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는 말랑떡고양이💛(@chabi_story)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새 사료 붓는데 자꾸 훔쳐먹어.... 웃긴건 밑에도 밥 있는데 위에거 먹어..
쨔비 욕조에서 아가처럼 있어요 😭
그러니까 내가 이 쥐를 주운건 19년 여름의 일이였다.
사랑해
형아가 퇴근하고 집에 왔다가 택배 찾으러 다시 나가니까 집이떠나가라 울었던 고양이
아 걷잡을 수 없게 퍼진 오해를 바로잡고자...영상을 첨부합니다....각도탓입니다...
동생이 챠비 자는걸 보고있으면 색이 따듯해서 그런지 자기도 졸리다고 한다 😴
이틀만에 만난 챠비...진짜 폭풍애교...❣️ youtu.be/e5cYpQBYVQU
저꾸 저 안으로 손 집어넣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팔걸이 베개로 사용하는거까지 항상 완벽함 (편안)
으악 귀여워
재택근무 하는 누나 모니터뒤에서 햇살받으면서 익어가는중 중간중간 손 뻗어서 날 만진다
고양이가 품에와서 머리 꽁박고 이렇게 행복하게 잠들수 있는거야?🥲 어쩜 좋아.....
곧 동생이 놀러오는데.. 우리집에 오면 알려줄 제일 첫번째 규칙은, 소파 제일 끝자리는 “챠비자리”라서 앉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고양이엉덩이 무료공개
이거 너랑 닮았다 부드럽고 좋은냄새도나고
보송보송한 손
배 복실복실해...천국..
배 만져주면 골골 하는 고양이 youtu.be/mmGvDZmrAv0
한참 옆에서 일하는거 갸웃갸웃 구경하다 조용해서 돌아보니 천사처럼 자고있네
새로 산 밥솥은 밥이 다 되면 뻐꾸기 소리가 남 ↓ 그걸 처음 들음
내 손을 꼭 안고 졸면서 골골송을 부르다, 정말로 잠들면 잠깐 골골 소리도 멈춘다. 잠깐 졸다 잠에 깨서 아직 눈앞에 내가 있는걸 확인하고는 다시 골골 골골 노래하는 귀여운 나의 고양이
누나 불 꺼조
머리 말려야 하는데 안겨 있겠대요🥺 완전 인절미떡 그 자체....뜨끈맬렁..
누가 고양이는 표정 없다 그랬어 팔베개만 해줘도 엄청 행복하다 그러는데