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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복 디자이너,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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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을 키우는 사유리의 ‘슈돌’ 에피소드는 기존 육아 예능이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가족 이야기. 다양한 가족의 진짜 모습의 일부나마 접할 수 있는 기회. 사유리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모성을 토대로 한 연대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김은영의영상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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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가 자신의 온라인 강의에 무단 접속해 음란물을 올리고 혐오발언을 한 외부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윤 교수는 여성신문에 "여성혐오성 행동은 영웅주의적 행동이 아닌 범죄 행위다. 재발방지를 위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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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성폭력 이제는 끝내자"
서울시청 외벽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떴다.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은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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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선발 시 '여성은 지원말라' 지시 대놓고 내려왔다"
의료계 여성 인턴 50% "전공의 선발 시 성차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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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조사결과 시중 유통 생리대의 97.2%에서 발암물질이 검출 됐다.
그러나 지난달 24일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당시 소비자들이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배소는 최종 원고 패소했다. 당시 식약처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안전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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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코스엔 '여성 금지' 구간이 있다.
담당자 "올림픽 정신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축제는 그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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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3년 만에 거리로... 7월 대면 개최
광장 안 내주려는 서울시에 “차별행정” 야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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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성폭력으로 얼룩진 서울대… 사건은 왜 계속 발생하나
자연대 신교수 사건부터 서문과 A교수 사건까지
학계 내 막대한 권위 원인… 취업난으로 영향력 더 커져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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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에게 2000년형 내려 달라" 피해자 호소하는데...조주빈 "재능으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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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조주빈의 변호인은 "사회적인 환경도 고려돼야 하는데 이런 환경으로 인한 책임까지 조씨에 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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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쳐내기 부당”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TF 위원 대거 사퇴
TF 전문·자문위원 22명 중 17명 성명
"검찰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범죄자뿐이라는 법무부 장관이 서지현 검사를 두려워할 만한 이유라도 있는 것이냐"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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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저소득 청소년 생리대 지원 늘린다
☑️지원대상 확대: 11~18세 → 9~24세
☑️지원금액 인상: 월 1만2000원, 연 최대 14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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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왜 '피해호소인'인가…박원순 피해자 향한 2차 가해 멈춰라"
"'성희롱'은 잘못된 용어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희롱'이라는 용어를 피해를 대변하는 용어로 쓰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관행적으로 사용해왔어도 이것은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성적 괴롭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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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려는 말의 주어를 '남자가' 또는 '여자가'에서 '사람'으로 바꿔 보세요!"
"직장에서의 친근감 표현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남자친구/여자친구 있어?' 묻지 말아주세요. 사생활은 공유폴더가 아닙니다"
여성가족부 '성평등 조직문화 백일장' 응모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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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극장, 악명 높은 'GV 빌런'이 사라졌다
naver.me/G3tyW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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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판매·유포한 혐의로 붙잡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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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안희정·오거돈·박원순 성범죄 공식 사과 "2차 가해자 공적 업무 막아야"
권인숙, 김병주, 김성환, 김승원, 민형배, 박주민,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영덕, 이동주, 이수진(비례), 이용우, 이탄희, 장경태, 최기상, 최혜영, 허종식, 홍정민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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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여성부가 있다고?' 여성가족부를 20년간 괴롭힌 질문이다. 정답은 '아니다'.
현재 세계 191개 국가가 '여성정책 전담 국가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170개국보다 늘었다. 여성가족부 처럼 독립부처 형태인 나라는 독일, 캐나다, 프랑스 등 13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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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74곳 “여가부 폐지 주장 몰지각… 성차별 폐지 공약하라”
“‘여가부 폐지’ 주장은 실재하는 성차별 구조를 무시한 채 차별의 문제를 단순한 여성과 남성 양자 간 갈등으로 이해하는 몰지각의 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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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필요 없다! ‘에놀라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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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에놀라 홈즈’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를 주인공으로 불러낸다. 흥미로운 점은 여성 인물을 통해 세계관을 확립하는 방식. 영화는 에놀라와 엄마 유도리아를 통해 불합리한 삶, 여성 참정권 운동으로 세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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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트로피 9개 추가...윤여정 미 영화상 3관왕
지난 연말부터 수상 행진
올해 골든글로브·오스카도 선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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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평생 여자로, 레즈비언으로 살았다
60대 퀴어 윤김명우 레스보스 사장님 @myongwoo56 을 만났습니다👏👏😻
[아장맨의 아작내기] ep.2 드랙킹 아장맨의
잡담과 딥톡 그 사이의 저세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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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중생 2명 극단 선택… “진상조사 하라” 요구 봇물
womennews.co.kr/news/21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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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지털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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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부터 총 1275차례 다수 피해자들에 성착취물 제작 강요, 텔레그램 N번방 등에 3762개 성착취물 배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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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등장한 '동성혼' ... "통계 반영해야" vs "말도 안돼" 공방
url.kr/6zphHg
국정감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동성혼에 대한 주제가 대대적으로 등장했다. 장혜영 의원이 강신욱 통계청장에 동성 부부에 대한 인구주택총조사 항목 추가를 요구하자 강 청장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