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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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 부추긴 언론 규탄”… 거리로 나선 2030 여성들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에 맞서기 위해 2030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해일'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2030 여성들은 지난 7월부터 전국을 돌며 백래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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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검찰이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의 형기를 마친 뒤 출소 전날 다른 성범죄 혐의로 재구속된 김근식(55)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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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숏컷이라고 민원 제기한 시민에게) 해명하는 것도 웃기고, 저의 사상을 매도하는 것도 웃기고😤" "맞아. 머리스타일로 사상 검증을😠 커트 머리 너무 좋아 너무 편해!🥰🥰" - 이지은 총경&채나영 경장👮🏻‍♂️ 🤜🏻여성 경찰 23인의 이야기 <여성, 경찰하는 마음> ✨youtube.com/watch?v=C0Tz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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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가 어딨습니까, 경찰이지!” 제복엔 성별 구분 없다 [인터뷰] 이지은 총경·채나영 경장 경찰 젠더연구회 소속 23인 함께 쓴 『여성, 경찰하는 마음』 출간 "여경이 필요하냐"고 묻는 사회에 여경 스스로 답하는 '여경 안내서' 젠더폭력 피해자 위해 수익금 기부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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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복고, 성희롱 학생 감싸나...교감 "악의적 의도 없어" "별 뜻 없이 올린 글...해당 학생 혼란스러워 해 추가 가해 학생 추적 쉽지 않아"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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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존치·권한 강화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돌파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 여가부의 존치 및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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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블로그' 알고 보니 아버지가 운영… 서울구치소 "조주빈 편지 검열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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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번방’ 망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사과하라” 리셋 등 33개 단체와 시민 1380명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희화화” 박 대변인 “사과할 생각 없다” naver.me/FXLPr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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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원피스’에 환호하고 여성 외모평가...우유자조금관리위 홍보물 뭇매 ‘여성 = 젖소’ 서울우유 광고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삭제된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도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거나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홍보물을 게재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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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150일, 장례도 못 치른 피해자...아버지는 속이 탄다 “아직 장례식 할 시점이 아니다. 군이 어떻게 성추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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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 남성 스토커 고소..."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 없길" naver.me/G6YrK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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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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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공유' 텔레그램방 운영한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받아 재판부 "수시 전형에 실패하자 불안감과 중압감으로 인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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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한국시장 완전 철수... 9월30일 영업 종료 naver.me/5y4NCSVa 슈에무라가 한국에서 철수하게 된 이유로는 일본 불매운동, 코로나19를 비롯해 탈코르셋 운동, 여성혐오 논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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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움직임에 맞서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막는 이어말하기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여성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중계링크: youtu.be/OROvLyrhn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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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 버는 가장, 여자는 아이 보는 주부… 2020년 광고 맞나요? 국내 광고 498편 속 성차별 모니터링 결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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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은 단순히 계급과 불평등의 문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마주하는 것은 바로 여성혐오다. 위에서 언급한 연구들은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여성혐오를 숫자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하일만은 이에 대해서 '여자들은 성공한 죄로 벌을 받는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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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10월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항목에 ‘월경장애’를 추가하기로 했다. 정은경 청장은 “백신 후 월경 장애에 대해 감시체계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인과성이나 기전에 대한 부분들은 전문가와 연구할 수 있게 연구 기획을 하겠다”고 답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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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8일 '여성 징병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에 대해 “여성 징병이 실제로 구현되려면 군 복무 환경, 성평등한 군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와 사전 준비가 충분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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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한국생활 12년차 직장인 마르타 알리나 씨. 최근 주한폴란드대사관 앞 '낙태죄 폐지' 1인 시위를 벌였다. "폴란드와 한국의 여성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여성들이 손잡고 세상을 바꿀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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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개정시한 4개월 남았는데...국회·보건복지부 '조용’ news.naver.com/main/read.nhn?… 헌재 결정에 따라 국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형법과 모자보건법상 '낙태죄' 처벌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이후 '낙태죄'는 효력을 잃는다. 하지만 21대 국회 들어 발의된 낙태죄 관련 법안은 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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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서훈자 1만6282명 가운데 여성은 488명, 단 3%에 불과하다.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역사로 불리는 윤석남(81) 화백이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초상화로 복원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naver.me/F36IzV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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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성안심 정책 발표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 국가책임”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원에 달할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자궁경부암 퇴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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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기안84 연재중단 요구가 검열?… 검열의 반대말은 방치가 아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원로만화가는 ‘복학왕’ 연재중단 운동이 ‘검열’이며 ‘패륜적 행위’라고 언급했지만, 이 운동의 함의를 단지 국가기관에 기댄 검열 권력에의 요청으로 이해하는 건 악의적인 오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