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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건조기·청소기가 ‘3대 이모님’? 🤔 ‘3대 가전’이나 ‘가전 3신’ 어떤가요 “여성이 가사노동을 전담해야 한다는 전근대적 인식에서 나온 용어 같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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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선생 장례 ‘여성장’으로 치러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 이이효재 선생은 부모성 함께쓰기 1호 선언자로, 호주제 폐지·동일노동 동일임금·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운동 등 여성운동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온라인 추모 ws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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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추행 가해자의 협박이) 두려웠어요. 근데 제 안에서 저를 계속 두드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정의로운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정의가 돼야겠다." - 이지은 총경👮🏻‍♂️ 🤜🏻여성 경찰 23인의 이야기 <여성, 경찰하는 마음> ✨youtube.com/watch?v=C0Tz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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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5세 김병찬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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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F 아직도 ‘퀴어=항문섹스’밖에 모르나요 womennews.co.kr/news/202807 -은하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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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한국에만 유일하게 존재한다" (X)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다" (X) 일부 대선주자가 제기하거나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정부가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자료를 발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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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 맡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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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성 작가 대활약...정세랑·이소연, '한국 문학의 얼굴' 선정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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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폐지 #낙태죄_전면폐지 #나는낙태했다 정부에 분노한 여성들, 온라인 총공세 나섰다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 낙태죄를 유지하고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부안에 여성들이 분노하고 있다. 여성들은 해시태그 운동에 나서고 낙태죄 폐지 국회청원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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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들의 미국'은 안녕...다양성·민주주의·통합 강조한 바이든 내각 26명 중 12명(46%)이 여성이고, 백인은 절반뿐이다. 최초로 미 대통령 내각이 남녀동수를 이뤘다. 첫 여성 부통령·국가정보국장도 탄생. “이게 민주주의다” (미 페미니즘 매체 '미즈 매거진') naver.me/FqSRr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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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 스타 20인] ⓷ 김은희부터 이영지까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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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창립 52년 만에 첫 여성 사장 탄생 1990년 포스코 여성 공채 1기 출신 이유경 엔투비 사장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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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멤버 승리, 공항·호텔서 성 접대… 불법 촬영 후 공유도" 승리는 일본 국적의 투자자 형제를 만나 인천공항에서부터 성 접대를 시작했다. 투자자 형제가 묵을 서울 호텔까지 이동하는 차량에서부터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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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외음부 가려움증, 통증, 뾰루지, 짓무름, 생리통, 생리 혈색 변화, 두통 등 생리 관련 증상 위험을 높였다.” 21일 식약처가 강은미 정의당 의원실에 제출한 ‘일회용 생리대 건강영향 조사’ 보고서의 골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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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분의 1 선수' 'GOAT'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세계 최고의 실력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도쿄올림픽 4강에 올려놓은 주장, 김연경 선수. 일명 '김연경 화법'이라고 불리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말 실력 비롯된 자신감과 강력한 리더십, 재치까지 엿볼 수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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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BTS...한류 최전선에 이 여성이 있었다. 바로 CJ E&M America를 이끄는 안젤라 킬로렌 대표다. 'KCON'과 '기생충' 오스카상 수상 캠페인 실무를 이끈 그는 한류의 숨은 공헌자다. 새 길을 만드는 그의 뚝심은 어머니 조안리 스타커뮤니케이션 회장에게 물려받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